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얼굴이 붓는다면 많이 걱정이 되실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이나 심장의 문제, 쿠싱 증후군과 같은 경우에 얼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일단 필요하지요.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특발성 부종(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부종)으로 판단하고 짜지 않게 드시면서 수개월간 지켜보면 됩니다. 야식을 즐기시지 않아도 평소 식단이 조금 짜지 않은지는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가급적 짜지 않게 드시는 것이 필요하니깐요. 참고로 짜지 않게 먹는다고 생각하셔도 의외로 한국음식이 짭니다. 싱겁다고 느낄 정도는 되어야 덜 짜게 드시는 거에요. 남자는 갱년기 증상이 도드라지지는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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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를 먹다가 기도로 조금 들어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간다고 해도 기침 반사를 통해 외부로 배출하게 됩니다. 물론 기침 이후에 아직 불편함이 남아 있기는 해도 음식이 남아 있어서라기보다는 기침으로 인해 기관지에 자극이 되어 그런 것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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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 코가 높으면 숨쉬기가 더 편한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코의 크기보다는 비강의 크기가 더 중요합니다. 비강이 점막이 부어 있거나 용종, 비중격 만곡에 의해서 좁아져 있다면 아무리 코가 크다고 해도 코막힘으로 인해서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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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과 탈모치료제 같이먹어도 건강에 무리가 안가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대부분의 고혈압약과 탈모약은 동시에 복용이 가능합니다. 동시 복용한다고 해서 간기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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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었다가 꼈다가 하면 시력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별로 의미는 없어요. 안경을 썼다 벗었다가 한다고 해서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니고, 불편할 뿐이지요. 물론 안경을 쓰지 않아서 잘 안보이는 경우 너무 가까이에서 전자 기기나 책을 대하는 경우에는 시력이 더 나빠질 수는 있답니다. 결국 안경을 잘 쓰고 다니는 것이 불편함을 줄이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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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많이 걱정되실 듯 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심한 것 같아요. 물론 혹시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지는 진료가 한 번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쪼록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어서 회복이 잘 되고, 입시도 무사히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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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수치 중성구 림프구 역전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라면 중성구와 임프구의 비율의 변화는 큰 의미가 없답니다. 백혈병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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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는데 혈압약과 진료내역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직 병원간에는 자료 공유가 저절로 되지는 않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라면(질병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되는 경우) 가급적 영상 자료와 그동안의 기록을 가지고 가시면 좋습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그냥 약 처방전만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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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코피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코피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를 많이 하면 코피가 난다고 생각하기 쉽지요. 실제로는 코 점막에 상처가 나서 코피가 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코피는 지혈만 잘 해주면 잘 멈춥니다. 만약 지혈이 잘 안되고 피가 목 뒤로 계속 넘어간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확인 후 치료가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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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에 대해서 궁금합니다혀에서 피가 자주납니다. 설암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설암의 초기증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혀에서자주납니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단 피가 나면 당황하기 쉽지요. 그리고 가장 위험한 질환부터 생각하기도 하구요. 입에서 피가날 때 가장 흔한 것은 상처가 난 것입니다. 구내염과 같은 염증도 원인이 되구요. 설암도 가능성은 있지만 워낙 흔하지 않은 암이라서요. 증상은 아프고 피나고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사실 다른 구강 질환과 증상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워서 직접 진찰을 해보고 의심이 되면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걱정되신다면 혀에 자극을 최소화 해주시고 금연은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걱정되신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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