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을 끼고 사정을 했는데 임신안하겠죠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콘돔을 사용 했다면 그래도 최선을 다해 피임을 하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콘돔이 터져서 임신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사후 피임약을 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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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중인 확진자들은 겸상해도 되죠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어차피 두분 다 확진이 된 상태라면 같이 지내셔도 상관 없습니다. 확진 날짜가 다르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나머지 가족들만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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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접촉후 자가진단키트 음성인데 몸살기운이?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증상으로만 봐서는 감염이 되었지만 아직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라 생각됩니다. 신속 항원 검사는 위음성율이 높아서 가급적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아보시거나 PCR 검사를 받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물론 백신 접종을 한 경우에는 감염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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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7일 지났는데 여전히 기침을 하고 목이 아픈데 격리 해제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7일 정도 지나면 전파력은 거의 없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혹시 모르니 좀 더 조심하는 것은 좋지요. 걱정이 되신다면 3일 정도는 가급적 집에서도 마스크를 껴도 좋습니다. 아쉽게도 전파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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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냥 목감기일까요???ㅠ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증상으로는 오미크론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증상만으로 코로나가 아니냐 맞냐를 구분하기는 불가능하지요. 신속 항원 검사는 정확도가 다소 떨어집니다. 필요하다면 PCR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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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입니다?감기인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이미 증상이 2주가 경과 했다면 코로나 PCR검사는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 만약 코로나 감염이 맞았다고 해도 이미 7일 이상 지나서 격리는 의미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금부터는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치료만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추가로 단순 감기보다는 후비루 증후군이나 역류성 식도염, 천식 등의 다른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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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는 근본적인 치유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비염은 만성 질환입니다. 유발 원인에 자극이 되면 언제든지 증상이 유발될 수 있어 완치되는 질환이라 보기는 어렵지요. 그래서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먹는 약도 있고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약도 있구요. 코세척을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많이 돌아다닐 때 코가 덜 막히는 이유는 의학적으로 설명하기는 다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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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수치가 높다는데 췌장암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췌장 수치가 상승한 것은 암 이외에도 췌장염일 가능성도 있답니다. 응급실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 응급 검사만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외래를 통해 추가적인 검사를 해 보거나 응급실에서 진행한 검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일단 내과 외래에서 다시 진료를 보는 것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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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 수면 중 식은땀이 계속나네요.. 어디병원을 가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남성에서도 갑상선 기능의 이상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만 보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최근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 기능 검사가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없다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갑상선에 이상이 없다면 부정맥에 의한 증상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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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완치가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통풍 관절염은 일단 발생하면 재발을 잘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통풍 자체가 평소 생활 습관 조절이 잘 안 된 영향이고 생활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다보니 재발하기는 쉬울 거라 예상합니다. 생활 습관 조절을 철저히 하고, 약물 치료를 잘 하게 되면 당연히 재발의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방심하여 관리를 잘 안 하게 되면 다시 요산이 올라가서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게 되지요. 그렇다 보니 한 번 통풍 관절염이 생긴 경우 완치라 표현하지 않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답니다. 통풍 관절염이 한 번도 있지 않았던 경우, 즉 무증상 고요산 혈증의 경우에는 통풍 관절염이 생기지 않도록 요산 수치를 낮추는 생활 습관 조절을 하도록 설명을 합니다. 다행히 관절염이 없다면 참 좋겠지만 어쨌든 요산 수치가 높은 상태가 유지되면 결국 관절염이 유발될 수 있어서 예방적 관리를 해야 되는 것이지요. 결국 생활 습관 조절을 꾸준히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완치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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