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디폴트를 선언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가 파산도 기업 파산과 비슷합니다. 다만, 질문자님 말씀처럼 국가 파산은 기업 파산과 달리 파산 이후 해결 방안이 다양하고 리스크는 좀 더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가령, 만기 시 채무 이행을 못한 채권의 경우 다른 채무와 상계처리 할 수도 있고 금전이 아닌 천연자원, 무기류 등으로 대신 채무를 이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자를 탕감하거나 원금을 일부 또는 전부 탕감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국가간 거래를 고려한 것이고 마냥 채무국도 빚을 갚지 않고나 탕감을 원하기는 힘듭니다. 국가 신용 등급이 하락할 경우 해당국 기업들의 금융 비용이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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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코넥스는 각각 어떤 의미하며,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코스피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상장된 거래소입니다. 코스닥 미국 나스닥을 벤치마킹 하여 1996년에 개장한 기술주 중심의 거래소입니다. 코넥스는 2013년에 개장한 비상장 주식 매매 거래소입니다.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장 조건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코스닥 상장 심사가 코스피 보다는 덜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상장을 원하는 기업의 경우 바로 코스피로 가는 경우도 있고 네이버처럼 코스닥을 거쳐 코스피로 이동 상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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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상승에 따른 외국인 주식 투자자들의 성향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내 주식, 채권 등 원화 표시 금융 자산 매도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긴축 등의 영향이 큽니다. 美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은 글로벌 펀드의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조정 니즈를 부릅니다. 주식 비중도 줄이게 되는데 한국 주식 시장은 미국 등 주요국 주식 시장 대비 위험도가 높아 일정 부분 매도를 하며 현금을 보유하거나 위험이 좀 더 낮은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외국인 투자가들의 원화 표시 주식이나 채권을 매도하고 달러를 환전 하게 되면 외환 시장에 원화 공급은 늘어나게 되고 달러 수요가 증가하여 美달러 대비 원화 환율을 상승(=평가절하, 가치 하락)하게 되고 환율 상승은 한국 주식 매도 의향이 없었던 외국인 투자가들의 추가 매도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환율 상승에 따른 미실현 환차손이 발생하게 되어 추가적인 환율 상승이 예상될 경우 추가 매도를 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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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데 신용카드 발급, 언제부터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성인에 회사 입사로 급여 생활자가 되었다면 신용카드 발급에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적금 가입에 신용카드 발급이 필요하다는 것은 낯선데 한 번 더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체국은 자체 신용카드 사업 부문이 없으니 타신용카드 사와 제휴하여 진행하는 프로모션 적금 상품으로 보입니다. 해당 제휴 신용카드 발급과 매달 사용금액 조건도 있으니 체크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을 해 보니 아마도 아래 우체국 - 신한카드 제휴 적금 상품 같아 보입니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04/18/MS7QOYPJEFFPVABUY4QHA5VK4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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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소비지수가 높으면 국가 경제력이 좋다고 할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소비자 지수 급등은 코로나19로 인해 억제되었던 소비 욕구가 분출한 보복 소비 즉, 기저효과에 기인합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경색으로 미국 내 리테일 업체들의 재고 부족도 소비 욕구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소비지수는 기준 연도 지수를 100으로 하고 +-로 계산하는데 소비지수 자체로 해당 국가 경제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인당 GDP나 환율과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한 PPP(Purchase Power Parity)로 비교하셔야 합니다. 아래 PPP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분기 기준 한국은 25위이고 일본은 27위입니다. 미국은 7위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 https://namu.wiki/w/1%EC%9D%B8%EB%8B%B9%20PPP%20%EC%88%9C%EC%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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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중에 선물투자는 무엇이며 자격조건이 필요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투자가의 파생상품 매매는 제한이 없습니다. 증권 계좌 개설 시 일종의 설문 시 투자 성향을 '공격적' 또는 '매우 공격적'으로 셋팅하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래 미래에셋 홈페이지의 파생상품 소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증권사나 자산관리 회사 등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위해서는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2000년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바가 있습니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imf/300/imf301.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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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기업 하나 투자랑 분산투자 뭐가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단, 금리 인상과 긴축이 올해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3분기까지는 주식 시장 진입을 권하지 않습니다. 한 종목 투자 또는 여러 종목 포트폴리오 투자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계시군요. 일단 투자 금액이 작다면(상대적이긴 하나 가령, 1천만원 이하) 괜찮은 한 종목을 분할 매수 하는 게 좋을 듯하고 보다 큰 금액이라면 한 두 종목을 분할 매수 하실 것으로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가들은 3종목 이상 다양한 업종에 포트폴리오 구축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정보력과 지식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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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돈이면 예금과 적금중 뭐가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순히 금리를 따지자면 일정 기간 동안 은행에 예치 해야 하는 적금의 이율이 높습니다. 금전이 아니고 1년 이상 묶어 둘 수 있는 자금이라면 당연히 적금을 추천 드립니다. 예금의 경우 이자율은 낮으나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약 보유 자금이 5천만원 이하라면 예금자 보호 한도 내에 저축은행 등의 적금 상품을 찾아 보시면 1금융권인 은행 보다 많게는 이자율이 2~3%까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인터넷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m=whl_hty&query=%EC%A0%80%EC%B6%95%EC%9D%80%ED%96%89+%EC%A0%81%EA%B8%88+%EA%B8%88%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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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가 많으면 신용점수에 불이익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보유 수가 많다고 신용등급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각 신용카드사도 자사 평가 모델을 가지고 있어 신규 발행 고객에게 카드 발급 여부, 한도 등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신용평점이나 등급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카드론이나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카드 납부 대금을 연체했을 때입니다.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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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가장 큰 산업이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국의 시기별 주력 산업은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1950~1960년대: 농수산물, 합판 및 재생 산업재(파이프, 베니어판 등)2) 1970~1980년대: 섬유, 건설, 저가 전기전자 제품 및 저가 자동차 등3) 1990~2000년대: 건설, 플랜트, 조선,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제품 > 본격적인 제조 수출국으로 부상4) 2000년대 ~ 현재: 기존 제조업 및 첨단 ICT, 콘텐츠 및 관련 서비스업 등한국의 산업화는 전후 1950년대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산업 인프라는 전무하여 농수산물, 봉제와 같은 섬유 제조 및 폐기물 등을 가공한 합판 및 철강 제품을 일부 수출하곤 했습니다.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전기전자 제품 제조 및 수출, 저가 자동차 및 철강 제품을 수출하며 본격적인 2차 산업 위주로 산업 재편이 진행되었고 2000년대 초에 조선, 석유화학, 철강, 반도체 및 건설/플랜트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질문자님도 아시다시피 4차 산업혁명 경쟁이 본격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heme.archives.go.kr/next/koreaOfRecord/expor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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