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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22.05.02

같은 돈이면 예금과 적금중 뭐가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같은돈이라면 은행에 예금으로 맡기는 것과 적금으로 맡기는 것 중에 어떤것이 더 나을 까요???

예금은 목돈써야할때 힘들것 같고 적금은 조금씩 모으긴해도 이자에 큰차이가 없다면 적금이 나을것 같은데 차이가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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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금은 목돈을 예치하여 이자를 받은것이고 적금은 목돈을 만들기위한것이죠,,같은 금액이면 당연,예금이 유리합니다..

    이자가 많죠,..,단지 목돈을 맡겨야 한다는 단점도 있긴하지만 그만큼 이자도 더 받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1억이라는 돈을 1년간 년 3%적금과 예금으로 각가 은행에 맡긴다고 가정했을때 세전금약을 무시하면 약833만 3천원을 1년간 적금하면 이자는 세전 약 162만원정도 이며 1억을 예치한다고 하면 세전 이자는 300만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적금이 예금보다는 금리적으로 조금 더 유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금이나 적금에 관한 금리조회에 대한 사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fsb.or.kr/rateinst_0100.act


  •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

    적금과 예금 중에서는 예금이 더 낫습니다. 물론 목돈 마련시 적금을 해지하면 손해가 더 클수도 있죠.

    그래서 그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예금을 가입하되 금액을 쪼개서(나누어서) 통장 여러개로 분산하여 가입하는 것도 유용하더라구요.

    그럴때 해지해야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일부통장만 해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예금은 자신이 모아둔 돈을 한 번에 은행에 납입하고 만기가 된 날에 이자수익을 얻는 방법을 말합니다.

    - 적금은 일정 기간동안 일정한 금액을 납입하여 기간이 만료되면 납입한 금액과 일정 기간의 이자를 돌려받는 것을 말합니다.

    - 가장 금리가 높은 예적금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내 ‘금융상품 한눈에’ 코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월 저축금과 저축기간, 적립방식, 지역, 이자계산 방식 등을 선택하면 금리가 높은 순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대개 시중은행보다 저축은행 금리가 높고, 온라인 전용상품이 이자가 높습니다.

    - 목돈을 마련할려면 적금부터 시작해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이 맞고, 최소 몇백만원 이상의 종잣돈을 모은 직장인이라면 3개월 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떼어두고 나머지는 정기예금에 예치하는 게 금리 측면에서 났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5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금은 일정 금액을 한꺼번에 맡기고 만기 때 원금과 이자를 찾는 방식이고요.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려는 목적으로 가입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예금과 적금은 납입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같은 금리라도 이자 액수가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적금과 예금의 구조가 달라서 실제 적용받고 지급받는 이자율이 다르게 됩니다. 적금의 경우 매월 정기적(정기적금) 또는 비정기적(자유적금)으로 돈을 적립하고 모아나가는 구조입니다. 반면 예금은 현재 목돈이 있고, 이 돈을 일정한 기간동안 예치하고 이자를 지급받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정기적금으로 매월 100만원씩 납입을 하고 이자율이 연 3%라고 가정을 하면,첫번째 달에 납입한 100만원은 연 3%를 모두 적용받고 두번째 달에 납입한 100만원은 11개월만 예치되어 있기 때문에 3%*(11/12)를 적용받게 됩니다. 따라서 예치되어 있는 기간동안 연 3%를 기준으로 적용받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실제 적용받는 이자율은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마지막달에 납입한 100만원은 1달동안만 예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연 3%*(1/12)가 되는 겁니다. 반면에 정기예금을 가입시점에 1,200만원 연 3%로 가입을 했다면 1년뒤 1,200만원의 3%인 36만원의 세전이자가 발생하는 것이죠.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이 연 3%로 동일하게 가입을 했더라도 실제 이자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금리를 따지자면 일정 기간 동안 은행에 예치 해야 하는 적금의 이율이 높습니다. 금전이 아니고 1년 이상 묶어 둘 수 있는 자금이라면 당연히 적금을 추천 드립니다. 예금의 경우 이자율은 낮으나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보유 자금이 5천만원 이하라면 예금자 보호 한도 내에 저축은행 등의 적금 상품을 찾아 보시면 1금융권인 은행 보다 많게는 이자율이 2~3%까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인터넷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m=whl_hty&query=%EC%A0%80%EC%B6%95%EC%9D%80%ED%96%89+%EC%A0%81%EA%B8%88+%EA%B8%88%EB%A6%AC


  • 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의 상황이라면 적금을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예금이 비해 적금의 금리가 높아서 굳이 목돈이 없다면 적금을 통해 저축을 하는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