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인적분할은 호재인가요, 악재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설명 드리자면 인적 분할은 피분할 회사의 주식을 모회사 주주들이 보유 주식 비율만큼 가지는 것을 의미하고 물적 분할은 피분할 회사의 주식을 모회사 대주주가 모두 가져가면 피분할 회사의 경영권을 쥐게 되는 분할의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개인 주주들은 인적분할이 호재라 볼 수 있고 물적 분할의 경우 이론상 모회사가 피분할 회사 주식을 모두 소유하여 자회사 개념으로 기업가치가 모회사에 종속되어야 하는데 물적 분할의 모회사는 분할 이후 20~30% 디스카운트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근래 가장 대표적인 물적분할의 사례는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물적분할 공시 전후로 모회사인 LG화학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한 바가 있습니다. 이런 물적분할의 폐해를 막고자 물적분할을 일부 제한하는 입법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4148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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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어음과 회사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업 어음의 정의는 우량기업이 주로 단기의 무담보 단명어음으로 Commercial Paper(CP)라고 하며 회사채는 주식회사가 자금 조달의 목적으로 일반 대중에게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Corporate Bond라고 합니다. 회사채는 특별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특별한 법인이 발행하는 특수채와 관련 법에 의해 설립된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금융채가 있으며 그 밖의 채권을 일반적인 회사채라고 읽컫습니다. 회사채 시장은 최근 규모가 크게 줄었지만 개인 투자가가 접근하기에는 투자 단위 금액이 매우 큰 편이라 주로 금융기관이나 펀드 등에서 다양하고 큰 회사채를 매입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목표 수익율에 따른 일반 투자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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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시에 금리 인상 발표나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일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렸고 금리를 0.25% 인상하며 기준 금리가 3.25%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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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계금융위기는 왜 일어난걸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서브프라임모기지 기반의 다양한 파생금융 상품이 기초 자산인 모기지 담보 채권이 부실화 하면서 당시 90년 역사의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면서 미국, 유럽 등으로 금융위기가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당시 해당 파생상품은 기초자산 가치의 수십배, 수백배까지 레버러지를 읽으켜 증권, 투자 금융사 뿐 아니라 보험사, 자동차 회사까지 유동성 위기를 불러왔고 리만브라더스의 한국 산업은행 매각이 불발되면서 본격적으로 위기가 증폭되었습니다. 미국 금융 당국도 리먼브라더스 같은 금융사 파산과 서브프라임모기지 파생상품 디폴트의 영향이 그렇게 크게 확대될지 예상하지 못해서 이후 파산 위기 징후 기업들을 대규모 공적 자금을 들여 회생시켜 위기를 차단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이후 2009년부터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 되었고 당시 유동성이 일시에 고갈 되면서 한국 등 주요국 증시가 추락하고 환율이 급등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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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시 개인 투자 및 행동제침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 투자 시기는 신의 영역에 속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과거 20여년 간의 주가 등락을 보면 근래 거의 바닥 근처로 온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판데믹, 유동성 장세,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 등 이 모든 사항이 3년 이내에 발생하며 주가를 급등락시켰습니다. 매주, 매월 분할 매수로 내년 상반기까지 진입하시면 최소한 투자금을 잃지는 않을 듯합니다. 개인 투자가들이 투자금을 잃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단번에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라 변동성 장세에서 견디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 투자가는 주가가 급등해도, 급락해도 스트레스입니다. 성투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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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잡을수 있는방법은 무었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모든 경제 정책은 추구하는 목표 대비 부수적인 효과도 수반합니다. 금리 인상으로 수요와 유동성 회전을 줄여 가격을 끌어 내려 물가를 제어하려는 의도가 강한데 이로 인해 개인과 기업의 가처분소득, 투자 재원과 비용 증가로 경기가 냉각됩니다. 올해 들어 급격히 오른 에너지, 곡물 등의 가격은 사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트리거 역할을 했고 시중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에 의한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기인합니다. 이를 단순히 금리 인상만으로 제어하는 것은 너무 단순한 접근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 성장에는 일정 부분 물가 상승이 수반되는데 빠르고 급격한 금리 인상은 경제의 기초 체력과 기반에 충격을 주어 경기 침체를 불러 올 수 있고 목표로 한 물가 제어는 수요 감소 보다는 공급 정상화에 더 신경을 써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은 금리를 유지하거나 소폭 인하하고 있고 일본이 아직도 제로 금리를 유지하는 이유는 결국 경제 성장을 위한 기반에 충격을 주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아래 지난 10월 미국 각 부분 PCI입니다. 물가상승을 주도하는 부문은 food & energy입니다. 당장에 우크라이나-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고 오고 OPEC+의 감산을 막으면 물가는 바로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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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공동인증서는 예전에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를 의미합니다.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편의성을 개선한 인증서로 요즘 많은 금융사, 기관 및 관공서에서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 소견은 금융인증서만 있어도 일상 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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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산타랠리가 나오는데 정확히 어떤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심리적인 면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요 기관과 펀드들이 올해 목표 수익률을 이미 맞췄을 경우 내년을 대비해서 주식과 채권을 매수하는 경향이 있고 내년에 경기가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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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과 주식시장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를 올리면 주식 시장에는 부정적입니다. 금리는 위험도, 수익률 등으로 바꿔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일정 부분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조정하여 안전자산으로 옮기게 됩니다. 거의 모든 펀드와 기관 투자가들은 목표 수익률이 있는데 금리가 높아지면 일부 안전자산 할당량을 늘려 목표 수익률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게 됩니다. 위의 연준 발언도 물가를 제어하기 위해서 금리를 급격히 올리고 있는데 금리 인상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인한 물가 상승 제어가 오히려 경기침체를 초래하고 있다는 징후가 더 강해서 속도 조절을 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자칫 높은 금리로 인한 경기침체와 지속적인 물가상승이 지속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대두 되고 있고 실제 유럽의 경우 일정 부분 스테그플레이션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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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국내 경제도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국의 미국 경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호황일 경우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입니다. 단적으로 수출이 많이 늘겠지요. 미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금융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한국의 주식 시장은 미국과 달리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고 중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한국 주식 시장과 미국 주식 시장은 동조화 되는 커플링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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