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자기자본이란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재무제표 중 대차대조표는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대원칙은 '자산=부채+자본'입니다. 자기자본은 자본항목 중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이익잉여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채는 당연히 빌렸으니 타인자본이겠지요. 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은 주식회사가 주식 발행을 통해서 투자가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이며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사업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인 순이익의 누적입니다. 여기서 '부채/자본'이 부채비율이 됩니다. 참고로 자본금은 일반적으로 보통주 자본금(common stock capital)을 의미하고 주식발행초과금(Addtional Paid-in-capital)은 주식 발행 시 액면가(par value) 보다 초과해서 받은 자금을 의미합니다. 가령, 액면가 5천원 주식을 투자가들에게 주당 1만5천원에 팔아 자금을 조달했으면 자본금 5천원, 주식발행초과금 1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재무제표의 중요한 축인 손익계산서의 순이익(보통 배당 후 순이익)이 대차대조표의 이익잉여금(Retained Earinings) 항목에 회사 설립 이후 누적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손익계산서는 분기, 반기 및 연간으로 결산하여 대차대조표의 자본 항목에 반영이 되고 대차대조표는 기업의 건강검진표로 보시면 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무제표 'PER'는 어떤 지표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PER(Price Earning Ratio0은 주가수익비율로 주가를 주당 순이익(EPS)로 나눈 수치입니다. 주당 이익 대비 몇 배로 주식이 거래 되고 있느냐인데 미래 성장가치와 수익성이 높은 주식일 수록 PER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의 금리 인상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금리가 한국 등 주요국에 끼치는 영향은 여러 상황에 따라 드립니다만 요즘처럼 초강달러 추세에 고물가 하에서는 압도적 기축통화이자 안전자산인 미달러의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미국 기준 금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 들어 0.25%에서 현재 4%까지 단기간 금리를 올렸고 차주 13~14일 올해 마지막 FOMC 회의 때도 0.5% 내외 금리 인상이 예상되어 올해 4.5% 내외로 금리가 마감될 듯합니다. 이럴 경우 한국의 기준 금리 3.25% 보다 1% 이상 차이가 나서 환율과 수입물가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미달러 표시 자산으로 고금리를 쫓아 국내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 원화 표시 주식 등의 자산을 매각하는 강도가 더 거세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외환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몰리고 원화가 증가하여 재차 원화 환율을 끌어 올리고 이는 수입물가에 고스란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근 20년래 미국의 기준 금리와 환율 등이 매우 중요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화가치를 평가하는 지표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요국 통화의 경우 아래 달러인덱스처럼 통화 바스켓과 미달러와 비교하여 통화의 평가절하 또는 절상을 알 수 있습니다. 원화는 개별적으로 미달러, 유로 및 엔화 등과 비교하여 가치를 측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축통화인 미달러 대비 비교가치가 가장 중요하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리의 하락과 주가의 하락 연관성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가의 경우 대표적인 선행지표이고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앞서 간다고 합니다. 금리와 주가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투자가들이 목표 수익률 달성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시 주식, 채권 등 위험도에 따라 투자 자산 비중을 결정하는데 금리의 인상과 인하는 위험자산 비중에 영향을 끼치고 근래 급격한 금리 인상 추세는 더욱 더 영향을 끼치며 향후 금리 정책 자체도 주가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길게 보면 금리 인상기나 하락기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다소 비대칭일 때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금리가 인하되는 추세인데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마다 주가의 향방은 매우 불규칙합니다만 해당 시점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있습니다. 현재는 금리, 인플레이션 등인데 이에 대한 영향 변수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양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내년에는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도 주가에 영향을 끼칠 듯합니다. 먼저, 금리 향방에 따른 자산 시장의 이론적 영향에 대한 명확한 기초 위에 여러 변수와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를 따로 떼어내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명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가령, 금리 인하 영향 보다 금리를 내리는 이유가 더 주가에 영향을 끼친다면 금리를 내리더라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판데믹이었습니다. 제로금리 수준에 무제한 유동성을 공급했음에도 글로벌 락다운으로 단기간 주가가 박살 난 적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시장에서의 '주포', 정확히 무슨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별 주식의 주된 매집 세력 또는 보유 투자자를 일컫는 세칭입니다. 시가총액이 높은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 주의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주된 투자자들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초보자입니다 처음시작하면 어떤거부터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의 향방은 아직 불확실성이 큽니다. 저점 관련한 이슈가 있으나 내외부 불확실성이 큽니다. 우선 시장을 관망하시면서 공부 하실 것을 권합니다.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주가 향상은 여러 모로 주식 초심자 분들이 공부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경제 일반 또는 경제학 개론서를 구해서 따로 공부하시거나 유투브 경제학 강의를 들으시면서 기초를 탄탄히 하시고 케이블 TV 또는 포털에서 경제지를 구독하셔서 지속적으로 열람하시면서 모르는 용어나 표현 등은 따로 찾아 공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주식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국내외 요소들이 워낙 많아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실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2022 미국증시내 자금의 흐름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뿐 아니라 한국 주식 시장에서도 약세장에서는 가볍고 개별 재료로 주가 부양이 가능할 수 있는 중소형주에 자금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리적인 영향이 큰 바라 추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 흐름이 대형주로 바뀌면 일시에 매도가 쏟아져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 받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국금리가 미국보다 현재 낮은데 미국보다 무조건 높아야한다는 말은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단 미국의 기준금리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주요국의 벤치마크입니다. 어느 정도 추세를 따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를 수 있고 각국 사정에 따라 역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달러화가 기축통화이고 최근 대안이 없는 안전자산 취급을 받고 있어 거의 전통화 대비 초강세입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높은 금리를 쫓아 미달러 표시 자산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하고 되고 한국처럼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큰 국가는 이탈이 생기며 환율 또한 상승하게 되어 도미노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한국의 미국 시장 비중이 큰 중소규모의 개방경제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은 금리를 소폭 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두 국가는 내수 시장이 크고 어느 정도 경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자국 경제를 위해서 미국과 다소 다른 금리 정책을 펴고 있는데 부작용은 확실합니다. 엔화와 위안화 평가절하 폭이 한국 등 주요국 통화 보다 더 크고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 규모도 훨씬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단위 농협이 특판판매했다가 은행측에서 취소해달라는 경우가 있는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이미 계약이 성립되었을 경우 은행 측에서 해지 권유 또는 강권을 하더라도 만기까지 들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개의치 마시고 예적금 계속 불입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