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털자르는 기계로 콧털을 잘랐는데 코가 너무 간지러워요
코털을 기계로 잘랐을 경우에 짧아진 코털이 코 내부를 자극할수 있습니다. 길었을때는 크게 자극이 되지 않더라고 자르고나면 두꺼운 코털이 서있기때문에 이전보다 코안이 가려운 느낌이 들수 있어요.코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너무 짧게 자르는것보다 심미적으로 신경쓰이는 부분까지만 다음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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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어깨의 불유쾌감과 통증, 오십견? 관리와 치료?
오십견은 어깨가 결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건데요. 통증이 있는 쪽으로 누우면 어깨 통증이 더욱 악화되기도 하고 갑작스레 팔을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자지러질 정도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질환이 한 단계 더 발전하면 통증과 함께 어깨를 쉽게 움직이기 어렵고 어깨가 굳어지며, 이 단계는 보통 4~12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오십견의 세 번째 단계는 어깨가 서서히 풀리는 과정을 말합니다.오십견 치료의 목적은 통증을 줄이고 어깨의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운동치료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굳어진 정도가 오래된 경우에는 주사나 수술을 시행합니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절개하지 않고 간단하게 수술하는 방법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물리치료는 전기신경자극치료와 초음파 치료 등이 있으나 물리치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스스로 관절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능동적인 운동치료가 오십견 치료에 있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운동 치료는 어깨가 더 굳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운동치료에는 정상적인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스트레칭 운동과 어깨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운동이 있는데 이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 후 운동하면 어깨 근육이 부드러워져 운동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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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관개존증은 유전이 되는지요
동맥관 개존증은 출생 전에는 반드시 열려 있어야 하고, 출생 직후에는 닫혀야 하는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의 관이 출생 후에도 닫히지 않고 열려 있는 질환을 의미합니다.태아가 모체 안에 있을 때는 태반을 통하여 산소,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폐는 물로 차 있습니다. 이때 폐 혈류량은 매우 적고, 우심실 혈액은 대부분 동맥관을 통해서 하행 동맥으로 흘러갑니다.아기가 출생 직후 태반에서 분리되고 자가 호흡과 폐순환을 시작하면 동맥관이 막혀야 합니다. 하지만 동맥관 폐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비정상적으로 열려 있는 상태가 동맥관 개존입니다.동맥관 개존증은 선천성 심장병의 5~10%를 차지하는 비교적 흔한 기형입니다. 남성의 발생률이 여성의 발생률보다 3배 정도 많습니다. 동맥관 개존증의 원인은 대부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확인되는 경우를 통해 유전적 요소가 관련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출생 시부터 존재하는 심장의 기형은 다운 증후군과 같은 유전 질환과 연관이 있습니다. 태아기에 과도하게 알코올이나 페니토인 등과 같은 항간질 약물에 노출되면, 동맥관 개존증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감염된다면, 태아의 심장 기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선천성 감염). 선천성 심장 기형을 가진 환아 10명 중 1명 이상은 신체 다른 부위의 기형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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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증상이 있는데 치료가 되는지요
이명증이란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귀 안에서 또는 머릿속에서 나는 것 같은 소리를 느끼는 것으로 마치 팔, 다리의 통증이나 두통과 같은 증상이며, ‘병’이 아닙니다. 벌레 우는 소리, 바람 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맥박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로 나타나며 여러 가지 높이를 가진 음들이 섞여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명증은 내이, 청신경, 뇌 등의 소리를 감지하는 신경 경로와 이와 연결된 신경 계통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비정상적인 과민성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현재 사용되고 있어요.보청기이명을 경감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주변 소음의 증가로 이명을 느끼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청력의 감소가 이명의 기본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난청이 동반된 이명 환자의 경우 보청기 착용 만으로 증상이 크게 호전되기도 합니다.차폐장치 (Masking device)외부에서 어떤 음을 지속적으로 줌으로써 이명을 느끼지 않게 하는 장치이지만, 병원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약물요법이명을 경감시키거나 이명증에 따른 우울, 불안이나 수면 장애를 도와주는 약제, 내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제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약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에 의한 증상 경감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이명의 습관화(Auditory habituation, Tinnitus Retraining therapy)최근에 개발된 치료방법으로서 여러 연구 결과에서 대부분의 이명증 환자가 호전을 보일 정도로 매우 치료 성공률이 높습니다. 이 치료 방법에서는 이명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인 전제조건이 되며,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이 필요합니다.수술적 치료심한 난청과 이명이 동반되어 있고 수술로 난청을 개선하여 이명 증상 호전이 기대되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전기자극 치료최근 도입된 치료로, 난치성 이명 환자 일부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출처 -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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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허리협착증 수술 안받고 치유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허리뼈 속 신경이 지나가는 신경길인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척추 관절과 인대가 변화되고 두꺼워져 척추 신경을 조이면 신경의 혈액순환이 부족하게 되어 발생합니다.● 선천적 원인- 선천적으로 요추관의 크기가 정상보다 작게 만들어지는 경우로, 대개는 35세가 넘어 뼈와 인대의 변화가 겹쳐서 증상이 발생되나 20세 전후의 아주 젊은 나이에도 간혹 발견됩니다.● 퇴행성 원인- 가장 흔한 원인으로 척추 퇴행성 골관절염이 생김에 따라 허리관절의 크기가 커지고 인대도 두꺼워지는 동시에 가시같은 뼈가 자라나 신경길을 좁아지게 합니다.● 보존적 치료- 약 3주에서 3개월 동안의 물리 치료, 자세 교정, 견인, 약물 요법, 허리 강화 운동, 보조기 착용, 신경 차단술 등을 시행하게 되며, 대부분은 이와 같은 치료로 호전됩니다.● 수술적 치료- 정밀 검사상 심한 협착증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에 따라 수술을 하게 됩니다. 천천히 신경길이 좁아져 신경이 충분히 적응하고 있는 경우에는 우선 보존적 치료만을 시행하고, 반대로 검사상 많이 심하지는 않더라도 6개월 이상 걷는데 문제가 있고 심한 통증 및 마비가 있으며 어느 단계 이상으로 협착증이 진행하면 신경길을 넓혀 주는 수술을 시행합니다.퇴행성 질환은 평상시의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무거운 것을 나르거나, 허리를 너무 많이 움직이거나 하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앉거나 설 때 척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하고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 또한 척추의 퇴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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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있는 지방을 제거해도 몸에 해롭지 않은가요?
지방은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영양분을 저장해 놓는 수단입니다. 지방은 당장은 필요없지만 나중에 영양분공급이 필요하거나 할때 사용하게 되는데 음식섭취가 많은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지방을 제거한다고 해도 생존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방이 있어서 늘어난 피부가 지방이 제거됨으로써 탄력을 잃게 되어 심미적으로 안좋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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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주사 맞지 않으면 어찌될까요?
코로나 백신을 맞고 혈전이 생길수 있는 극히 드문 부작용이 보고 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보다 코로나 감염으로 생기는 후유증등을 예방하는 확률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것을 권유해요.백신이 몸에서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지 아직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받고 생기는 부작용을 대부분 증상을 줄이는 대증요법을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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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주사 후 독감 예방접종도 바로 맞아도 될까요?
아직 독감주사와 코로나 백신을 동시에 접종했을 경우의 안정성이 입증된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백신과 독감주사를 접종했을때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정도가 더 증가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접종을 하는것은 몸의 불편감을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항체가 생성되는 2주가 지난 뒤에 독감접종을 하는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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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어떤 증상이 있나요?
백신을 접종하고 나면 몸의 면역세포가 항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나거나 근육통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람마다 백신에 반응하는 정도와 통증에 대한 역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접종후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 안 그런 경우도 있어요.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을경우에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심근염이 있습니다. 이는 외부물질은 백신이 몸에 들어오면서 염증반응이 심장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심근염이 생기는것은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지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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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까지 했는데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심한 바이러스도 결국에 이겨내는 것은 몸의 면역력이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고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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