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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일상 생활 배상책임 보험에 대해 질문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공사하기 전에 접수를 해서 현장사진과 증거사진을 제출하고 일상배상책임보험 접수를 해야합니다. 일상배상책임보험에서는 아래층에 대한 피해보상과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누수 탐지 및수리공사비용까지만 보상을 해줍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집의 누수로 인한 피해는 화재보험에 특약으로 가입하는 급배수시설누출손해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집 누수로 아래층에 피해를 입혔을 때 아래층에 대한 배상을 위한 보험이 일상배상책임보험입니다. 다만 공사후에 청구하기 보다는 공사 전에 왜 일상배상책임보험을 청구하는지를 입증하기 위해서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보험 접수를 하고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고 누수 해당 부위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전달하여 증거를 제출합니다. 누수 피해범위를 보험사에서 확인을 하고 누수처리 비용 인테리어의 견적서를 제출합니다. 누수처리 비용 견적서가 비용이 크다면 손해사정사가 누수가 발생된 집에 방문해서 현장을 체크합니다. 감정이 끝나고 피해보상 금액이 결정되고 피해를 받은 아래 층 세대에게 통장으로 입금이 됩니다. 수리를 끝내고 수리한 영수증 보험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야 누수에 대한 수리와 피해를 보상받게 되는 것입니다. 누수에 대한 아래층 피해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해서 전부 보상은 아니고요. 피해 본 만큼 보상을 하고 그리고 누수에 대한 수리 견적만 보상해줍니다. 누수로 인해 숙박비가 발생하면 숙박비는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험 /
재산 보험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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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서류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실손24에 등록된 병원과 약국이라면 실손 24를 통해서 이용 병원명과 진료 내용을 입력해서 보험금을 청구하면 전자전송되어서 청구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실손 24에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 산정명세서, 처방전 등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진단서를 비롯한 추가서류인 의무기록사본은 질문자님이 사진을 찍어서 실손 24 모바일앱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험사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만일에 실손24에 등록된 병원과 약국이 아니라면 우체국 보험사에 응급실을 왜 이용하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증빙할 수 있는 진단명이 확인되는 진단서나 진료확인서인 의무기록사본과 함께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가 있으면 되겠습니다. 그외에 추가서류는 우체국 보험사에서 확인받으셔서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처방전 및 약제비영수증 해당 대학병원 내에 원내약국에 요청을 하면 발급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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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분할,일반 납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10일까지 납부하면 됩니다. 월급이 10일에 들어오면 그 월급에서 10일날 납부를 하면 됩니다. 꼭 그 전날에 납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에 10일이 주말이면 그 다음날 월요일인 12일까지 납부를 하면 됩니다. 납부기한이 만일에 지나서 납부하게 되면 매 1일이 경과할 때마다 30일까지는 1천분의 1씩 가산 0일 이후부터는 3천분의 1씩 가산되고 최대 9%를 넘지 않기 때문에 10일에 납부를 못해서 11일에 납부를 하더라도 최대 9%를 넘지 않다는 점에서 여유를 가지고 10일날 월급이 들어오면 그때 10일날 납입을 하면 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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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본인부담상한제때문에 건강보험료 얼마 내는 지 알려달라는데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에서 본인부담상한제 몇 분위인지를 물어보는 것은 지출한 의료비 중에서 국민건강보험법상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부분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추후 환급받기 때문에 실손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묻는 것입니다. 이를 확인해야 실손보험의 원칙인 실제 손해본만큼 보상한다는 원칙과 함께 보험료를 동일하게 내고 있는 타 보험고객과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보험이 피보험자의 손해를 보상하는 것이고 본인부담금 상한제가 본인부담상한액의 부담 책임을 건보공단에 분명히 지우고 있는 점을 근거로 대법원 판례에서도 본인부담상한액에 대해서는 보험사에서 보상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이는 2009년 10월에 제정된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시행전에 체결된 실손보험 대상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만일에 속여서 10분위라고 한다면 보험사에서는 실제손해액이 2분위라서 손해액을 다 충당하지 못해서 보험사에서 지급해야 할 것이 있음에도 10분위로 알고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솔직하고 정직하게 알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만일에 속여서 하게 되면 보험사 자체에서 언더라이팅 과정을 통해서 확인 들어갈 수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직하고 솔직하게 알려주는 것이 맞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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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려 터치 윈도우가 파손 되었습니다. 해외여행가서 파손되었는데 여행자 보험을 가입 안해서요. 다른 보험으로 보상 받을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휴대폰의 경우에는 구입하신 휴대폰업체의 분실파손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게 됩니다. 구입하신 휴대폰 업체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시는데요. 해외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출입국사실증명서 또는 해외여행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중에 선택을 해서 제출합니다. 서류 심사 및 보상 승인까지는 평일 기준 2 ~3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에 고객부담금 납부 및 보상 휴대폰을 배송하는데요. 같은 기종의 휴대폰 보상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동급의 비슷한 기종으로 보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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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후 어린이보험가입 언제부터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생후 5일차라면 바로 가입을 해도 됩니다. 원래 어린이보험은 임신 22주 이내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지만 이미 태어나서 생후 5일차이므로 5일차부터 가입을 해도 되겠습니다. 임신 22주 이내 가입을 하게 되면 인큐베이터 이용료와 선천이상 수술비, 그리고 신생아 질환 입원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에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5개 보험회사의 상품을 보험다모아에서 비교하면서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택하실 때에는 적정한 보험료로 최대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린이보험은 100세 만기, 80세 만기, 30세 만기 등 다양한 만기로 가입을 할 수 있는데요. 100세 보장이 30세 보장에 비해서 보험료는 비싸지만 최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해서 장, 단기적으로 어떤 것이 좋은지 선택을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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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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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연금으로 퇴직금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퇴직연금 중에서 DC형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근로자가 직접 자산운용을 하면서 자산운용수익률을 높여서 이율이 많이 쌓인 것입니다. DB형의 경우에는 물가상승률과 임금인상률로 높일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제도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확정급여형제도, 확정기여형제도 그리고 개인형퇴직연금입니다. 확정급여형을 DB형, 확정기여형을 DC형, 개인형퇴직연금을 IRP라고 합니다. 자산운용에 자신이 있다면 DC형을 고려해볼 수 있고요. 자산운용에 자신이 없다면 DB형이 좋습니다. DB형은 회사가 부담하고 DC형은 근로자가 투자위험을 부담합니다. 장기근속 가능성이 높고 임금인상률이 높으면 DB형이 유리하고 이직과 전직이 예상된다면 DC형이 유리합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임금상승률이 높다면 DB형을 자산운용수익률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DC형으로 운용을 하게 됩니다. DB형은 퇴직시 IRP로 이전하고 DC형은 직장을 옮기면서 할 수 있으며 기업형 IRP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개인형IRP도 있는데요. 연금이전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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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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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실비에 관해서 문의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1,2세대 외래라면 25만원~ 30만원을 최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MRI 실손보상에서는 90프로라는 것은 1세대,2세대 입원을 했을 경우에 5000만원 한도에서 입원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이 그렇게 되는 것이고요. 다만 MRI는 비급여항목입니다. 입원을 해서 보장해주는 것은 1,2세대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1,2세대 실비 가입자는 입원을 통해서 입원 본인부담금 제외하고 90% 거의 전액 보장을 받아왔습니다.MRI는 3세대 실비부터는 1년 300만원 한도내에서 자기부담금 30%를 제외한 금액에 대해 보장이 되도록 바뀌었는데요. 1,2세대 실손보험에서는 통원치료시 1일 최대 보장 한도가 25만원~30만원이고 입원치료시에는 1일 최대 보장한도 1년 5000만원 한도에서 보상되었던 것이 3,4세대 부터는 비급여로 특약이 따로 지정되어서 입원 통원에 관계없이 1년 300만원 한도에서 자기부담금 30%를 제외한 보장으로 바뀌었고 MRI 검사비용은 70%를 보장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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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보험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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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어떤 추가적인 자격이나 교육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예를 들어서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보게 되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를 담당한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경우에는 사회복지학 또는 사회산업학에 대한 석사학위 이상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수련기관에서 3년 이상 수련을 마친자, 2급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후 정신건강증진시설, 보건소 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탁받은 기관이나 단체에서 5년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인데요. 2급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수련기관에서 1년 이상 수련을 마친자여야 합니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1급 소지자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수련기관에서 1년동안 1000시간의 수련을 받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교부받게 됩니다.그리고 의료사회복지사가 있는데요. 사회복지학부를 전공한 학사 이상의 사회복지사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1급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수련 인증기관에서 1년동안 수련을 해야 한다는 점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와 같다고 할 수 있지만 수련기관에서 차이는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사의 수련기간은 1년간 주 20시간, 총 1000시간을 최소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의료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있다면 봉사활동이나 실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전문적인 분야로 심화된 훈련을 받고 전문분야 사회복지사로 가려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다른 장애인, 노인, 아동 복지시설에 계시는 분들에게 취업캠프 때 이야기를 들으니 그곳에 가서 자원봉상 성실히 하는 분을 채용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자격증보다는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봉고차 실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요하더군요. 그것 외에 다른 부차적인 자격증은 필요없다고 하시더군요. 현장 중심은 관련 기관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몸소 체험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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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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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저희 세대는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은 60여만원을 20년간 납입을 한다고 가정해도 월수령액은 100만원을 넘지 못합니다. 문제는 60만원을 월에 납부하는 사람의 월소득 600여만원을 넘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국민연금은 투자를 통해서 불려서 물가상승률등을 감안해서 받을 수 있도록 하고는 있으나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국민연금 수령액의 100만원 이상 수령자는 전체 10.5%이며, 80~100만원 미만은 5.6%, 60~80만원 미만 10% ,40~60만원 미만이 19.8%이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20~40만원 미만 수급자인데 42.5%입니다. 그리고 0~20만원 미만이 11.3%가 됩니다. 가입기간이 적다는 것도 감안은 해야 하지만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보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의 고갈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수급인구가 국민연금을 내는 인구의 10분 1이 되도록 생산가능인구를 많이 늘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수급자만 늘어나서 국민연금문제는 해결이 어렵다고 봅니다. 국민연금만으로는 안되며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에 비중을 많이 두고 최대한 늘려야 하고 국민연금은 임의 계속 가입을 통해서 수령기간을 최대한 늦추어서 받도록 해야 합니다. 받을 수 있을 때는 최대한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구를 많이 늘려야 합니다. 미래세대가 연금을 제대로 받으려면 인구가 그만큼 노년 인구를 부양할만큼 훨씬 많아야 합니다. 한 가구당 10명 가까이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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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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