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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암보험이 10년만기 80세보장 되는 보험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최근에 D* 보험사 암보험은 갱신형은 10년만기 및 20년만기 갱신으로 운영하며, 최초 계약시점 저렴한 보험료로 납입하고, 갱신시점 나이 증가 등 적용기초율 변동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비갱신형은 해약환금금 미지급형 상품으로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변동 없이 동일한 보험료로 납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갱신형은 최소 20년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년만기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갱신형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갱신형은 최소 20년납입에서 30년 납입은 해야 하는 상품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이 낫습니다. 갱신형은 초기보험료가 저렴해도 연령에 따라서 보험료가 상승하기 때문에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많습니다. 비갱신형은 처음에는 비싸지만 동일한 금액으로 만기까지 납부하고 나면 그 뒤에는 보험료 납입이 없어도 보장이 되기 때문에 비갱신형이 낫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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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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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되려면 대학교를 무조건 나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고졸이라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고 사회복지사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서류 및 면접 통해서 경쟁해서 취업할 수 있지만 일자리가 실운전을 요하고 외진 곳에 있고 철야근무를 하는 등 어려워보여서 2급으로 가지 않고 원하는 사회복지사 일자리를 구하려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이 유리하기 때문에 4년제 사회복지학과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복지사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을 치기 유리한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전문대학을 나와도 고졸이라도 요구하는 학점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취득하고 사회복지실습을 하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치려면 사회복지사로 1년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그런 점이 사회복지사 2급이 아닌 사회복지사 1급을 따는 시험을 치기 위해서 4년제 사회복지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이 있으면 취업은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자기소개서 이력서등으로 경쟁을 해야하고요. 봉고자동차 실운전을 해야 합니다. 취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치기 위해서 사회복지학과 4년제 대학교부터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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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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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중복 보상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중복보상이 안됩니다. 실제손해액 만큼 비례보상이 원칙인데요. 대신 1세대와 3세대, 그리고 2세대와 4세대 처럼 세대가 다른 실비보험의 경우에는 기존 과거의 실비보험에서 보장되던 것이 4세대 실비보험에서 보장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두개를 같이 갖고 가는 것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은 앞으로 연말에 출시되는 5세대 실비에서는 보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체 실비보험 역시 개인 실비보험에 비해서 보장 범위가 적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중복보상을 통해서 두개의 보험료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회사 단체보험에 가입되었을 때 사용하는 실손보험 일시중단제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실비보험에 체외충격파 도수치료등에 대한 보장이 되는지 약관을 살펴보시고 보장이 기존에 갖고 있는 개인 실비보험보다 못하거나 보장이 안된다면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에 보장이 된다면 비례하여 나누어서 실제 비용만큼만 보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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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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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왜 본인이 사지 않았어도 남의 소비행위나 사치품에도 눈독을 들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남의 소비행위나 사치품이 아니라 소비행위 및 사치품에 대해서 집착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상처받고 공격하는 것은 구매하고자 하는 충동이나 집착으로 고민하고 경제적 고통을 느낌면서 물건을 구매할 때 충동적인 반응에서 나타나는 방어기제입니다. 쇼핑중독증은 남녀를 막론하고 현대인들 사이에 크게 번져 훨씬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것입니다. 쇼핑중독은 필요하지 않은 상품을 마구 사들인 다음에 자기가 무엇을 구입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쇼핑을 못하면 불안, 두통, 우울증, 소화불량 등 심리적, 육체적 부작용이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쇼핑중독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쇼핑의 집착, 지불능력을 초과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와 관련된 충동으로 경제적 곤란을 겪으며 혼자 쇼핑을 즐기고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쇼핑중독은 우선 우울증상과 강박충돌조절장애에 대한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 행동치료적 치료상담을 병행해야 합니다. 인지적 접근은 충동적 구매에 대한 잘못된 인지기능을 고쳐주는 치료를 하고요. 행동치료적 접근법은 백화점 같은 곳에서 물건을 구경하면서 사고 싶은 충동을 참고 견디는 훈련을 하는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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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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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고지서가 날라왔는데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현재의 재산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보험관리공단에 방문해서 제출하시고 현재 소득에 대한 증명자료를 보험관리공단에 제출해보시기 바랍니다. 직장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지역보험료로 고지서가 날라오게 됩니다.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가입자의 소득, 재산(전월세 포함), 생활수준 및 경제활동참가율을 참작하여 정한 부과요소별 점수를 합산한 보험료 부과점수에 점수당 금액을 곱하여 보험료를 산정한 후, 경감률 등을 적용하여 세대 단위로 부과합니다. 보험료 부과점수 기준은 소득점수에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이 들어가고 재산점수에 주택, 건물, 토지, 선박, 항공기, 전월세가 들어가는데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는 2023년 귀속소득과 2024년 재산과표를 기준으로 정하게 됩니다. 즉 소득은 2023년 귀속분, 재산은 2024년 것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현재 소득과 재산에 비해서 많은 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방법은 현재 자취를 하고 있다면 자취를 하고 있는 곳의 월세계약서나 부동산계약서를 가지고 건강보험관리공단에 가서 제출해서 재산에 대한 증빙을 하면 월세로 인정해서 기존에 내던 보험료를 환수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제가 2015년에서 2017년에 자취를 하던 당시에 초반에 월세가 아닌 집 주인이 내는 보험료로 건강보험료를 내다가 월세계약서를 가지고 보험관리공단에 가서 증빙해서 그동안 냈던 보험료를 월세 기준으로 한 내역분을 제외하고 돌려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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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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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부담보 기간이라 진단비는 못받았는데요 사망보험금은 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암사망보험금은 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제한기간과 무관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사망보험금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확정되고 그 암으로 인하여 사망할 경우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하는데요. 암사망보험금은 주계약을 통해서 보장받는 담보가 아니라 특약을 통해서 보장을 받습니다. 부담보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약관을 보면 특약에서 정한 면책기간 중에 각호의 질병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주계약에서 정한 보험금의 지급사유 또는 보험료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지 않는다고 되어있고 다만, 피보험자의 사망으로 보험금 등의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보험금을 지급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암사망보험금은 주계약이 아닌 특약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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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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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상한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에서 데이터는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이용된 의료이용납부내역이나 정보들이 공유되어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해당 고객의 의료정보이용내역을 확인하고 고지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또한 실제 손해만큼 보상해야 하는 이득금지의 원칙을 지키면서 실손보상을 해야 하는 보험 고유의 원칙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본인부담상한제 대상에 해당은 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상한액 초과금을 환급받으면 실손 의료보험에서는 중복 지급되지 않고 해당 보상을 제외하고 지급하거나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산재보험상에 보상을 받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험사는 국가 금융기관의 감독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서는 보험약관에 규정된 대로 손해를 본 만큼 보상해야 하며 이를 초과해서 이득이 가게끔 보상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는 국가 건강보험관리공단 내역을 적법한 규정에 따라서 공유하면서 이를 토대로 고지의무 위반이나 중복보장여부를 확인해서 해당 금액을 공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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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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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중복가입여부가 가능한지 여부에 관하여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보험 중복가입은 되지만 중복가입을 해도 실제 나온 손해액에서 일정비율을 보상하는 것으로 두개의 보험사에 중복보장되더라도 그 보상은 한개의 실손보험으로 보상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례보상을 한다고 하는 것은 한개의 보험사에서 실손보상은 정도를 나눠서 보상한다는 것이지 두개의 보험사에서 보상한다고 한개의 보험사에서 실손보상을 하는 것보다는 더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을 두개 이상을 갖고 있으면 해당 보험료는 해당 보험료대로 지불될 뿐입니다. 굳이 2개의 실손보상을 갖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1세대 실비가입을 하고 3세대 실비가입을 또 한다면 보장한도가 늘어날 수는 있어서 드물게 이득을 볼 수도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서 통상 통원의료비가 보장한도가 25만원인데 두 개로 했을 경우에는 이 한도가 5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다만 일부보험사는 중복 청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비례보상은 시스템을 동반하지만 수기로 함께 계산되어서 잘못 보상될 때가 있어서 주의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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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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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은 젊을때부터 안들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월소득에서 5%는 보장성보험, 5%는 저축성보험으로 해야 합니다. 30대라면 저축성보험으로 연금저축보험과 연금보험 둘 중에 하나가 있어야 하며 결혼을 했다면 생명보험과 어린이보험 등 자녀를 위한 보험이 필요할 나이입니다. 그리고 암, 심장, 뇌 등의 건강보험은 교육보험 등은 40대에 가입을 해둘 필요가 있다고 대체적으로 보지만 그렇다고 건강보험 중에 하나인 암보험을 40대에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암보험의 상품보험기간은 10년 이상이며 가입가능연령은 15세 이상이며 질병보험의 특성상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보험료도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른 시기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암보험은 일정기간인 90일의 면책기간을 두고 90일이 지나서 보장이 개시되고요. 가입 후에 일정시점인 1년 이내에 진단이 되면 절반으로 감액지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암보험에 가입한다면 월소득에서 보장성보험으로 5%내로 들 수 있다면 암보험에 가입해도 되겠습니다. 대체적으로는 실손보험을 20대에 가입하는 것이 좋고요. 40대에 처음 가입할 때에는 실손보험과 건강보험으로 건강보험에 암, 심장, 뇌 담보를 넣어서 가입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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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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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나이 54 여자이며 나이들어 타먹을수있는 연금보험들어놓은게 없는데 혹시 지금이라도 10년정도 연금넣는게 좋을까요넣은다면 어떤 어디걸루 드는게 좋을까요???자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이 있으시다고 하니까 국민연금은 가능하다면 임의계속가입을 통해서 가입시기를 최대한 늦추어보시고 퇴직연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퇴직연금 역시 55세가 아닌 최대한 늦추어서 받으시는 것이 좋고요. 개인연금은 지금이라도 연금저축보험에 가입을 해서 10년 정도 납입을 하시면 개인형종합자산관리 ISA계좌 역시 같이 운용하면서 ISA계좌 만기시에 갖고 있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에 분할 이체해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합산 1800만원인데 여기에 ISA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불려서 최대한의 노후자금을 확보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연금저축보험에만 이체를 해서 하시고 그리고 연금저축보험으로 가입을 해두셨다가 만기가 다가오는 1년 전에 연금저축펀드로 이체를 해서 연금저축펀드를 통해서 펀드와 함께 ETF에 분산투자해서 최대한 많은 노후자금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저축보험은 보험다모아에 들어가서 비교해보시고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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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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