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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에서 실비는 별도설계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별도의 특약으로 봐야 합니다. 태아보험 태아특약인 실비보험은 임신 22주 이전에 가입이 가능하고요. 22주 이후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비특약을 넣어서 태아보험을 가입할 경우에 태아특약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출생 시 사고에 대한 치료비용을 최고 5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태아특약은 출생 시 사고를 한번 더 보장받는 특약으로 태아보험에 태아특약이 없다고 해서 출생 시 보장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간혹 보험료 절감을 위해서 일부러 태아특약을 빼고 태아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상시에 비급여 의료이용이 많은 분들은 1세대 실비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반면 비급여 의료비용이 적으면서 연령이 높아서 보험료가 걱정된다면 1세대 실비보험이 아닌 4세대 혹은 연말에 나올 5세대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금융당국에서는 1세대, 2세대 초기 보험계약자들에 대해서 5세대 실비 가입을 유도해서 잘 안되면 약관을 5세대로 변경하려고 하고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고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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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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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을 여러개 가입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계좌를 여러 금융기관에서 만드실 수 있는데요. 연간 총 납입한도 1800만원 내에서 가능합니다. 연금저축계좌는 은행, 증권, 보험사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가 판매되고 있는데요. 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가 제공하는 상품으로 원금보장과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고 적용금리는 공시이율입니다. 연금 수령기간은 생보사의 경우 종신지급이나 확정기간 둘 다 가능하고 손보사는 확정기간 최대 25년 지급만 가능합니다. 연금저축펀드는 원금보장과 예금자보호는 적용되지 않지만 적극적인 자산운용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적합합니다. 증권사에 연금저축펀드를 개설하면 펀드와 함께 ETF에도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간에 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금저축보험의 문제점인 사업비를 납입시와 수령시에도 떼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기 1년 전에 연금저축보험을 연금저축펀드로 이체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연금저축계좌 이체제도로 연금저축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세제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금자산을 다른 금융회사로 옮기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개인형퇴직연금 IRP로의 계좌이체 역시 가능합니다. 계좌 이체 제도를 하려면 가입자 나이가 만 55세 이상으로 연금 수급요건을 충족하고 연금납입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부분이체는 안되고 전액 이체를 해야 하며 2013년 3월 이전에 개설한 연금계좌로의 계좌이체는 제한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만기시에 이를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로 이체를 할 수 있는데요. 이체 금액에 제한이 없어서 연금계좌의 연간 납입한도 1800만원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1800만원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니 ISA를 최대한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에 분할 이체해서 불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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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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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실비보험 고지의무 위반일때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회사에 사실대로 말씀하시면 눈과 관련해서 부담보를 할 것이고 눈과 관련된 보장에 대해서는 보험금 청구를 하지 않고 다른 부위에 대해서 보험금 청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에게 계약 전 알릴 의무를 부여하는 이유는 보험회사로 하여금 피보험자의 위험을 측정하여 계약의 인수여부나 적정한 보험료 또는 보험금액을 결정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해야 건전한 보험제도의 운영을 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미리 알려야 하는 중요한 사항은 회사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계약의 청약을 거절하거나 보험가입금액 한도 제한, 일부 보장 제외, 보험금 삭감, 보험료 할증과 같이 조건부로 승낙하는 등 계약승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눈과 관련된 망막격자변성소견에 재검사 고지의무를 위반한 것이라서 이에 대해서 회사는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사실과 다르게 알린 경우에는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장을 제한할 수 있다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는 해당 담보에 대해서만 부담보로 할지 계약을 해지할지는 보험회사의 자유이지만 중대한 과실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부담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부담보를 설정하는 것이지 보험계약자가 부담보설정을 요청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눈과 관련된 망막격자변성에 대해서 1년 재검사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장을 제한할 경우에는 계약자에게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사실뿐만 아니라 계약전 알리 의무사항에 해당하는 사유 및 계약의 처리결과를 반대증거가 있는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면 등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다른 보험가입내역에 대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지 아니한다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눈과 관련 망막격자변성에 대해서 보장을 하지 않는 부담보나 해지를 할 수 있어도 이외의 보장사항에 대해서는 해지하거나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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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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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고갈 된다고들 하는데 계속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직장가입자로 4대보험 가입은 고용주 입장에서는 의무입니다. 물론 선택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실제 고용된 입장이 아닌 파견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4대보험 가입은 선택입니다. 직장인으로 4대보험 가입을 하지 않으면 고용보험상에 가입이 안되어서 실업급여를 탈 수 없으며 근로기록이 안되어서 경력 인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산재를 당할 경우에 산재보험 상의 보상도 못 받고요. 그리고 국민연금은 적은 금액이라도 계속적으로 갖고 가야 합니다. 3층 복층구조로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3가지를 함께 갖고 가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국민연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지금의 국민연금의 문제는 고령화로 연금을 타가는 사람은 점차 많아지고 아기는 낳지 않아서 국민연금을 내야 하는 생산성 인구는 점차적으로가 아니고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을 아이를 낳은 남성과 여성의 경우에 2배 혹은 양자를 키우는 남성과 여성의 경우에 1.5배 국민연금을 그렇지 않은 남성과 여성들보다 더 많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을 유지하는 방법은 생산가능인구를 피라미드 형태의 인구구조가 될 정도로 많이 낳는 것입니다. 1가족 당 10명 이상 낳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는 대상자에게 연금에서 혜택을 상당히 많이 주어야 합니다. 그런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지금 연금 더 줄게 더 내 정책해봤자 국민연금 고갈문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구를 늘리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애를 많이 낳고 많이 키우는 가정에 혜택을 많이 주고 그런 분들이 연금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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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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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 5세대가 나온다고하는데 어떻게 달라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비급여 의료이용이 적다면 5세대 실손 가입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5세대 실손보험의 특징은 도수, 체외, 중식 등 근골격계 치료와 비급여 주사제는 보상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률은 최대 50%로 늘어나고 보상한도는 연 10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대신 보험료는 30~50% 인하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4세대는 중증, 비중증 구분없이 비급여는 연간 5천만원 통원 회당 20만원 보상이고 자기부담률은 30%이지만 앞으로는 중증 비급여 특약1과 비중증 비급여 특약2로 구분해서 보상한도와 자기부담을 달리하게 됩니다. 입원회당은 300만원으로 제한합니다. 그리고 미등재 신의료기술과 도수 체외, 증식 등 근골격계 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 일부 비급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면책사항으로 만들었습니다. 중증 비급여의 경우에는 4세대와 동일하지만 상급, 종합병원 입원시에는 500만원의 자기부담한도를 신설했습니다. 급여에서는 입원과 통원으로 구분돼 자기부담률이 차등화됩니다. 입원은 의료비부담이 높고 중증질환이 많아서 남용우려가 크지 않다고 봐서 자기부담률은 20%로 일괄적용한다고 합니다. 산정특례 등록자와 같은 중증질환자 또는 일반질환자 구분없이 자기부담률 모두 20%로 동일하다고 합니다. 통원의 경우에는 건강보험 본인부담제도의 정책 효과 재고를 위해서 실손보험 자기부담률과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이 연동된다고 합니다.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에 따른 금액과 총 진료비의 20%인 실손보험 자기부담률, 병원, 약국 이용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1만~2만원 중 높은 금액을 부담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금융당국은 1,2세대 실손 보험가입자의 5세대 전환을 위해서 실손보험 재매입제도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1,2세대 초기 가입자가 5세대로 전환하면 일종의 보상금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5세대 실손의 문제는 다만 중증과 비중증의 구분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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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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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자격증 따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보육교사 자격증 3급이 있으면 어린이집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채용여부는 경쟁을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보육교사 2급이나 1급이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1,2,3급이 있는데요. 보육교사 3급은 고등학교 또는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교육훈련시설에서 정해진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하고요. 보육교사 2급은 전문대학 또는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교에서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보육 관련 교과목 및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한 사람의 경우에 가능하고 보육교사 3급 자격을 취득하고 2년 이상의 보육업무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승급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육교사 1급은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의 보육 업무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승급교육을 받은 사람이며,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보육관련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1년 이상의 보육 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승급교육을 받은 사람인데요. 보육관련 대학원은 학과 및 학위 명에 보육, 영유아, 아동의 단어가 포함된 대학원이거나 그런 학과가 아니라면 보육관련 교과목 이수기준으로 인정하고 보육관련 교과목 최소 15학점 이상 이수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 인정합니다. 보육교사 경력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의 원장, 보육교사, 특수교사 또는 치료사로 근무한 경력, 육아종합지원세넡에서 육아종합센터의 장, 보육전문요원, 특수교사, 대체교사 또는 시간제보육 담당 보육교사로 근무한 경력, 법 제8조에 따른 한국보육진흥원에서 교육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임원이나 정규직 근로자로 근무한 경력, 법 제26조의2제2항에 따른 시간제보육서비스지정기관에서 기관의 장 또는 시간제보육 담당 보육교사로 근무한 경력, 유아교육법에 따른 교육과정과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원장, 원감, 수석교사, 교사 또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한 경력(다만 유아교육법 제23조에 따른 강사, 명예교사 등으로 근무한 경력은 해당하지 않습니다.)등을 경력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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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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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13년 넣었는데, 중도에 일시금으로 수령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은 만 60세 이상이 되어야 일시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사학연금을 현재 납입하고 있다면 공적연금 연계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공적연금 연계제도는 국민연금과 직역연금의 연금을 수령하기 위한 최소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연금제도간 이동하는 경우 각 가입기간을 합하여 10년 이상이면 연계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민연금 13년간 납입한 연금을 사학연금으로 연계해서 받으면 되겠습니다. 연계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국민연금과 직역연금의 연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2009년 8월 7일 이후 국민연금과 특수직역연금 사이에 이동한 자입니다. 연계제도 신청은 본인이 희망하면 각 연금관리기간에 신청해서 연계연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대신 둘 다 최소 가입기간인 10년을 넘어서 수급권을 갖고 있다면 연계연금 신청은 안되지만 한쪽인 사학연금이 최소가입기간인 10년을 넘지 않았으므로 연계연금 신청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국민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으려면 만 60세 이상이 되어야 받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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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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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그 주택 전체를 화재보험을 들 수는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월세나 전세 등의 임대로 사는 경우에 화재보험을 가입하면 임차한 건물과 건물내에 있는 가재도구 및 재산 그리고 원룸의 경우에 원룸에 세트로 되어있는 보전해야 물품에 대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면 주택 전체에 대해서는 집주인이 화재보험에 가입을 해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화재보험에 가입을 했을 경우에 세입자가 불을 내면 집주인은 보험회사를 통해 화재에 대한 피해를 보상받게 됩니다. 그럴 때에 보험회사는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세입자에게 책임을 묻는 구상권을 청구하게 되는데요. 세입자가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고스란히 그 피해에 대한 보상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집주인 불을 냈을 경우에 세입자가 거주하는 곳에 불이 번져서 세입자가 피해를 입으면 세입자가 가입한 화재보험으로 보상을 받고 해당 보험회사는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재보험은 집주인이든 세입자든 가입을 해야 합니다. 화재보험을 가입한다면 장기화재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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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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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한쪽이 빠져서 뿌리만 있는 상태인데 치아보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치아보험 가입전에 빠져 있는 치아는 치아보험에서 보장이 안됩니다. 해당 빠진 부분에 대해서 부담보를 설정하고 치아보험에 가입이 되거나 가입이 거절됩니다. 임플란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90일의 면책기간을 가지는데 90일 동안 치아가 빠진 상태이면 보장이 안됩니다. 90일이 지나서 보험가입기간 중에 치아가 빠진다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90일 면책기간이 지나고 2년간 또 감액기간이기 때문에 100%보장은 아니고 절반의 50% 정도 보장을 받게 됩니다. 치아보험은 최소 5년에서 6년전에 미리 치과의사와 함께 나의 치아상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살펴본 다음에 보존치료를 보장해주는 치아보험에 가입할지 보철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험에 가입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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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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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청구에 대해서 궁금한게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청구를 안해도 되겠습니다. 통원시 실비청구를 하려면 최소 1만원은 넘어야 합니다. 이유는 급여의 경우에 통원의료비 공제가 의원 및 중소병원은 1만원 혹은 20%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종합병원 및 상급병원은 2만원 혹은 20% 중 큰 금액을 공제하기 때문입니다. 9천원으로는 공제할 수 있는 금액이 없고 그래서 실손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즉 의원은 최소 1만원은 넘어야 하고 종합병원은 2만원은 급여로 넘어야 하고요. 비급여는 최소 3만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9천원으로는 실비보상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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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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