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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차아보험 지금 들고 있는걸 해지하고 다른걸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새로운 치아보험을 가입한다면 기존보험과의 비교를 면밀하게 해봐야 하겠습니다. 치아보험을 해지하고 해당 치아보험에서 치료 이력이 없다면 부담보 조건 없이 가입이 가능하겠습니다. 해지후에 기존 보험을 가입할 때의 나이보다 지금 새로 가입하는 치아보험의 나이가 다를 경우에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을 하더라도 보험료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입한 치아보험을 해지하게 되면 해지환급금이 그동안 냈던 보험료에 비해서 적을 경우가 상당수일 것입니다. 그런 점도 고려해야 하고요. 기존 치아보험에 비해서 보험료도 저렴하고 보장도 더 잘 되는 것 같다고 판단하시더라도 기존 보험과 새로 가입하는 보험에 대해서 세부적을 꼼꼼하게 비교를 해보시고 나서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아보험은 치과의사와 함께 5년에서 6년 7년 10년후에 내 치아상태가 어떻게 될지를 상의후에 그에 맞는 치아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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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일경우에 보험을 부모가 대신 가입해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부모가 대신 가입해줄 수 있습니다. 피보험자인 자녀가 병원을 이용하고 보험사로 보험을 청구하고 자녀의 계좌로 보험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를 보험수익자로 했을 때에 그렇게 됩니다. 다만 자녀가 미성년자라면 부모가 보험수익자가 됩니다. 보험금청구권은 피보험자이자 보험수익자가 갖게 됩니다. 그리고 보험을 가입하고 해지시에 해지환급금이나 만기환급금은 부모앞으로 지급이 되는데요. 다만 실손보험은 해지환급금이 거의 없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보험수익자나 피보험자가 수령하는 보험금을 받는 금액이 더 많을 것입니다. 즉 자녀가 성인일 경우에는 자녀를 피보험자로 하고 보험수익자로 하면 실손보험금 청구시 보험금을 수령하는 사람은 피보험자인 자녀가 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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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실손개혁안(빠른답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2세대 실손보험가입자 역시 정부 실손보험개혁안에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1세대,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소송등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는 지켜는 봐야 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개혁안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입이 안되면 약관을 개정해서라도 바꾸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실손보험 개편이 보험사와 가입자간 사적 계약에 사실상 개입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있지만 그럼에도 정부는 개혁안에 나선다고 합니다. 5세대 실손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부담해야 할 비용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개혁을 하게 된 것은 실손보험 적자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정부에서는 강제로 매입해서 5세대 실손으로 편입시키려고 하는 이유는 새로운 실손보험이 출시해도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새로운 5세대 실손에 가입하지 않으면 개편 효과가 절반에 그칠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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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4,5세대 보험으로 바꿔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비급여의료비 비중에 대한 보장이 넓은 4,5세대 비해서 과거 실손보험들이 넓은 편이라서 비급여 사용비중이 높은 편이라면 기존 보험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낫겠지만 비급여의료비 비중이 낮은 편이라면 4세대, 5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습니다. 4세대와 5세대 실손은 비급여에 대한 비중이 낮은 편이고 개인별 차등제가 있어서 내가 사용한 액수에 따라서 보험료의 할증 및 할인이 되는 구조라서 의료이용이 적은 분들에게는 4세대나 5세대 실손이 좋습니다. 1년에 의료 이용이 99만원까지만 된다면 개인별 비급여 이용 차등제에 따라서 유지가 되고 한번도 사용을 안하면 2년 무사고시 10% 할인이 된다는 점에서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전환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겠습니다. 전환전계약에서 이미 무사고 할인을 받았다면 1년간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실손 가입자가 본인이 가입한 회사의 새로운 4세대나 5세대 실손 상품을 계약을 변경하는 제도입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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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심혈관, 암 담보에 대한 부분을 다 가지고 가는게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일단 앞으로의 추세를 봐서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과거에 비해서 점차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빈도가 많아지다 보니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이 점차적으로 안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령 말고도 비만 임산부의 빈도 역시 임신관련 합병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만 35세 이전에 결혼하는 것으로 20대에 결혼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는 가장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생활식습관의 문제로 비만율이 높은 것 역시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지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임신성 당뇨병, 임신 중 우울증 역시 태어나는 태아의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런 점이 보험에서도 영향을 준 것입니다. 태아의 건강이 과거에 비해 점차적으로 안 좋아지다 보니 심혈관, 암 담보 부분에 대한 보장이 강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보험은 통계치를 근거로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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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7알 처방 받았는데 운전자 보험 갱신이나 수술비보험 드는데 제약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졸피뎀 처방은 실손보험, 수술비 보험, 간병비보험 같은 제3보험이나 연금보험등의 생명보험 관련 보험 등에서 엄격한 언더라이팅을 거칠 수 있지만 그외에 보험은 영향이 없으며 보험사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졸피뎀 처방이 정신과 치료의 일환으로 처방받은 경우라면 보험 가입은 물론 보험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이나, 실손의료보험에 당장 가입할 수 없다고 생명, 손해보험사에서 문의 결과 나왔다고 합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정신과 질환 치료용약물을 처방 받게 되면 최소 서류심사 강화 등 일반 가입자보다 까다로운 언더라이팅을 거치게 된다고 합니다. 단순 수명장애로 인한 수면제 처방에는 비교적 제약이 낮지만 수면제를 처방받은 배경에 따라서 가입을 거절하는 곳도 있고요. 수면 장애 외에 다른 질환을 동반하거나 장기 치료를 받은 경우에 가입이 유보된다고 합니다. 생명보험과 실손의료보험 등에 특히 졸피뎀과 같은 정신과 약물 처방환자를 꺼린다고 합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정신질환 환자의 행동 패턴이나 손해율에 대한 명확한 통계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졸피뎀과 같은 수면제 처방 여부는 보험가입자 고지의무에도 포함이 됩니다. 만약 수면제 등 정신질환 치료 목적의 약물 처방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정신과 관련 상해나 질환이 아니어도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졸피뎀과 같은 정신과 약물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품은 암보험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정신과 질환과 암 발병의 상관관계가 증명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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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없는 30대 남자, 종합보험으로 어린이보험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어린이보험의 가입연령은 15세로 제한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30대에는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대신 2030을 겨냥한 굿앤굿 2030종합보험이 있는데요. 30세 기준 남자 약 5만원 여자 약 4만원 수준으로 동일한 담보의 성인보험보다 10%이상 저렴하다고 합니다. 암, 뇌, 심장의 3대 질환 등 중대질병과 같은 핵심 보장 위주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S보험회사의 가성비를 높인 건강보험 내돈내삼1640이 있다고 합니다. 60세 시점부터 가입금액의 2배를 보상하는 구조를 추가했는데요. 은퇴 시점 이후의 보장을 강화한 것으로 16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K*손해보험에서는 5.10.10플러스 건강보험을 판매중인데요. 가입고객 연령을 구분해서 15세 ~40세를 1종으로 해서 1종 고객에는 12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확대해 혜택을 늘렸다고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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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것으로는 고령이나 치매, 중풍의 노인성 질환 등으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치매, 중풍의 노인성 질환으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요양시설이나 재가 장기요양기관을 통해 신체활동 또는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서 등급판정을 받아서 등급에 따라서 급여를 이용할 수 있고요. 재가급여로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 보호, 단기보호, 복지용구 지원, 시설급여, 특별현금급여 등이 급여가 있겠습니다. 그외에 어르신들을 의료지원에는 치과진료지원, 치매검진 및 진료비지원,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지원, 무릎관절 검사 및 수술비 지원, 노인 안검진 및 개안수술십 지원, 안마바우처제도(안마비용 90% 지원)등이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릎관절 검사의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MRI, 초음파 검사비가 지원되고요. 수술이 필요하면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접수는 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 명시된 진단서를 가지고 관내 보건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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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0년납 10년만기로도 암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10년납 10년만기 암보험은 갱신형입니다. 보험가입 후 일정기간 경과시 연령과 위험률을 변경하여 보험료를 다시 산정해 유지하는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갱신시 보험료가 상승할 수 있지만 초회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이러한 보험을 가입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40대 이후에는 비갱신형 보험이 좋은 것이 갱신형으로는 갱신시 보험료가 상승하기 때문에 부담이 많기 때문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봐서는 비갱신형이 좋지만 단기적으로 짧게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갱신형 보험도 괜찮다고 봅니다. 하*생명 퍼펙트 암보험 갱신형, (무)라이나 다이렉트 건강맞춤형 보험등이 있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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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시술(협착)당일 입원 실비 청구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최소 6시간 이상 입원을 해야 하고요. 그리고 입원수속절차를 밟은 시간부터 당일 퇴원할 때까지 시간대별 조치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를 증빙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없이는 입원으로 보지 않고 당일입원 실비는 불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입원을 제3의료기관의 자문받아서 통원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당일 입원 사유가 되려면 법원 판례에 따라서 의료기관이 당일 입원으로 처리했더라도 수술내용 등을 종합했을 때 통원으로 가능했다면 입원이 아닌 통원으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의료기관이 입원으로 판단하여도 해당 치료와 경과 등을 종합해서 입원, 통원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의료기관의 입장인 의사소견서 등을 제출받더라도 그대로 수용할 수 없어서 제3의료기관 자문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입원이 아닌 통원으로 가능했을 경우에는 입원이 아닌 통원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입원 치료 적정성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입원 기록 확보, 수술 기록 확보, 주치의 소견서 확보 등이 되겠습니다. 시간대별 조치 내역이라 함은 입원 기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소 6시간 이상의 입원이 되어야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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