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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2단 유단자가 되면 경찰관시험에 가점을받는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제가 지금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을 땄지만 2006년 3월부터 2009년 7월까지 경찰시험을 쳤던 경험자로서 말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합기도 2단을 땄다고 해서 가산점이 부여되는 것은 아니고요. 저 역시 중2때 합기도 2단을 땄지만 자격증에 합기도 2단을 넣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릴 적에 배워 놓은 것이 최근까지 계속 합기도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단으로 해놓더라도 일단 경찰시험을 쳐서 필기합격을 하고 나면 자신이 몆단이냐에 관계없이 승단시험을 통해서 걸러냅니다. 성인이 되어서 실제 이 자가 해당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승단에 관계없이 실력이 모자르면 오히려 이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왠만해서는 단증 갖고 있음에도 단증을 제출하지 않고 그냥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이렇게 보고 들어가는 친구들도 제 주변에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합기도 2단 땄다고 해서 경찰시험에 유리하겠지 하면 안되고요. 더 많은 단증을 취득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경찰시험을 치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여러 무술들을 연마하고 익혀서 단증과 자격증을 계속 취득하는 것이 앞으로 경찰시험을 칠 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즉 안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무술 유단자로 도합 30단까지도 해야 한다고 보고요. 앞으로 경찰시험은 제가 볼때 대련으로 실력을 겨루는 평가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강한 사람이 경찰이 되어야 하고요. 저희 아버지도 경찰공무원 경위 출신인데요. 제 스스로도 경찰 가족으로서 경찰이 더 명망있게 되려면 이런 제도가 도입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경 역시 무술 대련으로 강한 여경을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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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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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 실습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실습은 평일 오후에 9시 6시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실습은 실습을 하는 평생교육원을 배정받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학기 과정까지 마치고 실습장소를 알아보는데 실습을 하겠다는 학교가 나오지 않아서 다른 지역에서 받을지를 놓고 고심을 하다가 부산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에 있는 2년제 대학교에 가서 그곳에 있는 평생교육원을 배정 받았고요.실습을 할 수 있는 기관에 모두 전화를 해 보고 나서 실습을 해주겠다는 곳과 연락이 닿아서 그곳을 찾아가서 실습을 하는데 필요한 서류들을 전달하고 안내받아서 그곳에서 정해진 기간동안 실습을 하기로 하고 실습을 하였고요. 저는 직장을 다니지 않는 상황에서 실습을 했기에 오전 오후로 해서 실습을 하였는데요.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직장을 마치고 저녁에 4시간 정도 실습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습 세미나는 제가 배정받은 평생교육원에 가서 실습세미나를 하는데요. 저는 2달 가량 정도 실습을 받으면서 3번 정도 세미나를 나갔습니다. 세미나는 실습을 마치고 저녁 즈음 해서 갔구요. 그리고 세미나에 가서 실습 관련해서 필요한 것들을 전해 들었고 맨 마지막에 세미나때에는 실습을 한 평가를 하였고 발표도 했습니다.실습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두고요 대신에 실습을 할 때 같이 있는 분들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제출을 해야 하는데요.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아서 그곳에서 대신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실습 과정까지 마무리하면 실습한 내용을 제출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실습 전에 이론 수업을 1학기, 2학기를 다 마친 상태에서 실습과 실습세미나까지 해서 다 마쳤습니다.그리고 저녁반 실습을 참석한 적도 있는데요. 딱 한번 참석을 했습니다. 아침에는 원룸에서 보내다가 오후에 나가서 점심 배식을 하고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오후 일과를 하고 나서 저녁은 그곳에 샌드위치 만드는 행사가 있어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샌드위치 시식으로 저녁까지 하고 나서 실습을 4시간 저녁 시간을 했는데요. 당시에 직장을 마치고 실습을 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리고 실습을 마무리해 갈 즈음에 실습 세미나 때 교수님이 와서 실습상황을 체크를 하고요. 같이 사진을 찍고 증명을 해둡니다. 그렇게 실습을 잘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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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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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관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일단 저는 한번도 사회복지사 2급으로 취업을 하지 않았지만 제가 면접 본 곳과 원서를 내러 갔던 곳을 중심으로 알려드리면 이렇게 됩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 인근에 치매 노인 복지시설에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및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가지고 찾아갔는데요. 방문을 하니 여성 사회복지사를 구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냥 돌아왔고요. 그리고 마산 내서 깊숙한 곳에 절반 가량의 시간에 근무할 수 있는 곳에 가보니 치매 노인 전문 복지시설에서 송영 일을 하는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송영은 기관에 등원하시는 어르신들을 봉고차에 태워서 모셔오는 것인데요. 이런 일을 하고 나서 그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일과 서류 관련 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최근에는 창원 대방동 방면 쪽에 지적 장애인들이 와서 교육도 하고 생활도 하면서 소풍도 가는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는 특별히 자동차운전을 꼭 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곳에서 먼저 처음에는 수당 없이 자원봉사 과정으로 같이 생활하면서 소풍도 같이 가고 하면서 이 사람이 우리 시설에 맞는 사람인지를 판단한 다음에 정식으로 채용을 한다고 하더군요. 당시 그곳에서는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은 분의 경우에 채용을 하도록 되어있어서 제가 거부해서 안 되었고요. 그래서 그런 곳도 취업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산 진동쪽에도 원서를 접수해보았고요. 해당 기관 분과 전화를 해봤는데요. 제가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보더니 저희 기관에서 하시기에는 좀 크신 분 같다며 거절을 해서 그렇지 그런 곳도 괜찮겠더라구요 특히 요양보호사가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애인들이 거주하면서 생활하는 복지기관이었거든요. 그외에도 봉고차 정도 운전할 수 있으시면 여러 기관에 원서를 제출하시면 취업하실 수 있을 것이고요.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같이 있으면 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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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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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정말 많이 힘든 직업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공무원의 활동에 대해서 폴리텍 대학에서 취업과정을 함께 받던 이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한 동네에 있는 사회복지 클라이언트의 집 곳곳을 방문해서 안부를 묻고 어떻게 지내는지 실태를 파악해야 하구요. 매일 그런 식으로 여러 집을 방문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이구요.그리고 경남 창원에 있는 장애인 복지기관에서 장애인 활동 보조인 자격증을 취득하러 갔을 때에 장애인 복지기관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근무하는 내용을 들었는데요.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의 등을 손수 때를 밀어들여야 했다고 하구요. 그리고 그곳에 있는 여러 지적 장애인들의 교육부터 밥 먹는 것까지 전부 손수 다 챙겨야 하구요. 또 자동차 운전을 봉고 수준으로 운전을 하고 여기 저기 다녀야 합니다.또 1급 장애인의 경우에는 집에서 함께 거주하면서 등창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는 중에도 몸을 양 옆으로 시간을 체크하며 뉘여야 하구요. 그리고 각 사회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받는 클라인언트들이 유관 기관으로부터 혜택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 및 연결을 하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각종 사회복지기관에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야 하구요. 회의도 해야 하구요.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에 대한 현재의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사회복지사 수첩에 기재해야 할 것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하거나 면접을 본 사회복지기관에서 클라이언트 분들과 소풍을 가거나 여행을 가거나 함께 가야 하고 그곳에서 함께 자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자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고려해서 등창등의 문제도 고려해서 돌아가면서 확인도 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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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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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려는데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저는 30대 중반을 앞둔 2014년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사이버 온라인으로 자격증 공부를 했고요. 실습은 부산에 있는 2년제 대학에서 세미나를 받아가면서 창원에 있는 실습기관에서 실습을 받았습니다. 학점은행제든 오프라인 대학에서 받든 2년제까지는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있어서 비용이나 이수 방식에 차이가 있을 뿐 취득하는 것은 같습니다. 이는 1급 자격증도 마찬가지구요.제가 실습을 받고 평가를 받기 위해서 다닌 곳이 2년제 대학이기 때문에 사이버 온라인 2급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는 2년제 대학에 준하는 수준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다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의 경우에는 4년제 대학에 준하는 수준을 요구하구요. 제가 궁금해서 질문을 해 보니 많은 분들이 현재는 방송통신대학교 4년제 혹은 오프라인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나와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고 들었는데요.제가 확인을 해보니 4년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과정이나 1급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기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실습과정이나 이수과정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부인가를 받은 온라인 교육기관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온라인 교육기관이었습니다. 따라서 오프라인 대학을 다니는 것이 1급 자격증까지 취득하는데 과정이나 방식에서 유리한 방식을 가지는 곳이기에 아마도 남편 분께서 사이버 대학에 대해서 안 좋게 본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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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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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많아도 사회복지사자격증을 공부할수있나여?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저는 35살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요. 제가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을 취득할 당시에 50대에서 60대 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세미나를 듣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회복지사는 한번 취득하면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봉고차 정도 몰수 있다면 노인복지시설, 치매 노인 요양시설에서 근무하시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요양복지사 자격증까지 취득한다면 더욱 필요로 할 것입니다.현재 인터넷 상에는 70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노인복지시설이나, 치매 노인 요양시설에서 어르신들과 대화하기에는 나이 드신 사회복지사 샘들이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내용들도 많을테니까 나이가 많으신 사회복지사 샘들이 취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2014년 가을에 시작해서 1학기 과정을 마치고 2015년 봄에 2학기 과정을 마친 후에 2015년 여름에 사회복지실습을 하였고 2015년 10월 지나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 실습기간 동안에는 세미나도 들으러 3번 정도 갔었구요. 그곳에서 50대에서 60대 이상 되시는 정년 퇴임하신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50대 중반도 늦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자격증을 취득해보실 수 있고 취업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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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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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대 후반이 되셔도 사회복지사로서 취업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50대와 60대에 사회복지사로 취업하셔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면접을 보러 갔을 때 같이 면접을 보셨던 여성 분은 50대 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50대 이상 분들을 채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 나이차이가 덜 나는 사회복지사를 통해서 어르신과 소통도 해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다고 해서 사회복지사를 못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정년이 없는 평생 직업이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제가 사회복지실습을 위해서 세미나에 갔을 때에도 정년 퇴임을 하시고 새롭게 이모작을 한다는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오신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사회복지사와 관련해서 장애인활동 지원서비스 자격증으로 과거에 장애인활동 보조인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60대 어머님 뻘 되는 분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고요. 당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계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리고 70세에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2015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아직 취업을 해보지는 못했고 현재 4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2022년 42살때 사회복지사 취업을 위해서 면접을 보러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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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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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직업 전환에 대한 현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면접을 보러 간 곳 중에는 나이 많은 여성 40대 중반 혹은 50대 이상의 여성을 원하는 사회복지시설도 많았습니다. 또한 치매 어르신들 거주하면서 돌보는 사회복지기관에는 여성 사회복지사를 구해서 제가 이력서 들고 갔다가 남자라서 안되서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곳도 나이 많은 40대 중반 50대 내지는 60대도 구하고 있었습니다. 어르신들 나이와 어느 정도 맞추기 위해서 나이 많은 여성 사회복지사를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회복지실습을 할 때가 2015년이었는데 같이 사회복지실습을 하던 여성 중에 가장 젊은 여성이 1984년생이니까 그때 당시에 31살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때 35살이었는데요. 저보다 한 10살 위 더 넘어 보이는 그때 당시 40대 중반 되어 보이시는 주부 실습샘님과 함께 설거지를 같이 하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그보다 더 나이 많은 50대의 주부 실습샘도 와서 실습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성 사회복지사는 구하는 곳이 많고요. 필요하면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같이 취득하시고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관련 자격증도 취득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2015년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기 전에 2013년에 장애인활동 보조인이라는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그때 당시 10만원 주고 장애인활동 보조인 교육을 수료하고 장애인활동 보조인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그때 당시에 60대 이상의 어머님뻘 되는 분들과 함께 장애인활동 보조인 교육을 받았고요. 그때 그곳에 있는 분들을 보니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고 계신 분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제가 취득할 때는 장애인활동보조인이었는데요. 지금은 명칭이 바뀌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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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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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고령화문제 사회복지사 분들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지역사회의 고령화문제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필요한 부분들을 끌어내서 이를 사회에 지속가능한 정도로 꾸준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과거 오랫동안 갈고 닦아오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서 각종 제기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시켜나가는 활동을 이어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제 전직 사단장 출신이 이번에 있었던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조언 같은 것들이겠지요.훈련병이 처음부터 군장을 메고 군기훈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만한 체력이 갖추어진 경우에 이를 실시했다고요.또한 과거에 전기기술이나 시공기술을 축적하고 쌓아오셨던 어르신들의 노하우와 기술들을 축적시켜서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AI 기술로 접목이 되도록 해나가는 것을 지금부터 꾸준히 이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시고 치매가 있으신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센터나 치매예방 및 치매치료를 꾸준히 하는 노인복지센터를 상시 가동해갈 수 있도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노인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폭을 넓혀서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후에 긍정적인 것들이 많아지고 어렵고 힘들어지는 노인질환은 예방을 통해서 최소화하는 활동을 미리 진행을 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회에 생산적인 것들이 많이 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노년에도 생산인구가 나올 수 있도록 건강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복지시스템이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현재 인구감소로 인한 노년인구 대비 부양층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다닐 수 있는 각종 대중교통에서 혜택을 많이 드려야 하고요. 무료승차 더 확대하고 넓혀야 합니다. 노인질환으로 인해서 생기는 각종 의료비 지출이 더 문제가 되기 때문에 많이 걸으시고 많이 건강하게 보내셔야 하고요. 어르신들이 갈 수 있는 장소를 많이 확대해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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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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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분들은 어느 소속이 되어 있는건가요? 아니면 나라소속인가요?
제가 갖고 있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민간행정조직인 사단법인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발급이 된 것이고요. 다만 사회복지사는 공적으로는 중앙정부 소속의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관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이 사회복지 취업캠프에 참여했을 때 보니까 장롱면허라고 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음에도 사회복지사 관련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시민단체에서 간사로 아주 짧게 2주 정도 일을 하던 당시에 총무를 하던 지인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사회복지기관에서 일을 했는데요. 당시 그 시민단체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필에는 프리랜서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사회복지사로 업무 경력을 어느 정도 한 상태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회복지사는 프리랜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프리랜서는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돌아다니면서 기관과의 계약을 맺는 것이죠. 제가 그 지인의 사회복지사를 보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거든요. 다만 해당 기관에서 일을 하는 동안에는 그 기관에 소속된 사회복지사로 소속이 정해집니다. 만일에 노인복지센터이면 노인복지센터 소속 사회복지사 아동복지기관이면 아동복지기관 소속 사회복지사 장애인복지센터라면 장애인 복지센터 사회복지사 이런 식으로 소속이 정해집니다. 그외에 민간단체에 소속되면 그 민간단체 소속된 사회복지사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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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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