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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연봉협상 기간이 도래하여 연봉협상을 하는데, 연봉 인하시 거부하면 권고사직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연봉삭감을 근로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고 또는 권고사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비자발적 퇴사로 볼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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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교육수당받아야하나요?회사에서 주지않네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무시간에 교육을 한다면 급여가 지급되므로 별도로 교육수당이 지급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취업규칙 등에 명시되어 있다면 지급하여야 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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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기준 문의 드립니다.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수습기간이 3개월이고 3월 2일 입사라면 7월 월급 부터는 수습이 아닌 월급을 받아야 합니다. 수습기간이 3개월로 명시되었다면 90일의 기간이 지나면 수습기간 끝났다고 보아야 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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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근로자는 계약연장 혹은 재계약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계약의 횟수는 정해진 바가 없으나 2년 이상 고용을 하는 경우에는 기간제법에 따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전환하여 고용해야 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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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미달로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업무능력 미달 등으로 권고사직이 되었다면 비자발적 퇴사에 해당하므로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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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장례 휴가 신청 시 제출서류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경조사 휴가와 관련해서는 법적으로 규정된 바가 없습니다. 회사의 규정 또는 재량에 의하여야 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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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할 때 하루 전날 말하고 퇴사하면 불이익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하루 전 날 퇴사를 통보한다고 그 자체로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사업주에게 실제 손해가 발생하고 이를 입증할 경우 손해배상의무가 부여될 수도 있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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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 퇴사가 좋을까요, 월말 퇴사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월말, 월초 퇴사는 특별히 차이가 없고 월요일 퇴사가 주휴수당이 나오므로 바람직합니다. 금요일 퇴사는 그 주의 주휴수당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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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를 발송해주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급여명세서를 발급하지 아니하면 근로기준법 48조 2항에 따라 사업주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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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직장에서 문제가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을 은폐한 것이 아니고 선택 사항에 해당하는 것을 기입하지 않은 것이므로 문제될 것은 없을 듯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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