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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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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계약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원래 연봉협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연봉협상은 법적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노동조합이 있다면 매년 임금협상을 하니 노동조합을 통해 의견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다면 개별적으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에 응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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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조직문화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조직문화의 경우 갈등에 대한 태도가 적응력 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일 것입니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과 갈등 시 해결방법, 제3자로 조직 구성원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질문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의 강점과 약점 등을 질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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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봉수가 오르는 조건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모든 회사가 호봉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임금체계가 연공급인 경우에 근속연수에 따라 호봉이 상승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 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직업유형이 연공급에 기반한 호봉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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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은 1년이상이면 무조건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1주 근무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퇴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및 가구 내 고용활동에는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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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9년차 직장인 퇴사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기이시군요. 새로운 시도에 대한 위험에 부담도 있어 선뜻 결정하기 힘들기도 하고요. 리프레시를 위한 휴직 또는 연수 등이 필요합니다. 사내에 그러한 제도들이 있는지 우선 검토하시는게 필요하실 듯합니다. 그럼에도 여의치않을 경우 스펙을 틈틈이 쌓고 노후대비를 위한 자기계발도 모색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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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업무지시한것은 거부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사적 지시의 경우 업무관련성을 검토하여 거부할 수 있습니다. 부당한 업무지시 거부에 대한 불이익이 있다면 불이익의 종류에 따라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징계, 전직, 해고 구제신청, 불이익취급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등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해고·징계
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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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수당은 어떻게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법정근로시간인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시간당 1.5배 가산됩니다. 즉 8시간까지는 원래대로 지급되고 초과하는 부분이 4시간이라면 4시간에 대해 1.5배로 지급됩니다. 예를들면 시급이 1만원이라면 잔업수당은 6만원이 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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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는 어떤경우에 새로 작성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관계의 중대한 변화가 있는 경우에 근로계약서를 새로 작성합니다. 즉 계약기간의 변화라든지, 업무의 변경 등이 있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다른 부수적인 것들은 취업규칙의 변경으로 일괄적용할 수 있습니다. 임금의 경우 매년 근로계약서를 새로 작성하기보다 연봉계약서, 임금계약서를 매년 작성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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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주휴수당을 주지 않으면 불법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주휴수당은 5인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됩니다. 미지급된 주휴수당은 체불임금에 해당합니다. 노동청에 체불임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으며 주휴수당을 미지급한 사용자는 처벌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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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하는 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자진퇴사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진퇴사라 하더라도 질병에 의한 퇴사, 직징내괴롭힘에 의한 퇴사, 부당한 업무지시에 의한 퇴사 등이 비자발적 사유가 참작되는 경우에 심사를 거쳐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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