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루빈 메모리를 축소하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적인 최적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메모리를 줄여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 잘 나오게 되어서, 비용과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용량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 축소 이유 1. AI 모델·소프트웨어가 점점 똑똑해지고 있음- 예전에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번에 메모리에 다 넣어야 했지만, 지금은 효율적인 기술이 개발되어 적은 메모리로도 똑같거나 더 큰 모델을 잘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쓰거나, 여러 칩이 정보를 나눠서 쓰는 기술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많이 넣는 것이 더 이상 답이 아니게 된 것입니다. 2. 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듦- HBM은 매우 비쌉니다. 메모리 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칩 하나당 수십만 원씩 원가가 내려갑니다.- 그 덕분에 가격을 낮추거나, 같은 가격에 더 많은 칩을 만들어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시장은 더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전력과 발열 문제 해결- 메모리가 많을수록 전기도 많이 쓰고 열도 많이 납니다. 메모리를 적절히 최적화하면 전력 소비와 발열이 줄어들어 시스템 전체가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4. 공급 부족 문제에도 대응- HBM 수요가 너무 커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만큼만 최적화해서 쓰면 HBM 부족 현상도 피해갈 수 있게 됩니다. 5. 시장이 축소가 아니라 오히려 커짐- 메모리 용량을 줄인다고 해서 AI 시장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가격이 내려가고 공급이 늘어나서 오히려 더 많은 곳에 더 널리 쓰이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비싸서 못 쓰던 곳에서도 쓸 수 있게 되니 시장은 더 커지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기술이 발달해서 적은 메모리로도 충분히 큰 AI 모델을 잘 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용량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비용과 전력을 줄여서 더 싸게 더 많이 공급하려는 전략일 뿐, AI 시장이 줄어드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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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역대급 실적에도 하락한 반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은 주가가 회복중인데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주가는 '지금 번 돈'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 것인가'를 보고 매겨집니다. 마이크론은 앞으로 이익이 더 빨리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받기 때문이고 삼성·하이닉스는 이익이 최고점에 가까워 보여 이익률이 더 늘기는 힘들다고 보기때문에 싸게 평가받는 것입니다. # PER: 다르게 매겨지는 진짜 이유 1. 이익의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가 다릅니다 - 마이크론: 지금까지 적자를 내다가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익이 몇 배로 늘어날 것 이라고 기대가 큽니다. 성장 초기 단계라서 비싸게 받는 것입니다.- 삼성·하이닉스: 이미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지금이 정점이고 앞으로는 이익이 느리게 늘거나 유지될 것 이라고 보기 때문에 성장 기대치가 낮습니다. 많이 벌지만 더 빨리 늘어날 여지가 적다고 보는 것입니다. 2. 시장이 믿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마이크론: 미국 기업이라서 미국 투자자들이 직접 평가합니다. AI·HBM 성장의 가장 큰 수혜자로 보고 미국 시장과 함께 계속 커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삼성·하이닉스: 한국 기업이라서 미·중 갈등에 걸려서 언제든지 규제 받을 수 있다는 위험을 항상 붙여서 평가합니다. 잘 벌어도 위험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이 깎이는 것입니다. 3. 사업 구조가 다릅니다- 마이크론: 메모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만 오르면 실적이 그대로 늘어납니다. 단순하고 명확해서 기대를 걸기 쉽습니다.- 삼성: 반도체 외에도 폰·가전·건설 등 사업이 많습니다. 잘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어서 반도체가 잘 되어도 다른 데서 깎아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이닉스: 메모리에 집중하지만, 삼성보다는 기술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항상 따라붙습니다. # 실적은 최고인데 주가는 왜 떨어졌나 1. 이제 최고점이 왔다 라고 시장이 보기 때문- 삼성·하이닉스는 지금 역대급 이익을 내고 있지만, 시장은 이제 이익이 가장 높은 수준에 왔고, 앞으로는 메모리 가격이 더 안 오르거나 조금 내려올 수도 있다 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최고다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 이제 다 알고 있던 소식이 확인되었다고 생각하고 더 좋아질 것이 없다고 느끼면 팔게 되는 것입니다. 2. 외국인이 팔고 있기 때문- 삼성·하이닉스는 외국인 지분율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금리가 늦게 내려진다고 하면 외국인이 먼저 빠져나가는 곳이 한국 시장입니다.- 마이크론은 미국 시장 안에 있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비싸도 돈이 빠져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무릅니다. 3. 레버리지 빚투자 물량이 터졌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반도체주에 빚을 내서 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조금만 흔들려도 강제로 팔아야 하고, 그것이 주가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마이크론에는 그런 빚 물량이 별로 없습니다. # 정리하자면 마이크론은 '이제부터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성장 기대치가 높아서 비싸고, 삼성·하이닉스는 '이미 최고로 많이 벌고 있어서 앞으로는 더 늘어날 곳이 별로 없다'고 보기 때문에 싸게 평가받습니다. 거기에 미·중 갈등 위험과 외국인 매도, 빚 물량 청산까지 겹쳐서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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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순이익 발표가 나고 기대치보다 매우 낮게 나왔지만 주가는 그대로인 종목들은 왜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실적이 기대보다 나빠도 이미 시장이 그걸 알고 있었거나,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면 주가는 안 떨어집니다. 주가는 '지금의 실적'보다 '미래의 기대'가 움직임에 많이 작용합니다. # 실적에 따라 안움직이는 이유 1.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정보라서 - 이번 실적 나쁠 것 같다 라고 시장이 미리 예상하고 벌써 주가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발표날은 "예상한 대로 나왔네" 하고 오히려 불확실성이 사라지니 그대로 서 있는 것입니다.- 나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덜 나쁘다 라고 보면 오히려 그 자체로 호재가 되기도 합니다. 2. 일시적인 손실이기 때문- 한 번 나빠진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모두가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 수리·일회성 비용·환율 영향 등으로 이번 분기만 잠시 나빠진 것이라면, 장기적인 가치는 바뀐 것이 없으니 주가도 그대로입니다. 3. 시장이 보는 것은 '순이익'만이 아님- 투자자들은 매출·영업이익·미래 사업 전망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순이익은 세금·특별손실·회계처리 등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실제 사업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 주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4. 주가는 미리 움직인다- 실적이 발표되는 날은 결과가 확인되는 날일 뿐, 주가는 그 전부터 이미 기대에 맞춰 움직여 왔습니다. 발표날은 "확인"하는 날일 뿐 새로운 충격이 아니면 크게 안 움직이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실적 발표날 주가가 움직이는 것은 '예상과의 차이'지 실적 자체가 아닙니다. 이미 예상했던 수준이면 충격이 없고, 일시적인 이유로 나빠진 것이라면 미래 전망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주가도 그대로인 것입니다! 주가는 지금 번 돈이 아니라 앞으로 벌어들일 돈의 가치를 매기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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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는 지금이 최대 호황기라는데 러시아에서 얼마나 지원을 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러시아가 북한에 돈이나 기술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무기·탄약을 러시아에 공급하고 그 대가로 원자재·에너지·식량·기술을 받는 '물물교환' 방식입니다. 그 규모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커지면서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북한에 주는 것들은 가장 큰 것은 원자재·에너지로 석유·석탄·천연가스를 주로 공급합니다. 국제 제재로 다른 나라에서 살 수 없는 북한에게 이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철광석·비철금속·화학 원료 등 공업용 원자재도 공급받습니다. 공장을 돌리려면 이것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 외 지원으로는 북한은 매년 식량이 부족한데, 러시아로부터 곡물·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현금은 거의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물건 대 물건으로 직접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최대호황 이라고 하는 것은 교역 규모가 몇 년 사이에 10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러시아와의 교역이 북한 대외 교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제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게 되었고, 국제 사회가 아무리 제재를 해도 러시아가 문을 열어주니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공장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고 무기 산업도 크게 성장해서 '최대 호황'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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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브이엠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큰 호재가 없어도 오를 수 있습니다. 한 달 반 동안 계속 내렸으니 '과도하게 떨어졌다' 라고 판단한 사람들이 다시 사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전환사채 이슈는 이미 시장 가격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 상승 이유 1. 과도한 하락 후 반등 - 29,000원까지 내려갔던 것은 실제 가치보다 너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12만원에서 29,000원까지 떨어진 건 너무 큰 하락이었고, 그래서 "이제 싸다" 라고 판단한 사람들이 하나둘 사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식은 뭔가 좋은 소식이 있어야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싸졌다 라고 생각해도 오릅니다. 2. 전환사채 이슈는 이미 반영된 상태 - 전환사채 물량이 풀린다는 소식 때문에 내내 눌려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물량이 나오고 나니 더 이상 팔 것이 없어졌고, 오히려 "악재가 다 끝났다" 라고 보는 사람들이 사들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시장은 보통 미리 걱정해서 내리고, 막상 일이 벌어지면 오히려 안도하며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거래량이 늘어나며 관심이 돌아옴 - 보시면 거래량이 최근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기 시작하면 가격은 오릅니다. 4. AI·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기대 - 에이치브이엠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반도체 업황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면서 관련 기업들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큰 호재는 아니지만, 업종 전체의 분위기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핵심: 12만원까지 갈 수 있을까요? - 지금의 상승은 과도한 하락에서의 반등 단계일 수 있습니다. 29,000원 → 50,200원까지 벌써 70% 이상 올랐으니 이제 조금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12만원까지 가려면 진짜 실적이 따라와 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싸서 오르는 것과는 다릅니다.- 전환사채 물량이 아직 남아있다면 다시 매도 압력이 나올 수 있으니 그 부분은 꼭 확인해 보세요. # 정리해보면 큰 호재가 있어서 오르는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래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 바닥이다' 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다시 사들이고 있는 반등입니다. 전환사채 악재는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 영향이 줄어든 것입니다. 12만원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 실적이 따라와 주는지 잘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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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00 다시 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언젠가는 당연히 갑니다. 다만 당장은 아니고, 1년 아니 더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되었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겁니다. # 긍정적인 방향 - 반도체가 진짜 돈을 벌고 있습니다.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삼성·하이닉스의 실적이 매 분기마다 역대급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라서 이것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미국 금리가 내려가기 시작랄겁니다. 금리가 내리면 전 세계에서 돈이 위험 자산으로 몰려오고,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더 많이 사게 됩니다. 보통 6개월~1년 정도 시차를 두고 지수에 반영됩니다.- 정부도 시장을 살리려고 합니다. 공매도 제도 개선·세금 감면 등 시장에 돈이 돌아오게 하려는 정책들이 차츰 효과를 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코스피는 계속 높은 곳으로 갔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구간일 뿐, 기업들이 커지고 이익이 늘어나면 지수는 결국 따라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 부정적인 방향 - 미·중 갈등과 기술 패권 경쟁이 언제나 발목을 잡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통제받거나 공급망이 흔들리면 실적도 흔들립니다.- 높은 금리와 물가가 아직 완전히 잡히지 않았습니다. 돈이 쉽게 풀리지 않으니 시장에 돈이 돌지습니다.- 가계부채·내수 부진 등 한국 경제 자체의 문제도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공매도·단기 변동성이 커서 오르다가도 쉽게 흔들립니다. # 정리하자면 반도체 호황과 금리 인하가 뒷받침되므로 9000은 반드시 갈겁니다. 다만 당장은 아니고 1~2년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2~3년 뒤에 돌파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입니다. 지금은 그때를 준비하는 구간이라고 봐야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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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분기배당 375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먼저 숫자를 정확히 확인해 볼까요분기배당 375원은 연간으로는 1,500원이 됩니다. 주가를 142만원으로 계산하면 배당수익률은 약 0.11% 입니다.작성자님이 느끼신 것처럼 0.1% 수준은 매우 낮은 것이 맞습니다.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주주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배당이 적을까요?하이닉스는 지금 역대급으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지만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다음 세대 반도체 공장 짓고 설비 투자하는 데 다 써야 한다 면서 지금 나눠주는 것보다 미래에 더 큰 돈을 벌어서 훨씬 큰 값으로 돌려주겠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입니다.그리고 직원 인센티브로 많이 지급하니 주주 입장에서는 내가 믿고 투자한 회사가 번 돈을 정작 주주에게는 아주 조금 주고, 다른 곳에 다 쓰고 있다" 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럼 코스피 와 각 산업별 평균 배당률을 알아볼까요.- 코스피 평균 배당수익률: 약 2.0~2.3%- 코스닥 평균 배당수익률: 약 1.2~1.5%- 전체 시장 평균: 약 1.8% 수준 - 은행·금융: 4~6%: 돈을 잘 벌고 안정적이라 배당도 높음- 통신: 4~5%: 사업이 안정적이고 현금이 잘 쌓임- 보험·증권: 3.5~5%- 유틸리티(전력·가스): 3.5~4.5% - 건설·철강: 3~4% - 제약·바이오: 1.5~2.5%- 반도체·IT: 0.5~1.2% - 전기·전자: 0.8~1.5%- AI·미래 산업: 0~0.5%: 번 돈을 전부 성장을 위해 다시 씀 보시는 바와 같이 반도체,IT,미래산업쪽이 배당이 평균적으로약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하이닉스의 0.11은 너무 약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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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당분간은 오르내림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쪽에 무게가 실어봅니다. 단기 변동이 크기 때문에 한 번에 몰아넣기보다 조금씩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주가 긍정적 요인 1. 선박 공급이 부족함- 2~3년 전까지 선박 발주를 거의 안 했기 때문에 새 배가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 1~2년은 새 배가 거의 늘어나지 않아서 공급은 그대로인데 물동량은 늘어나니 운임이 오르기 쉬운 구조입니다.- 오래된 배는 환경 규제로 운행이 제한되면서 쓸 수 있는 배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2. 세계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 미국·중국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수출입 물량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AI·반도체 관련 고가 제품이 많이 움직이면서 선박 운송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3. 에너지 가격 안정화- 선박 기름값이 많이 안정되면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그만큼 이익이 커지고 있습니다. # 부정적 요인 1. 중동·홍해 지역의 위험- 이란·이스라엘 갈등, 홍해 공격으로 선박들이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것이 언제 끝날지 불확실합니다.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면 운임이 갑자기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2. 세계 경제가 아직 완전히 튼튼하지 않음- 유럽·일본 경제는 여전히 약하고, 미국도 금리가 높은 상태라서 소비가 줄어들면 물량이 다시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선박이 조금씩 투입되기 시작함- 내년부터는 예전에 발주했던 큰 배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해서 공급이 조금씩 늘어날 예정입니다. # 향후 주가 전망 - 단기(6개월): 운임이 오르내림을 반복할 것입니다. 홍해 상황과 경제 소식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흔들릴 듯합니다.- 중장기(1~3년): 공급 부족이 계속되기 때문에 운임과 실적은 지금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 배가 부족한 상황이 2027~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 접근법 - 한 번에 전부 사기 보다 3~4번에 나누어 조금씩 사고 변동이 크기 때문에 갑자기 많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팔지 않고 오래 들고 계실 분에게 잘 맞습니다. 운임이 바닥일 때 사서 2~3년 기다리면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때까지 마음고생을 꽤 할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새 배가 부족한 공급 부족 현상이 2~3년간 이어지므로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쪽이지만, 홍해 위험과 경제 상황으로 단기적으로는 크게 오르내릴 것입니다. 나누어 사시고 길게 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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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항상 오르는데 그 반대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긴 하나 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물가가 내려가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이 인플레이션, 물가가 계속 내려가는 것이 디플레이션입니다! 다만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할 뿐이에요.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지거나 공급이 갑자기 늘어날 때 물가는 내려갑니다. # 물가가 내려가는 주요 상황 1. 사람들이 돈을 안 쓰고 아껴둘 때- 경제가 나빠지거나 미래가 불안해지면 사람들이 지갑을 닫습니다.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면 팔 사람들은 팔기 위해 가격을 낮추게 됩니다.- 기업도 투자를 줄이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거나 월급이 오르지 않으니, 가격을 올리려 해도 올릴 수 없게 됩니다. 2. 물건이 너무 많이 생산되어 남아돌 때- 공장에서 물건을 많이 만들었는데 팔리지 않으면 창고에 쌓이게 되고,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가격을 내리게 됩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생산 비용이 크게 줄어들 때도 가격이 내려갑니다. 예: TV·컴퓨터·휴대폰 가격이 계속 저렴해지는 것 3.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크게 떨어질 때- 기름·가스·철·곡물 같은 원자재 가격이 내려가면, 그걸 써서 만드는 모든 물건의 가격도 함께 내려가게 됩니다. 4. 경제 위기나 불황이 닥쳤을 때-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일부 물가가 내려갔고, 일본은 오랜 기간 물가가 내려가는 디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 우리가 물가가 내려가는 걸 잘 못느끼는 이유 - 정부는 물가가 계속 조금씩 오르는 것을 정상적인 상태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2% 정도 오르는 것을 목표로 돈을 풀고 정책을 펼치니, 평소에는 내려가는 것보다 오르는 것을 훨씬 자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 특정 상품만 가격이 내려가도 다른 것들이 더 많이 올라가서 전체적으로는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정리해보면 사람들이 돈을 안 쓰거나 물건이 너무 많이 남아돌 때, 경제가 어려워지면 물가는 내려갑니다. 정부가 일부러 조금씩 오르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을 뿐이에요.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이 '당연한 것'은 정부의 정책 덕분인 것입니다! # 참고인플레이션 —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건 가격은 계속 오르는 현상- 디플레이션 — 돈의 가치는 커지고 물건 가격이 계속 내려가는 현상- 디스인플레이션 —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 (여전히 오르고 있을 때)- 스태그플레이션 — 경제는 안 좋은데 물가만 계속 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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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자산 이전은 사회의 기회를 어떻게 바꿀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이전은 기회를 넓혀주기도 하지만, 기회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려놓기도 합니다. 부모의 자산이 출발선 자체를 바꾸기 때문에, 노력만으로는 따라잡기 어려운 차이가 생기면서 공정성이 흔들리게 됩니다. 긍정적,부정적인 측면을 알아보겠습니다. # 긍정적인 영향 -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이 생깁니다. 창업·공부·새로운 도전을 할 때 실패해도 생계가 막막해지지 않으니,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교육과 정보를 얻을 기회가 늘어납니다. 사교육·해외연수·좋은 환경에서 배우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빚 부담 없이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을 고르지 않아도 되니,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찾기 쉬워집니다. # 부정적인 영향 - 출발선 자체가 달라집니다. 같은 능력과 노력이라도 부모에게서 받을 것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노력으로 따라잡기 어려운 벽이 생기는 것입니다.- 돈이 재능과 노력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능력이 뛰어나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돈만 많아서 기회를 독차지하는 일이 생깁니다.- 부의 대물림이 능력의 대물림으로 둔갑합니다. 그 사람이 잘 된 것은 부모 덕이지 노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사회 전체의 공정성에 대한 믿음이 깨지게 됩니다. # 공정한 기회와의 관계 1. 기회의 공정성이란 출발점은 달라도 경쟁하는 길은 같아야 한다 는 뜻입니다. 그런데 자산이 너무 불평등하게 이전되면, 출발점이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같은 길에서 경쟁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집니다.2. 자산 이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번 것을 자식에게 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그 차이가 너무 커져서, 받지 못한 사람들은 아예 도전해 볼 생각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자산 이전은 받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안전망이자 기회의 사다리가 되지만, 사회 전체로 보면 기회의 벽을 높이고 노력이 무의미해 보이게 만드는 격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유지될 때만 자산 이전도 사회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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