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빠른정보
금은 10년 20년 잘 가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왜 그러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금은 10년 20년 잘 가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왜 그러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비트코인도 금과 같이 계속 상승세에 많이 올랐는데요 왜 다들 그러지 못하는 걸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금처럼 장기 보유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압도적인 변동성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금도 가격이 변하지만 비트코인은 상승장과 하락장의 폭이 극단적이어서 크게 하락하면 -80% 까지 폭락하는 크립토 윈터를 겪게 됩니다.
또한 금은 인류 역사상 5000년 이상 실물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비트코인은 생긴지 15년 남짓 된 신흥 자산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믿음이 낮아져 손절하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4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변동성입니다. 비트코인도 디지털 금이라도 평가를 받지만 실물 금과는 달리 상당한 변동성을 보입니다.
가격이 오르기만 하면 좋은데 내릴때도 무섭게 내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수십년 장기적으로 보유하기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죠.
금은 꾸준히 가치가 상승하는 반면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함께 신뢰도 의심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변동성 차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은 5천년 역사를 가진 자산으로 하루 변동폭이 보통 1~2% 안팎인 반면, 비트ㅗ코인은 하루에도 5~10% 급등락이 흔한 극단적 고변동성 자산입니다. 이 때문에 심리적으로 버티기가 훨씬 어렵고, 레버리지 투자, 급락장 패닉셀이 반복되면서 장기 보유율이 낮습니다. 또 금은 실물자산으로 수천 년간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신뢰가 축적된 반면, 비트코인은 역사가 15년 남짓이라 아직 검증된 장기자산이라는 신뢰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오랜 시간 가치저장 수단으로 인정받아 변동성이 낮은 반면, 비트코인은 가격변동성이 커 급락을 여러차례 겪었기 때문에 장기보유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장기적인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이 중요한 차이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1. 역사와 신뢰의 두께(아우라)가 다름
- 금: 수천 년 동안 인류가 돈이자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해 왔고, 나라가 망해도 화폐가 바뀌어도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절대적 믿음이 있음. 세대를 거쳐 검증됨.
- 비트코인: 겨우 10여 년 된 새로운 자산. 아직 미래에도 살아남을지, 규제나 기술 변화로 사라지지 않을지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장기 보유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이 약함.
2. 변동성이 압도적으로 큼: 마음이 너무 힘듦
- 금: 가격이 완만하게 움직이고 급락해도 비교적 빨리 회복하며, 일상적으로 마음 졸일 일이 적음.
- 비트코인: 단기 30~50% 급락·급등이 일상. 심지어 몇 년간 큰 조정도 흔함. 가격이 출렁일 때마다 불안하고 이게 끝난 건가'하는 의심이 들어서 오래 버티기 극히 어려움. 심리적 부담이 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큼.
3. 쓰임새와 기반이 다름: 실물 vs 디지털
- 금: 보석·전자·산업·중앙은행 준비자산 등 실물 기반과 폭넓은 수요가 있음.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어 실감이 남.
- 비트코인: 대부분 투자·투기 수요 위주이고, 실생활 활용도는 아직 제한적. 눈에 보이지 않고 해킹·규제·플랫폼 리스크 등 보이지 않는 위험이 따라붙음.
4. 사회적·제도적 안전망 차이
- 금: 전 세계적으로 법적·문화적으로 안전자산 지위가 굳어져 있고, 위기 때마다 피난처 역할을 검증받음.
- 비트코인: 국가별 규제가 제각각이고 언제든 강한 규제나 제한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상존. 중앙은행·정부의 지지가 없고 오히려 경계하는 시각이 많음.
5. 기대와 심리: 새로움의 무게
- 비트코인도 장기로 크게 올랐지만, 언제나 새로운 이슈·위기·논란이 끊이지 않아 편안히 잠긴 기분으로 들고 있기 어려움. 금은 '잠자는 자산'으로 마음 편히 둘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매일 뉴스를 확인하게 되고 불안이 누적됨.
# 정리하면
금은 수천 년 검증된 안전자산으로 변동성이 작고 마음이 편하지만, 비트코인은 역사가 짧고 변동성이 극심하며 규제·기술 리스크가 따라붙어 심리적으로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장기 수익률만으로 비교할 수 없는 신뢰와 안정감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극심한 가격 변동성이 장기 보유를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금은 가격이 떨어져도 몇 년 동안 수십 퍼센트 수준에서 완만하게 움직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하락장이 오면 고점 대비 80% 이상 폭락하는 일이 주기에 맞춰 반복됩니다. 내 자산이 몇 달 안에 5분의 1 토막이 나는 공포를 견디기가 인간의 심리상 쉽지 않습니다. 시장의 역사와 신뢰도의 차이도 크게 작용합니다. 금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가치를 인정해 온 절대적인 안전 자산입니다. 국가 부도나 전쟁이 나도 금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사회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세상에 나온 지 겨우 10여 년이 조금 넘은 신생 자산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일단 내 눈에 보이는 그런 실물 투자자산이고
비트코인은 그렇지 못하다 보니
투자자들의 마음이 더 시장의 반응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조금 오르거나 조금 떨어지면
바로 매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거는 단순하지만 명확합니다. 잘몰라서 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채로 매수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말 많이 하잖아요. 사기는 쉽지만 지키기는 어렵다고...
비트코인도 금과 마찬가지로 현재 법정화폐에 반대편에 서 있는 자산입니다. 법정화폐가 무분별하게 늘어남으로서 가치가 희석되는것에 대한 불만으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근데 금보다도 보관이 쉽고 송금이 편리합니다. 대신 신생자산이고, 그만큼 오해가 많기 때문에 아직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제대로 공부해보면 그렇지 않은 걸 아는데 그까지 새로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거든요.
반면에 금은수천년동안 인간에게 가장 확실하게 인정받는 돈이었습니다. 내가 태어날때부터 그냥 전세계 만인이 인정하는 자산이었어요. 그니까 당연히 그냥 받아들입니다. 근데 금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좀 이상할거에요. 어? 그냥 이거 노란 돌덩이 인데? 반짝이고 산업에 조금 쓰이는거 말고는 사실 효용도 크게 없는데 왜이렇게 가치가 높지? 이상하죠 ㅋㅋ 근데 여기까지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받아들였으니까요.
비트코인은 실물도 없다하고, 범죄에 쓰인다하고, 해킹 된다하고 뭐 이런 안좋은 소식도 언론에 많이 뿌리니까 오해도 많고... 진득하게 100시간 정도 잘 들여다보면 아닌걸 아는데 여기 까지 가는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르고, 폭락하면 그냥 팔게 되죠 ㅠ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인식이 금처럼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었기도 하고,
실제로 실생활에 너무 가까이 쓰이고 있습니다.
금이 투자자산이 아니라고 해도 각종 기업에도 사용하며, 일반 시민들 역시
귀금속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가격이 좀 떨어진다고 해도 가지고 있으면 되지 라는 생각이
형성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반면, 비트코인은 아직 활용도나 자산으로서의 인식이 약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수급을 보면 현재 보유한 60~70%는 이제 기관들이며 개인고래들은 이제 시세를 주도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 비트코인을 기관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들은 비트코인을 위험자산으로 분류하지 안전자산으로 취급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비트코인은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것은 2016년부터로 제대로 자산을 취급받기 시작한 역사가 매우 짧으며 금은 이미 5천년전 이전부터 대표적인 귀금속 자산으로서 오랫동안 대표적인 거래의 수단이자 자산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에 따라서 표준화가 완벽하게 되고 전세계에서 확실한 대표적인 귀금속자산으로 신뢰성이 있는 자산입니다.즉 금과 비트코인은 같은 선상에서 비교되는 자산이 아닙니다. 공급이 2100만개이고 채굴을 하는 형태가 비슷하고 채굴단가가 존재하나 여전히 신뢰성이 있는 자산은 아니고 금처럼의 지위를 기관들이나 정부가 보지 않는다는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의 가격은 달러의 유동성이 매년 증가하고 신뢰성이 훼손될때마다 당연히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이는것이며 비트코인은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보고있기에 금처럼의 지위나 상승추세를 보이지 못하는것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가격 상승 폭이 큰 만큼 반토막 이상 폭락하는 과정이 잦아서 수십년간 심리적 동요 없이 버티기가 금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금은 수천년간 안전자산으로 전 세계적인 신뢰를 쌓은 반면에 비트코인은 탄생한지 상대적으로 오래되지 않아서 법적, 제도적으로 안정성이 부족합니다. 또한 금은 장기적인 가치 저장과 자산 방어가 목적이지만 비트코인은 단기 차익 실현을 노린 투기적인 거래가 많아서 장기 보유 성향이 약한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대표적인 실물 안전자산입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고는 하지만 말 그대로 디지털인거지 실물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이 변동성은 크지만 10년 20년 놓고 보면 결국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은 신규 공급이 거의 없어서 코인시장 자금 유입되면 다시금 크게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