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은 주식 투자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버핏은 싼 주식이 아니라 훌륭한 기업을 사서 최소 5년~10년, 길면 수십 년 보유합니다. 기업 자체의 가치·경쟁우위·경영진을 보고, 단기 가격 변동은 무시하고 장기로 기다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 버핏의 핵심 접근 방식 1. 기업에 투자하지,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 - "주식"이라는 종이 조각이 아니라 "실제 사업을 사는 것"처럼 접근합니다. 그래서 시장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기업 자체의 가치를 봅니다.- 내가 이 기업을 10년간 시장이 닫혀도 편안할 때만 산다는 말이 그의 핵심 철학입니다. 2.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산다 - 예전에는 저평가된 기업을 찾았지만, 나중에는 훌륭한 경영진과 함께하는 경제적 해자가 넓은 기업을 우선시합니다.- 경제적 해자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강점 (브랜드·원가 우위·독점적 지위·전환 비용 등) 3.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만 투자한다 -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는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복잡한 기술·산업은 나의 능력 밖이라고 인정하고 넘어갑니다. → 능력의 원 안에서만 투자 4. 장기 보유가 기본, 영원히 들고 있을 수도 있다 ♾️- 보유 기간은 최소 5년 이상, 기본 10년 이상이 기준입니다.- 실제로 코카콜라·아메리칸 익스프레스·Apple 등은 수십 년째 보유 중입니다.- 그의 유명한 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보유 기간은 영원이다.- 필요할 때만 팝니다: 사업이 나빠졌을 때, 더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너무 과도하게 비싸졌을 때 # 실제 투자할 때 보는 4가지 핵심 기준 1. 안정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사업: 너무 복잡하거나 사업 모델이 자주 바뀌지 않는가?2.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내는가: 부채가 적고, 자본수익률(ROE)이 높고,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가?3. 경영진을 신뢰할 수 있는가: 주주를 위해 일하고, 능력 있고 정직한 사람들인가?4. 합리적인 가격인가: 미래 수익에 비해 너무 비싸지 않은가? # 정리하면 워렌 버핏은 '주식'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마음으로 투자합니다.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확고한 강점(해자)과 믿을 수 있는 경영진,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을 고르고, 최소 5~10년 이상, 좋은 기업이면 영원히 보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기 시세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장기 실적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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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환율이 많이 내려갔다고 기사가 많이 나오던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달러가 약해지고,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달러 공급이 늘어나며, 외국인 매수세가 원화 수요를 키운 것이 1,500원대에서 1,350원대로 급락한 핵심 이유입니다. # 환율 하락 요인1.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 미국 연준이 9월부터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 가치 자체가 약해졌습니다.- 한때 5%p 이상 벌어졌던 한미 금리 차이가 점차 좁혀질 것이라는 전망이 원화 강세를 이끈 가장 큰 동력입니다. 2. 반도체 수출 호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물량이 폭증했습니다.- 시장에 달러가 넘쳐나고 원화 수요는 늘어나니 환율이 빠르게 내려간 것입니다. 3. 외국인 주식 매수세 지속-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계속 사들이면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원화 가치를 계속 밀어올리는 힘으로 작용했습니다. 4. 정부의 시장 안정화 노력- 환율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달러를 공급해왔고, 과도한 변동성을 억제한 효과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 정리하면 환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달러가 약해진 것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증가로 달러가 많이 들어오고 외국인이 계속 원화를 사면서 환율이 빠르게 내려왔습니다. 앞으로는 1,300~1,350원 구간에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 금리 정책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다시 반등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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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평가설(PPP)과 이자율평가설(IRP)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장기 환율은 PPP(물가)가 끌어당기고, 단기 환율은 IRP(이자율)가 밀어당긴다. 두 이론은 서로 보완적이며, 어느 하나만으로는 현실 환율을 완벽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 구매력평가설 (PPP, Purchasing Power Parity) 같은 상품의 가격이 두 나라에서 같아지도록 환율이 정해진다는 이론입니다. 즉 물가 수준의 차이가 환율을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1. 시사점- 장기 환율의 기준이 됨: 장기적으로는 환율이 두 나라 물가 비율에 맞춰 움직임으로 환율의 적정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 물가 상승률이 높은 나라는 통화 가치가 약해짐: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그만큼 화폐 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상승- 장기 예측에는 유용: 단기 변동은 설명 못 해도, 5~10년 이상 장기 추세는 잘 설명함 2. 한계점- 단기 설명력 거의 없음: 현실 환율은 물가와 상관없이 단기로 크게 출렁임- 비교 불가능한 재화·서비스가 많음: 모든 상품이 국제 거래되는 게 아님 (부동산·서비스·유통비용 등)- 관세·운송비·브랜드 효과가 가격 차이를 만들어서 동일한 가격이 성립하지 않음- 비교 기준 상품 바구니가 달라 정확한 비교 어려움 # 이자율평가설 (IRP, Interest Rate Parity) 두 나라의 이자율 차이가 환율 변동률과 일치하도록 환율이 정해진다는 이론입니다. 즉 이자율 차이가 환율에 반영되어야 차익거래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1. 시사점- 단기 환율 움직임의 핵심 요인: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단기적으로는 이자율 차이가 환율에 가장 큰 영향- 이자율 높은 나라의 통화는 미리 약세로 예정: 이자율 차이만큼 환율 상승(통화 약세)이 예상됨 → "높은 이자율 = 환율 손실 상쇄"- 선물환율 결정의 기초: 시장의 선물환율이 이자율평가설에 따라 계산되고 미래 환율 기대치의 기준 2. 한계점- 위험 프리미엄을 무시함: 투자할 때 국가 리스크·환율 변동 위험이 있으므로 이자율 차이와 환율 변동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음- 자본 이동에 장벽이 있으면 성립하지 않음: 자본 통제·규제가 있으면 차익거래가 불가능해 이론이 맞지 않음- 기대 인플레이션이 반영되지 않음: 명목 이자율만 보고 실질 이자율·물가 변화를 반영하지 않으면 오류 발생- 단기적으로도 시장 심리·정책·뉴스가 이자율보다 더 큰 영향을 줌 # 정리하면 PPP는 장기 환율을 물가로 설명하고 적정 수준을 제시하지만 단기엔 맞지 않고, IRP는 단기 환율을 이자율 차이로 설명하지만 위험·규제 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는 PPP, 단기는 IRP를 기준으로 보고, 실제 환율은 두 요인에 시장 심리·정책·위험까지 더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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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식시장이 시간이 또한번 개편 된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한국 주식 시장 거래시간 개편의 핵심 구조입니다.1. 핵심 변경점 (하루 총 12시간 거래) - 기존 정규장(09:00~15:30) 전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도입되어 거래시간이 대폭 늘어납니다.- 프리마켓 (장전 시장): 오전 7시 00분 ~ 오전 8시 00분 - 정규시장: 오전 9시 00분 ~ 오후 3시 30분 - 애프터마켓 (장후 시장): 오후 4시 00분 ~ 오후 8시 00분 2. 주요 변화 이유- 글로벌 증시 연동성 강화: 미국 증시나 야간에 발생하는 해외 이슈, 기업 공시를 주식 시장 개장까지 기다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다채널 거래 환경: 대체거래소(NXT) 출범 및 한국거래소(KRX)의 거래시간 연장이 맞물리면서, 미국 주식처럼 장전·장후 실시간 거래(접속매매)가 가능해집니다.- 최종 목표: 파생상품 및 주식 시장을 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 체제로 확장하기 위한 단계적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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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판매 장소에 따라 임대료나 유통비 같은 비용 구조가 달라서 그런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임대료·인건비·수수료 등 비용 구조 차이가 가장 큰 이유지만, 브랜드의 의도적인 가격 전략과 제품 구성·서비스 차이도 함께 가격을 다르게 만듭니다. 심지어 같은 제품이어도 채널별로 다른 고객층을 겨냥해 가격을 다르게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차이점 1.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임대료·수수료: 매장 면적만큼의 임대료 + 백화점 자체 판매수수료(보통 매출의 20~30%)가 붙습니다.- 인건비·운영비: 점원·매장 관리·전기·냉난방 등 매장 유지 비용이 매달 크게 들어갑니다.- 재고·진열: 실제 매장에 전시하고 재고를 보관하는 비용도 추가됨- 이 모든 비용이 제품 가격에 포함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온라인보다 비쌉니다. 2. 온라인몰- 매장 임대료·점원 인건비가 거의 들지 않고, 중간 유통 단계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플랫폼 수수료는 있지만 백화점 수수료보다는 낮은 수준- 비용이 적게 드니 가격을 낮춰도 이익이 남습니다. # 그 외 가격 차이점 1. 가격 차별 전략: 다른 고객에게 다른 가격- 백화점에 오는 고객은 편의·서비스·체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격에 덜 민감해 비싸게 팔아도 잘 팔림니다- 온라인 고객은 가격 비교를 쉽게 하므로 가격에 민감해 낮춰서 경쟁해야 합니다 - 브랜드가 의도적으로 채널별로 다른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2. 제품 구성·서비스 차이 - 백화점 전용 포장·사은품·A/S·교환 환불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 그 비용이 반영됨니다- 온라인은 간소화된 포장·서비스라 비용이 적게 듦- 심지어 백화점용 모델과 온라인용 모델이 따로 다른 제품도 꽤 많습니다! 겉모습은 같지만 구성·사양이 살짝 다를 수 있습니다 3. 유통 경로·재고 처리 차이 - 온라인은 직접 대량 입고·직배송이라 중간 유통마진이 줄어듦니다- 재고 정리·특가 행사를 온라인에서만 할 때도 가격 차이가 커지기도합니다 # 정리하면 임대료·인건비·수수료 등 비용이 백화점은 훨씬 많이 들고 온라인은 적게 들어서 가격 차이가 생깁니다. 거기에 브랜드가 채널별 고객층에 맞춰 가격을 다르게 정하는 전략까지 더해지고, 심지어 백화점용·온라인용 제품이 따로 다른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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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현금이 나가지 않은 거래를 부채로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현금이 아직 안 나갔어도 나중에 꼭 갚아야 할 의무가 이미 생겼기 때문에 부채로 기록합니다. 돈의 움직임이 아니라 권리와 의무가 생긴 시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며, 기업의 실제 재무 상태를 정확히 보여주고 수익·비용을 제대로 맞추기 위한 규칙입니다!"# 부채의 회계 원리- 회계는 돈이 언제 움직였는지 보지 않고, 언제 권리·의무가 생겼는지를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발생주의 회계)- 외상으로 물건을 사면 물건은 이미 받았고, 돈을 나중에 꼭 줘야 할 의무가 생긴 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그래서 그 의무를 부채로 세는 것입니다.- 현금이 나가는 건 단순히 '의무를 이행한 것'일 뿐, 의무 자체는 그 전에 이미 생겨있는 것입니다.1. 기업의 실제 빚을 정확히 보여주기 위해 - 현금이 안 나갔다고 빚을 없다고 하면,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갚아야 할 돈이 있는지 속이기 쉬워집니다.- 외상·대금지급약정 등 모든 지급 의무를 다 기록해야 재무제표가 진실해집니다.2. 수익과 비용을 같은 시기에 맞추기 위해 (수익비용 대응 원칙)- 그 물건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생긴 그 기간에, 그 물건 값(비용)도 함께 인정해야 그 기간의 실제 이익이 정확히 계산됩니다.- 나중에 돈을 줄 때 비용으로 처리하면, 수익은 먼저 잡히고 비용은 나중에 잡혀서 이익이 왜곡됩니다.3. 자산과 부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물건을 받았으니 자산이 늘어납니다. 그에 맞춰 부채도 늘려야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회계의 기본 등식이 맞아떨어집니다.- 자산만 늘리고 부채를 안 세면 장부상 자본이 부풀려지고 거짓 재무제표가 됩니다. # 정리하면외상 구매는 물건은 받았고 갚을 의무는 이미 생겼지만 돈은 나중에 주는 것이므로, 현금이 안 나갔어도 부채로 기록합니다. 회계는 돈이 언제 움직였는지보다 권리·의무가 언제 생겼는지를 기준으로 하며, 기업의 실제 빚과 이익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필수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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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적금이나 예금, 요금제 같은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우체국 금융 및 통신 서비스는 일반 시중은행과 확연히 다른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예금·적금: 정부가 무제한 전액 보장1. 일반 은행: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은행이 망해도 1인당 최대 1억 원(원금+이자)까지만 보호됩니다. 2. 우체국: 국가(기획재정부·우정사업본부)가 직접 관리하며 금액 제한 없이 전액 100% 보장합니다. 10억 원을 넣든 100억 원을 넣든 정부가 원금과 이자를 전부 책임집니다. 3. 추천 대상: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약간 낮을 수 있지만,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고액 자산가나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 알뜰폰 요금제: 우체국이 제휴·중개1. 구조: 우체국이 직접 통신망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가성비 좋은 여러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모아서 창구에서 가입을 대행해 주는 방식입니다. 2. 장점: 온라인 가입이 어려운 분들도 전국 우체국 창구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통신사(SKT, KT, LGU+)와 통화 품질은 똑같지만 요금이 절반 이하로 저렴합니다. # 우체국 체크카드: 실속형 특화 혜택1. 체크카드 중심: 우체국은 신용카드보다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 상품에 강점이 있습니다. 2. 특화 혜택- 생활 밀착형 혜택: 청년층이나 1인 가구를 겨냥해 OTT(유튜브, 넷플릭스) 20~30% 캐시백, 쿠팡·네이버 멤버십 할인 등 전월 실적 조건 대비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알짜 카드가 많습니다.- 우체국 서비스 할인: 우체국 택배 비용이나 우체국 쇼핑 이용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국가가 100% 보증하는 가장 안전한 예적금, 창구에서 편하게 가입하는 가성비 알뜰폰, 생활비 절약에 특화된 알짜 체크카드가 우체국의 핵심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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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소득 계산에도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재고는 세금·회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간단히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구입할 때 전부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팔리지 않고 남은 재고는 자산으로 간주해서 비용에서 빼줍니다. 그래서 연말에 재고가 많으면 과세 소득이 늘어나 세금이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 회계·세금에서 재고는 처리 1. 기본 원리- 상품을 사면 매입원가로 지출되지만, 그 해에 다 팔리지 않으면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고 재고로 남깁니다.- 즉 판매된 만큼만 비용으로 인정하고, 남은 것은 다음 해로 넘어가서 그때 팔릴 때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계산식: 매출액 − (당기매입액 − 기말재고액) − 기타비용 = 사업소득 2. 재고 평가 방식: 어떻게 가격을 매기나요?- 개별법: 제품마다 실제 구입가격으로 평가 (고가·소량 상품에 적합)- 선입선출법: 먼저 산 것을 먼저 팔았다고 가정해 최근 구입가격이 재고가격이 됨- 평균법: 전체 구입가격을 평균내서 계산 → 가장 많이 쓰이고 세무서에서도 인정하는 방식- 한번 정한 방식은 바꾸기 어려우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재고가 소득·세금에 미치는 영향 1. 재고가 많이 남으면: 당해 소득이 늘어나고 세금도 늘어남- 구입비용을 다 지출했어도, 팔리지 않은 재고는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그만큼 비용이 줄어들어 과세소득이 커집니다.- 예: 1억원어치 사서 5천만원어치 팔고 5천만원 재고 남음 → 5천만원만 비용 인정, 나머지 5천만원은 자산으로 처리 → 소득이 커져 세금이 더 나옴니다. 2. 다음 해에 팔리면: 그 해에 비용으로 인정- 재고는 그 해에 비용 처리되지 않을 뿐, 다음 해에 팔리면 그때 비용으로 인정되므로 이중으로 세금 내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비용 인정 시점이 다음 해로 밀릴 뿐입니다. # 주의사항 - 재고를 과소평가하면 세금을 적게 내는 꼼수로 보아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음- 반대로 너무 높게 평가해도 실제 자산과 맞지 않아 문제가 생김- 실제 재고 수량과 금액을 정확히 파악하고 증빙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정리하면 재고는 지출했어도 그 해 비용으로 전부 인정되지 않고, 팔린 만큼만 비용으로 인정합니다. 연말에 재고가 많이 남으면 당해 소득이 늘어 세금이 더 나올 수 있지만, 다음 해에 팔리면 그때 비용으로 처리되니 이중과세는 아닙니다. 정확한 재고관리가 세금 관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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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2시에 무슨일 있었나요?? 증시가 200포인트 넘게 빠졌다 회복했던데..무슨일이죠??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급락 원인1. 지정학적 리스크 소문 (중동 정세 불안) 장중 중동(이란 등)과 관련된 오신보 또는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외신을 통해 불거지며 시장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2. 기관·연기금의 급격한 물량 투매 순매수를 유지하던 기관과 연기금이 오후 2시경 순간적으로 약 5,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순매도 물량을 쏟아냈습니다. 3.수급 부재 및 프로그램 매물 쏠림 (수급 절벽)미 금리 불안 지속 및 불안한 투심 속서 받쳐주는 매수 주체가 없는 상황(수급 공백)이 이어지자, 기관의 매도세에 프로그램 자동 매도(손절 물량)가 연쇄 발동되며 낙폭이 급격히 커졌습니다 #요즘 국장이 살얼음판인 이유1. 약해진 시장 체질 조그만 외부 악재나 외신 소식에도 매수 주체가 없어 지수가 널뛰는 전형적인 '얇은 급' 장세입니다. 2. 불안정한 대외 변수미 국채 금리 변동성, 환율 불안,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쳐 매수 심리가 극도로 약해져 있습니다. # 정리하면 갑작스러운 급락으로 놀라셨겠지만, 악재실체가 지속적인 악재라기보다는 수급 쏠림과 착시/헤지성 물량이 몰린 일시적 둔화 상황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는 급격한 추격 매수/매도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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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이 폭락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여?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브로드컴 - 단순히 반도체만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통신칩·서버용 반도체·네트워크 장비·소프트웨어까지 함께 하는 종합 기술 기업입니다.- 특히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성능 네트워크 칩과 광모듈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AI 붐의 큰 수혜주로 꼽혀왔습니다. # 브로드컴 하락 이유 1. AI 관련주 전체의 차익실현·조정 - 올해 들어 AI 반도체·네트워크 관련주가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브로드컴도 예외는 아니어서 과도하게 오른 만큼 차익실현 매도가 몰리며 큰 조정이 온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AI 붐은 계속되지만, 주가가 미리 너무 많이 선반영되었다는 시장의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 기대했던 것보다 실적·가이던스가 약간 부족 - 최근 실적 발표에서 AI 관련 매출 증가 속도가 시장 기대에 살짝 못 미쳤거나, 앞으로의 전망이 너무 낙관적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고객사(클라우드·데이터센터)가 투자를 조절하거나 주문 속도를 늦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3. 미국 금리·달러 강세의 영향 - 미국의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성장 기술주 전체가 타격을 받았습니다.- 브로드컴처럼 미래 성장 기대값이 큰 기업일수록 금리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4. 경쟁 심화 우려 - AI 네트워크 칩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직접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하거나 다른 경쟁사들이 추격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독점적 지위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 빅테크 분야의 전망 1. 긍정적-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수요는 장기적으로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 확실합니다. 브로드컴의 기본 사업 자체는 여전히 탄탄합니다.- 미국 금리가 결국 내려가면 다시 기술주에 유리한 환경이 옵니다.- 실제 돈을 버는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은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주의할 점- 이제 이름값으로는 안 오릅니다. AI라고 다 좋은 게 아니라, 실제로 매출·이익이 늘어나는지 확인하는 시기입니다.- 너무 많이 오른 종목들은 언제든 큰 조정이 올 수 있으니, 단기 변동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브로드컴의 경우 AI 네트워크 칩 수요가 실제로 계속 늘어나는지가 앞으로 주가를 움직일 가장 큰 변수입니다. # 정리하면 브로드컴 폭락은 너무 많이 오른 후 차익실현과 실적 기대 조정, 금리 우려가 겹쳐 나타난 현상입니다. 빅테크 전체가 하락 추세로 접어든 것은 아니고, 이제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만 선별적으로 오르는 시기로 바뀌고 있을 뿐입니다. AI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고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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