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혜로운사자35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판매 장소에 따라 임대료나 유통비 같은 비용 구조가 달라서 그런 것일까요?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판매 장소에 따라 임대료나 유통비 같은 비용 구조가 달라서 그런 것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몇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는 제품, 브랜드에 따라 다를 수 있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말씀하신 임대료, 인건비, 유통 문제도 있습니다.
온라인 몰은 좀 더 저렴하게 판매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임대료와 인건비가 절감되고, 유통마진 역시 줄일 수 있기도 합니다.
또, 때에 따라서는 제품이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특히 백화점에 들어가는 제품은 마트, 인터넷 제품과는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별도로 구분되는 상급품을 판매하는 경우로 가격이 좀 더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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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맞는 방향이지만 원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백화점은 높은 임대료, 인건지, 매장 인테리어 비용에 백화점 수수료(보통 25~35%)까지 얹혀 원가 자체가 높습니다. 반면 온라인몰은 이런 오프라인 고정비가 거의 없어 더 저렴하게 팔 수 있습니다. 여기애 브랜드 입장에서 백화점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유지하는채널이라 일부러 가격을 낮추지 않고, 온라인은 재고소진•가격경쟁 채널로 활용하는 가격 차별화 전략도 함께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임대료·인건비·수수료 등 비용 구조 차이가 가장 큰 이유지만, 브랜드의 의도적인 가격 전략과 제품 구성·서비스 차이도 함께 가격을 다르게 만듭니다. 심지어 같은 제품이어도 채널별로 다른 고객층을 겨냥해 가격을 다르게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차이점
1.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 임대료·수수료: 매장 면적만큼의 임대료 + 백화점 자체 판매수수료(보통 매출의 20~30%)가 붙습니다.
- 인건비·운영비: 점원·매장 관리·전기·냉난방 등 매장 유지 비용이 매달 크게 들어갑니다.
- 재고·진열: 실제 매장에 전시하고 재고를 보관하는 비용도 추가됨
- 이 모든 비용이 제품 가격에 포함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온라인보다 비쌉니다.
2. 온라인몰
- 매장 임대료·점원 인건비가 거의 들지 않고, 중간 유통 단계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플랫폼 수수료는 있지만 백화점 수수료보다는 낮은 수준
- 비용이 적게 드니 가격을 낮춰도 이익이 남습니다.
# 그 외 가격 차이점
1. 가격 차별 전략: 다른 고객에게 다른 가격
- 백화점에 오는 고객은 편의·서비스·체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격에 덜 민감해 비싸게 팔아도 잘 팔림니다
- 온라인 고객은 가격 비교를 쉽게 하므로 가격에 민감해 낮춰서 경쟁해야 합니다
- 브랜드가 의도적으로 채널별로 다른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2. 제품 구성·서비스 차이
- 백화점 전용 포장·사은품·A/S·교환 환불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 그 비용이 반영됨니다
- 온라인은 간소화된 포장·서비스라 비용이 적게 듦
- 심지어 백화점용 모델과 온라인용 모델이 따로 다른 제품도 꽤 많습니다! 겉모습은 같지만 구성·사양이 살짝 다를 수 있습니다
3. 유통 경로·재고 처리 차이
- 온라인은 직접 대량 입고·직배송이라 중간 유통마진이 줄어듦니다
- 재고 정리·특가 행사를 온라인에서만 할 때도 가격 차이가 커지기도합니다
# 정리하면
임대료·인건비·수수료 등 비용이 백화점은 훨씬 많이 들고 온라인은 적게 들어서 가격 차이가 생깁니다. 거기에 브랜드가 채널별 고객층에 맞춰 가격을 다르게 정하는 전략까지 더해지고, 심지어 백화점용·온라인용 제품이 따로 다른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판매 채널별 비용 구조 차이가 가장 결정적인 원인입니다.
다만 가격 차이는 비용 전달을 넘어 채널 특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과 유통망 다각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조업체는 유통업체에게 파는것이고 각각의 플랫폼에선 이를 매입한 유통업체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제품들도 보게 되면 가격이 다른 이유도 유통업체가 가격 결정권을 갖고 있고 각각 플랫폼내에서 유통업체의 재고가 많은상황인지 아니면 프로모션을 이용할 상황인지 각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다르게 가져가는것이며 가격은 공급과 수요상황을 보고 자율적으로 정하는것이기에 가격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일한 서비스라도 시간에 따라서 다르게 책정하는것도 성수기에 따라서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것도 공급과 수요상황에 따라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백화점은 높은 입점 수수료와 매장 인테리어 비용등이 반영돼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반면에 온라인몰은 오프라인 유지비가 적게 들고 플랫폼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서 쿠폰이나 할인이 쉽게 적용됩니다. 아울러서 같은 브랜드라도 백화점 전용 상품과 온라인 전용 상품의 원단이나 스펙을 다르게 만들어서 유통 채널을 이원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