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품인데도 온라인 쇼핑몰마다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판매처마다 물건을 들여오는 가격이나 수수료가 서로 달라서 판매가격도 달라지는 것일까요?

같은 상품인데도 온라인 쇼핑몰마다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판매처마다 물건을 들여오는 가격이나 수수료가 서로 달라서 판매가격도 달라지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판매자마다 사입가격, 플랫폼 입점수수료, 물류•배송비 구조가 달라 원가 자체가 다르거, 여기에 각 플랫폼의 프로모션 할인이나 쿠폰, 카드사 제휴 할인까지 겹치면서 최종 판매가격이 달라집니다. 또한 같은 판매처라도 재고 처분이나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일시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전략적 프라이싱도 흔해서, 원가 차이 외에 마케팅 목적에 따른 가격 조정도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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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럴 수도 있는데요, 단순히 판매자가 더 남겨서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쿠팡파트너스 같은거 위탁판매 도전해보면 알텐데, 대부분 직접 만들어 파는 사람 없습니다. 도매사이트에서 떼와서 팔거나 바로 보낼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합니다.

    그때 보면 도매품이 같은 제품도 가격부터 다른경우도 많지만, 여기서 본인이 얼마나 고객들 마음을 잘 설득하는 광고를 해서 비싸게 파느냐의 승부도 있습니다.

    똑같이 도매에서 5만원짜리를 쿠팡같은데 내 상품이 우선적으로 뜨게끔 해놓고(물론 이게 어렵습니다) 좀 더 비싸게 팔아도, 사람들은 이게 더 믿을만하고, 더 싼건 오히려 의심스럽다며 안사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진짜요.

    말씀대로 도매상도 가격을 다르게 올리는 것도 있고, 판매자또 가격을 더 남기고 덜남기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공식홈페이지가 제일 싸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뭐든 일단 한단계 거치면 품이 들어가니 비싸지기 마련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판매처가 한 상품에 대한 가격이 같은 가격일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언급하신대로 판매처 마다 물건 들어오는 가격은 중간구매자가 어느정도 수량을 사느냐에 따라서 판매처랑 개당 구입단가 네고가 가능하니 아무래도 대량구매하는 판매자가 싸게 구입할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수수료도 틀리기도 하겠지만 구매단가 자체가 차이나는건 어쩔 수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