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바탕으로 발표한 역대급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가시화된 향후 주주환원 정책의 주요 진행 방향과 일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연간 90조~110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주주환원-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기존 3개년 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되는 전체 주주환원 규모는 약 90조~110조 원에 달하며, 이는 과거 최대 규모였던 2020년 약 20조 3,000억 원의 5배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수준입니다. #단계별 집행 계획 및 일정1. 3분기 1차 집행 (30조 원 규모)- 이미 이사회를 통해 가시화된 3분기 주주환원의 핵심으로, 발행주식 기준 주당 약 5,000원(총 30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현금 배당(특별배당 성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임직원 보상 연계 자사주 매입 (15조 원 규모)-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임직원 성과 보상을 겸하기 위해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병행 추진됩니다. 이는 시장 수급 안정화 및 주가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버팀목 역할도 수행합니다. 3. 잔여 재원 집행 (내년 1월 이사회 예정)올 연말까지의 실적과 3개년 누적 FCF를 정산하여, 내년 1월 이사회에서 추가적인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잔여 환원 규모와 방식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 정리하면 최근 배당락일 전후로 주가가 단기 변동성을 겪으면서도 하방을 지지받는 모습은, 이러한 대규모 현금 유입 기대감과 연말·연초로 이어지는 추가 주주환원 스케줄이 시장에 든든한 안전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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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무형자산으로 인식되는 연구개발비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기업이 지출하는 연구개발비(R&D)를 언제 비용으로 처리하고, 언제 무형자산(자산화)으로 인식하는지는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핵심은 연구 단계와 개발 단계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 연구 단계 vs 개발 단계의 구분1. 연구 단계 (Research Phase)- 정의: 새로운 과학적 또는 기술적 지식을 얻기 위해 계획적으로 수행하는 탐색 단계. (예: 신기술 탐색, 새로운 소재 연구 등)- 회계 처리: 미래에 경제적 효익이 들어올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비용은 전액 당기비용(판매관리비 또는 제조원가)으로 처리합니다. 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2. 개발 단계 (Development Phase)- 정의: 상업적 생산이나 사용 전에 신제품·신기술 등을 설계, 제작하기 위해 연구 결과를 적용하는 단계.- 회계 처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용으로 떨지 않고 무형자산(개발비)으로 인식(자산화)할 수 있습니다. # 개발비의 무형자산 인식(자산화) 요건 6가지- 개발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이라고 해서 무조건 자산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K-IFRS 제1038호(무형자산)에 따라 다음 6가지 조건을 모두(AND) 충족해야만 무형자산(개발비)으로 인정됩니다. 간단히 열거해 보겠습니다.1. 기술적 실현 가능성: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할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실현할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2. 완성·사용·판매 의도: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3. 사용·판매 능력: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4. 경제적 효익 창출 방법: 무형자산이 미래에 어떻게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것인지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가용 자원의 존재: 개발을 완료하고 해당 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재정적 자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6. 지출 금액의 신뢰성 측정: 개발 과정에서 해당 무형자산과 관련되는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자산화된 개발비의 후속 회계처리 (상각)1. 상각 시작: 자산이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상각(비용화)이 시작됩니다.2. 내용연수 및 방법: 보통 독점적 권리가 보장되는 기간이나 예상 경제적 효익 창출 기간 동안 정액법 등으로 나누어 매년 비용(무형자산상각비)으로 인식합니다.3. 손상검사: 매년 자산의 가치가 떨어질 만한 요인이 있는지 검토하여, 가치가 급감했다면 장부금액을 깎아내려(손상손실 인식) 재무 건전성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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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테슬라가 많이 빠지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이번 하락은 특정한 한 가지 돌발 악재라기보다는 여러 단기적 악재와 시장의 경계감이 겹치면서 나타난 복합적인 현상에으로 보입니다. 1. 3분기 차량 인도량(Deliveries) 실적 발표 경계감- 월가 전망치 하향: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IB)들이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를 근거로 3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습니다. -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보다 판매량이 부진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선반영되며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2. 단기 실적 우려 및 밸류에이션 부담- 테슬라는 현재 로보택시, AI 연산,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CapEx)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현금흐름에 다소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전통적인 자동차 판매 성장세가 둔화되는 국면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에 대한 부담감이 매물 출회를 부추겼습니다.3. 정책적 환경 변화 우려- 미국 대선 이후 전기차 관련 보조금이나 연비 규제 등 정책적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 그동안 테슬라가 누려왔던 구조적 수혜나 탄소배출권(규제 크레딧) 수익 등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점도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 정리하면 이번 하락은 전형적인 실적 발표 앞두고 나타나는 경계성 매물 출회 및 단기 노이즈로 판단되고 유럽 등지에서 완전자율주행(FSD) 승인 확대 같은 긍정적 모멘텀도 존재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실제 인도량 발표 수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얼마나 충족하는지가 주가 반등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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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을 빌미로 코인거래를 하라해서 했는데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절대 추가 입금을 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명백한 전형적인 코인 투자 사기인 로맨스 스캠 또는 리딩방 사기, 흔히 말하는 돼지 도살 사기 수법입니다.현재 겪고 계신 상황은 보이스피싱 및 투자 사기 조직이 피해자의 심리를 압박하여 돈을 더 갈취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형적인 각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사기의 특징1. 가짜 거래소와 조작된 수익- 처음 몇 번 이익을 보게 해 준 것은 피해자를 안심시키고 더 큰돈을 넣게 만들기 위한 미끼입니다. 그들이 보여준 수익과 잔고는 실제가 아니라 조작된 화면일 가능성이 100%입니다.2.실수 핑계와 추가 입금 요구- 일부러 실수를 유발하거나 회원의 실수로 계좌가 동결되었다, 손실을 복구하려면 추가로 돈을 넣어야 한다라는 식의 핑계는 모두 더 많은 돈을 가로채기 위한 거짓말입니다.3. 타인의 피해를 빌미로 한 협박- 단톡방의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본다며 죄책감을 유발하고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것은 사기꾼들의 대표적인 가스라이팅 수법입니다. - 다른 사람들도 모두 사기 조직의 바람잡이(공범)이거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계정일 뿐입니다. # 입금하지 않아도 되나요?- 입금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돈을 더 입금하시면 그 돈은 영영 찾을 수 없고 피해 금액만 더 커지게 됩니다.- 계약서나 정식 금융기관을 통한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 입금을 거부한다고 해서 법적 책임을 지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 지금 당장 취해야 할 행동 요령1. 차단 및 연락 끊기상대방과의 대화, 단톡방, 해당 코인 거래소 사이트 등과의 연결을 즉시 끊고 연락을 차단하세요. 추가로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에 일체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2. 증거 자료 확보지금까지 주고받은 대화 내용(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송금 내역, 상대방이 이용하라고 한 사이트 주소나 계좌번호 등을 캡처하여 증거로 안전하게 보관하세요.3. 경찰 신고 및 상담경찰청(국번 없이 182) 또는 금융감독원(국번 없이 1332)에 즉시 신고 및 상담을 접수하시고, 사기 계좌로 송금한 내역이 있다면 해당 은행에 연락해 지급정지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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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라는 용어가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 듣는 용어인데, 매크로가 무엇인지 설명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매크로(Macro)란?- 원래 뜻: 영어의 거대한, 종합적인을 뜻하는 Macro(거시)에서 온 말입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거시경제(Macroeconomics)의 줄임말로 사용합니다.- 쉽게 말해: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주가 움직임이 아니라, 나라 전체나 전 세계의 거대한 경제 흐름을 뜻합니다. # 주식 시장에서 말하는 매크로 변수의 예시- 주식 시장은 개별 회사의 노력만으로 움직이지 않고, 주변 경제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 이때 시장을 흔드는 거대한 요소들을 매크로 지표 또는 매크로 환경이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1. 금리: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느냐 내리느냐2. 환율: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 현상3. 물가(인플레이션): 물가가 얼마나 빠르게 오르고 있는지4. 경제 성장률(GDP): 경기가 호황인지 침체인지5.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기름값이나 원자재 가격의 변동 # 왜 매크로를 알아야 할까요? (주식과의 관계)- 아무리 회사가 제품을 잘 만들고 돈을 잘 벌어도, 매크로 환경이 악화되면 주가는 속수무책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1. 예시 (금리와 주가)- 금리가 급격히 오르는 매크로 환경이 오면, 기업들은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사람들은 주식 대신 안전한 예금으로 돈을 옮깁니다. - 이 때문에 개별 회사의 실적과 상관없이 주식 시장 전체가 하락(약세장)하게 됩니다.2. 반대로 경기가 살아나고 금리가 내려가는 좋은 매크로 환경에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기업의 주가도 덩달아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이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떠오른다고 표현하는 이유입니다. # 요약하자면 주식 시장에서 매크로가 안 좋다라는 말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금리, 환율, 물가 등 나라 전체의 경제 체력과 주변 환경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처음 접하는 용어인 만큼, 앞으로 경제 뉴스를 보실 때 금리나 환율 같은 거대한 흐름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살펴보시면 투자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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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코인은 해킹사건이 없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안타깝게도 코인 해킹이 완전히 사라지는 시점은 당분간 오기 어렵습니다. 다만, 거래소가 의도적으로 짜고 치는 것보다는 구조적인 취약점과 암호화폐만의 특수한 생태계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코인 시장에 해킹이 끊이지 않는 이유1. 디지털 현금이고 훔치기 가장 좋은 자산- 기존 은행 시스템은 해킹으로 돈을 빼내도 계좌 명의를 추적해 지급을 정지하거나 거래 취소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블록체인 거래는 한 번 전송되면 취소가 불가능하고,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해커 입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훔치기 좋은 자산입니다.2. 단 한 번의 실수로 뚫리는 구조- 전통 금융 시스템은 수십 년간 다중 방어벽과 법적 보호 장치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 반면 크립토(특히 신생 디파이 서비스나 중대형 거래소)는 고도의 기술 코드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스마트 계약 코드 단 한 줄의 미세한 허점이나 내부 직원 단 한 명의 보안 소홀만으로도 수천억 원이 순식간에 털릴 수 있습니다. 3. 하필 상승장에 터지는 이유 (착시 효과)- 코인 가격이 오르고 거래량이 폭증할 때 해킹이 집중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 그렇기도 하지만 가격이 오를 때 언론 주목도가 높기 때문도 큽니다. - 사실 해킹은 하락장이나 횡보장 가리지 않고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뜨거울 때 대형 사고가 터지면 투자자들의 심리적 타격이 훨씬 크기 때문에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것입니다. 4. 북한 등 전문 해커 조직의 고도화- 실제로 체이낼리스나 트림랩스 같은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코인 해킹 피해액은 매년 조 단위에 달하며, - 특히 국가 지원을 받는 해커 조직(대표적으로 북한 라자루스 등)이 전체 피해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고도화되어 있습니다. - 이들은 단순한 개인 도둑이 아니라 사이버 군대 수준이라 철저한 방어를 뚫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킹이 줄어들 수 있는 시점은 언제1. 엄격한 제도권 금융 편입 (규제 강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나 자금세탁방지(AML) 규제가 급격히 강화되고 있습니다. - 거래소가 국가의 강력한 보안 감사를 받고, 전통 은행 수준의 보험 가입(해킹 피해 보상 준비금 적립)이 의무화되면 보안에 쓰는 비용이 사고 났을 때의 손해보다 훨씬 저렴해지므로 거래소들이 보안에 목숨을 걸게 됩니다. 2. AI 기반 보안 및 실시간 트랜잭션 감시 기술 도입- 최근에는 해커들이 AI를 악용해 공격하지만, 반대로 블록체인 보안 업계에서도 AI를 이용해 이상 거래나 자금 유출 시도를 초 단위로 감지하고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최근에는 해킹이 발생해도 몇 시간 만에 자산을 동결하거나 회수하는 성공 사례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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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예산 절감이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모든 것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 것만 골라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예산을 깎는 기준을 돈이 얼마나 드는가에서 시민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로 바꾸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1단계: 먼저 어디에 쓰이는지 정확히 보기 1. 사업별로 분리해서 평가- 모든 사업을 3가지로 분류해 핵심 서비스는 예산 삭감 대상에서 제외하고, 나머지에서 절감 목표를 세움2. 성과 기준으로 예산 배분- 시민이 얼마나 만족했고, 실제 효과는 어땠는지로 판단해 같은 비용이라도 처리시간 단축·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 사업에 우선 배분 2단계: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되, 서비스는 강화하는 방법 1. 중복·낭비부터 정리- 여러 부서가 따로 하던 일을 통합- 디지털 전환으로 반복업무 줄이기- 종이·인쇄·불필요한 행사·외부용역부터 단계적으로 정리2. 효율 높이기로 비용 줄이기- 업무 흐름 재설계: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비효율의 가장 큰 원인- 성과 보상과 연결: 예산을 절감하고도 만족도를 유지한 팀에는 인센티브를 줘서 자발적 참여 유도 3단계: 잘못된 절감을 막는 시스템 1. 삭감 전에 미리 검증- 이 돈을 줄이면 어디가 어떻게 나빠질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기록2. 투명하게 공개- 예산 삭감 내용과 서비스 변화 예정을 시민에게 미리 알림- 3~6개월 후 실제로 품질이 유지되었는지 결과를 공개하고, 문제가 있으면 즉시 조정3. 단순 삭감 목표를 버리기- 몇 % 줄이기라는 숫자 목표보다 대신 비용 대비 효과 높이기를 목표로 삼고, 처리 건수·만족도·시간 단축을 함께 관리 # 정리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적게 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시민에게 더 잘 전달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잘못된 절감은 오히려 나중에 더 큰 비용과 신뢰 상실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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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뭐하는 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주식 시장에서 누군가 이유 없이 사라고 추천하는 종목은 절대 무작정 따라 사시면 안 됩니다. 한온시스템이 어떤 회사이고, 최근 왜 이렇게 증권가나 주변에서 오르내리는지 짚어드릴게요. # 한온시스템 개요1. 업종-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공조 시스템) 전문 글로벌 기업입니다. -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권의 거대 부품사입니다.2. 사업 내용- 쉽게 말해 차량용 에어컨, 히터,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및 모터의 열을 식혀주는 온도 조절 시스템을 만듭니다. 3. 전기차와의 관계- 내연기관차보다 전기차에서 열관리 시스템이 훨씬 중요합니다. 배터리가 과열되지 않게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야 차가 안 멈추고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 이 때문에 한때 대표적인 친환경·전기차 관련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최근 이슈- 주변에서 관심을 갖는 이유는 회사의 실적이 대단히 좋아져서라기보다는, 대규모 인수합병(M&A)과 지배구조 변화 때문입니다.1. 한국타이어(한국앤컴퍼니그룹)의 대형 인수 완료 - 사모펀드(한앤컴퍼니)가 대주주로 있던 한온시스템을 한국타이어그룹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최종 인수했습니다. - 이 과정으로 한국타이어그룹은 자산 규모가 급증하며 대기업 그룹 순위가 껑충 뛰는 등 시장의 엄청난 이목을 끌었습니다.2.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주가 급등락- 과거 몇 년간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한온시스템의 실적과 주가는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하며 마음고생을 한 주주들이 많았습니다.- 대주주가 한국타이어로 바뀌면서 앞으로 체질 개선을 통해 턴어라운드(실적 개선)를 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과, 반대로 인수 과정에서 재무적 부담이 너무 큰 것 아니냐는 걱정이 팽팽하게 맞서며 주가가 민감하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정리하면 대기업 피 인수 이후 사업 재편 과정에 있기 때문에 뉴스 한 줄, 실적 발표 하나에 주가가 크게 요동칠 수 있고 회사가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기술력과 글로벌 입지가 탄탄한 곳인 것은 맞지만, 누가 사라고 하니까가 아니라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가 실제로 돈을 잘 벌 수 있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지 차분히 뜯어보신 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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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안심 차단 설정해버렸는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복분자님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또는 여신거래 안심차단 등)을 설정하셨군요. # 인터넷 은행(카뱅·토스 등) 차단 적용과 자체 앱에서 해제할 수 있나?1. 차단 적용- 네, 전 금융사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어카운트인포에서 안심차단 설정을 하면, 시중 은행뿐만 아니라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해 국내 모든 금융기관의 비대면 계좌 개설 및 관련 거래가 일괄적으로 차단됩니다.2. 앱에서 해제 여부- 아니요, 비대면(앱)으로는 해제가 불가능합니다.- 명의도용 등 금융사기를 원천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안심차단 설정은 온라인(어카운트인포 또는 각 은행 앱)으로 가능하지만, - 해제는 반드시 오프라인(영업점 방문)으로만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카카오뱅크나 토스뱅크 앱 안에서는 해제 메뉴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정리하면금융기관중 한 곳에만 방문하셔서 해제하면 전체 금융기관의 차단이 동시에 풀립니다. 따라서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장 가까운 은행 영업점(시중 은행, 농·수협, 우체국 등 아무 금융기관이나 상관없음)에 방문하셔서 안심차단 해제를 신청하시면, 처리 즉시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를 포함한 모든 은행의 비대면 차단이 일괄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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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이 미래의 투자 가능성이 있는 투자처는 어디일까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앞으로 뭐가 뜰지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래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가진 회사를 싸게 사는 것이 버핏의 투자 원칙입니다. 유행하는 테마는 쫓지 않습니다. # 버핏이 추천, 강조한 투자 방향 1. 미국 우량 대기업 (특히 소비자 필수·금융·에너지)- 코카콜라·애플·뱅크오브아메리카·아메리칸익스프레스·옥시덴탈 석유 등이 대표적- 이유: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사람이 계속 쓰는 것, 브랜드·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성벽이 단단함- 애플은 지금 버크셔 최대 보유 종목으로 제품을 사랑하고 생활에 녹아든 기업으로 평가 2. 좋은 경영진이 이끄는 자기 돈 잘 버는 기업- 산업이 좋아도 돈 못 버는 회사는 사지 않고, 평범한 산업이라도 돈 잘 뽑아내는 회사를 산다- 재투자 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최우선하고 번 돈을 다시 써서 더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곳 3. 지배구조·현금흐름이 탄탄한 기업- 부채가 적고 돈이 잘 쌓이는 곳, 주주에게 돌려주는 곳- 경영진이 주주를 진짜 파트너로 대하는 곳 4. 인플레이션을 이겨내는 자산-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가진 기업이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 예: 강력한 브랜드, 독점적 인프라, 필수 소비재 # 버핏이 절대 추천하지 않는 것 - 이제 뜬다고 소문난 곳: 테마주·급등주·가상화폐·아직 실적 없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할 수 없는 곳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음- 내가 모르는 것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금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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