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코인은 해킹사건이 없어질까요?

코인이 좀 올라갈만하면 꼭 짜고치는것 처럼

대형거래소 같은곳에서 해킹사태가 터지더라구요.

이런 해킹사태는 언제쯤 없어질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안타깝게도 코인 해킹이 완전히 사라지는 시점은 당분간 오기 어렵습니다. 다만, 거래소가 의도적으로 짜고 치는 것보다는 구조적인 취약점과 암호화폐만의 특수한 생태계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코인 시장에 해킹이 끊이지 않는 이유

    ​

    1. 디지털 현금이고 훔치기 가장 좋은 자산

    - 기존 은행 시스템은 해킹으로 돈을 빼내도 계좌 명의를 추적해 지급을 정지하거나 거래 취소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블록체인 거래는 한 번 전송되면 취소가 불가능하고,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해커 입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훔치기 좋은 자산입니다.

    ​2. 단 한 번의 실수로 뚫리는 구조

    - 전통 금융 시스템은 수십 년간 다중 방어벽과 법적 보호 장치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 반면 크립토(특히 신생 디파이 서비스나 중대형 거래소)는 고도의 기술 코드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스마트 계약 코드 단 한 줄의 미세한 허점이나 내부 직원 단 한 명의 보안 소홀만으로도 수천억 원이 순식간에 털릴 수 있습니다.

    ​3. 하필 상승장에 터지는 이유 (착시 효과)

    - 코인 가격이 오르고 거래량이 폭증할 때 해킹이 집중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 그렇기도 하지만 가격이 오를 때 언론 주목도가 높기 때문도 큽니다.

    - 사실 해킹은 하락장이나 횡보장 가리지 않고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뜨거울 때 대형 사고가 터지면 투자자들의 심리적 타격이 훨씬 크기 때문에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것입니다.

    4. 북한 등 전문 해커 조직의 고도화

    ​- 실제로 체이낼리스나 트림랩스 같은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코인 해킹 피해액은 매년 조 단위에 달하며,

    - 특히 국가 지원을 받는 해커 조직(대표적으로 북한 라자루스 등)이 전체 피해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고도화되어 있습니다.

    - 이들은 단순한 개인 도둑이 아니라 사이버 군대 수준이라 철저한 방어를 뚫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킹이 줄어들 수 있는 시점은 언제

    ​1. 엄격한 제도권 금융 편입 (규제 강화)

    ​-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나 자금세탁방지(AML) 규제가 급격히 강화되고 있습니다.

    - 거래소가 국가의 강력한 보안 감사를 받고, 전통 은행 수준의 보험 가입(해킹 피해 보상 준비금 적립)이 의무화되면 보안에 쓰는 비용이 사고 났을 때의 손해보다 훨씬 저렴해지므로 거래소들이 보안에 목숨을 걸게 됩니다.

    2. ​AI 기반 보안 및 실시간 트랜잭션 감시 기술 도입

    ​- 최근에는 해커들이 AI를 악용해 공격하지만, 반대로 블록체인 보안 업계에서도 AI를 이용해 이상 거래나 자금 유출 시도를 초 단위로 감지하고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최근에는 해킹이 발생해도 몇 시간 만에 자산을 동결하거나 회수하는 성공 사례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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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해킹 사건이 완전히 없어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블록체인 자체는 해킹이 어렵지만 거래소나 지갑 같은 외부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은 늘 존재합니다. 디지털 자산은 해킹 성공 시 즉시 가치를 현금화하기 쉬워서 전 세계 해커들의 핵심 표적이 됩니다. 다만 주요 국가들이 규제를 강화하고 제도권으로 편입시키면서 시스템 보안 수준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의 거래소 인가제와 엄격한 보안 감사가 정착되면 대형 거래소의 해킹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거래소들이 다중 승인 기술인 멀티시그와 자산 분리 보관을 의무화하는 것도 사고를 막는 방법입니다. 법적 규제와 보안 솔루션이 고도화되는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해킹 빈도는 지금보다 확실히 낮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해킹사건은 지속적으로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근본적으로 가상자산은 해킹사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구조입니다. 지갑이라는게 근본적으로 시드문구로 되어있고 아니면 개인키를 알수있으면 접속이 가능한데 결국 이부분에 대해서 완벽하게 보안으로 차단하는것 자체도 힘들고, 결국 최종적인 거래나 자산간의 이동은 온라인 환경내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즉 콜드월렛도 결국은 자산을 이동하거나할때는 온라인으로 연결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 시드문구나 개인키관리가 완전히 완벽하게 될수도 없는 상황구조이므로 결국 해킹사건은 꾸준히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예를들어서 고객정보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사건처럼 이건도 마찬가지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해킹은 블록체인 자체보다 거래소, 개인지갑의 키 관리, 피싱 등 수변 시스템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다중서명, 실시간 이상거래 탐지, 준비금, 보안감사 의무 강화 등으로 빈도와 피해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은 완전히 사라지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거래소가 막대한 고객 자산을 보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격 대상이 되며, 보안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새로운 공격 수법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의 보안 강화와 자산 분산 보관, 다중서명 등의 기술로 피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역시 장기 보유 자산은 개인 지갑에 보관하는 등 거래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피싱이나 스미싱 같은 금융범죄가 없어지지 않고 유사 이래 이러한 사기 행각과 범죄는 다양한 양태로 나타났습니다. 코인 해킹도 마찬가지로 코인이 가치가 있고 전망이 좋다면 해킹 같은 범죄 행위는 없어질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지키려는 자와 쫓는 자의 게임은 실상 기술 발전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해커가 해킹을 막는 이가 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인간 본성과도 연계 되어 있어서 이러한 범죄는 끊이지 알 것이라 조심할 수 밖에 없고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이 최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세계 5위 정도되는 비트겟 해외 코인거래소가 거의 5천억 가까운 코인을 탈취 당하는 사건이 지난주 있었습니다

    북한 소행이라는 추정이 있긴하네요 코인 구조상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해킹 사건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북한의 경우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문적으로 이런 해커 집단을 육성하고 있다는게 정설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코인이 존재하는 이상

    계속해서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 대한

    해커들의 해킹은 도전이 지속될 것이기에

    사건이 없어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의 기술적이고 구조적인 특성상 해킹 사고가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렵습니다.(불가능에 가깝죠.) 블록체인과 코인은 해킹 후 회수가 어렵고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전문 해커조직이나 사이버 범죄 집단에서 항상 대규모 공격을 시도하는 주 타겟인데, 철저한 규제와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도 형태를 바꿔가며 해커들이 공격에 성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