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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배고프다는것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아이들마다 성격과 행동이 모두 달라 확실하게는 말씀드릴 순 없지만 강아지와 비슷하게 고양이들은 배가 고프면 일정한 톤으로 평소보다 더 자주 야옹거리며 울 수 있습니다. 또 보호자님의 다리나 몸을 발과 머리로 툭툭 치거나 사료 그릇을 툭툭 치거나 그 주변을 맴돌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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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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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만 잘 먹으면 영양간식은 필요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네. 영양 균형이 잘 잡힌 사료를 잘 먹고있다면 꼭 추가적으로 영양 간식을 먹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료는 보통 강아지의 필수 영양소를 모두 포함하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영양 성분이 좋은 사료를 강아지가 잘 먹는다면 보통 영양분 결핍이 일어나지 않고 건강히 지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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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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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고양이가 밥은 안먹고 물만 마시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밥을 먹지 않은 상태로 24~48시간 정도만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방간이 생기면서 건강이 위독해질 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혈액 검사 및 다른 검사들을 받아보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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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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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있는 노견 넥카라를 못씌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안정제를 먹여 넥카라를 씌우기 이전에 먼저 다른 한분이 앞다리나 몸을 잡아주시고, 보호자분이 넥카라를 잠구는 부분이 뒤로 가도록 하게 해서 씌우기를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방법을 먼저 시도 해보시고 어려우시면 병원을 방문하여 시도해보시는 것도 추천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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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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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애완견 소변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보통 대변과 달리 소변은 액체로 땅에 잘 흡수되기 때문에 큰 문제를 유발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실내나 위생에 민감한 곳에서 아이가 소변을 눈다면 물을 뿌려서 닦아주시거나, 세정 스프레이를 들고 다니셔서 뿌려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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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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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여름철 더위 대비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여름철 더위에 아이를 위해 대비하셔야 될 사항들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충분한 수분 공급이 중요합니다. 항상 시원한 물을 준비해 주시고, 외출 시 휴대용 급수기를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선풍기나 에어컨을 통해 26도 이하로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고 바닥에 쿨매트를 깔아주시는 것도 추천됩니다. 산책 시 해가 많이 뜨겁지 않은 아침이나 해질 무렵에 산책하는 거이 좋고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로 가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산책 중에도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고, 여름철에는 특히 벌레나 진드기가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귀가 시 귀나 발, 털 속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면 좋습니다. 추천 간식으로는 얼린 수박이나 얼음 등이 체온을 낮춰줌과 동시에 수분 공급을 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더위를 줄이기 위해 털을 짧게 미용하는 것도 좋지만, 과도하게 짧게 털을 민다면 피부가 더위에 노출되어 자외선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함께 무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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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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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빅파이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빅파이엔 비록 소량의 초콜렛이 함유되어 있지만, 강아지에게 특히 3키로대의 작은 아이에겐 치명적인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록 아직 증상을 나타내지 않더라도 병원에 빨리 내원하셔서 혈액 검사나 신체검사를 받아보신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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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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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보통 미끄러운 바닥을 산책하는 것, 갑자기 과도한 점프를 하거나 급격한 방향 전환 등은 강아지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계단 오르내리기를 과도하게 한다거나 갑자기 턴을 하는 행동들은 모두 슬개골이나 십자인대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이므로 조심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처럼 한 살 정도의 어린 강아지일 경우 장시간 고강도의 산책을 하는 것 보단 짧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산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0분 내외의 산책을 차라리 하루에 여러번 해주시는 것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건강을 증진시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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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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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강아지 중성화 수술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약 4개월이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보통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건강 상태가 마취나 수술을 견딜 수 있는 상태인지 술 전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병원을 내원하셔서 혈액검사나 방사선 촬영을 통해 아이가 수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인지 꼼꼼히 체크 후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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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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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이 아플 때 따로 하는 행동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송주 수의사입니다.아픈 원인에 따라 보이는 증상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몸에 불편한 점이 생긴다면 식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밥을 평소보다 잘 먹지 않고, 움직임이 줄어들고 한자리에 웅크리고 가만히 있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에게 잘 보이지 않도록 몸을 숨기거나 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어딘가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가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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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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