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중국 창신메모리를 경계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로서 기술격차가 크지 않더라도, 빠르게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례로 나타나듯이, 중국에서 한국의 기술탈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고,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며 밀어주는 규모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기술격차가 좁혀지게 되면 실제로 경쟁사를 죽이기 위해 '치킨게임'을 했을 때 우리 반도체 기업들이 많이 힘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충분히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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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빅테크의 알고리즘 투명성을 요구하려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빅테크의 알고리즘 투명성을 요구하는 핵심 이유는, 이제 알고리즘이 단순히 “편리한 추천 기능”을 넘어서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보고, 무엇을 사고, 어떤 여론을 접하는지까지 좌우하는 사회적 인프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과거와 달리, 사람들이 알고리즘에 익숙해졌고, 그만큼 여론 왜곡이나 정보 편향이 과거보다 심해졌습니다.예를 들어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의 추천 알고리즘이나 구글 같은 검색엔진의 노출 순위는 사용자가 보는 정보의 범위를 크게 결정합니다. 문제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왜 이 영상이 추천됐는지, 왜 특정 검색결과가 위에 뜨는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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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엔비디아가 시간 외 상승을 하네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실적이 좋게 나왔다고 해서 단순히 올라가는 장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향후 미래 기대감과 AI 투자 싸이클에서의 문제점들에 따라 주가의 변동성이 커지는 느낌입니다.물론, 실적이 계속 좋게 나온다면 좋은 흐름을 보이겠지만, 일시적으로 꺾이게 되면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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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해서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엔비디아발 호재로 코스피는 상승마감을 해 정말 다행인데 금주에 남은 주요 이벤트가 있을런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다른 이벤트보다는 향후 AI 성장 싸이클과 미국 장기채 금리의 추이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실질적인 AI 성장률이나 물가지표를 면밀히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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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를 막는 국가의 조치는 무엇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은 중앙은행과 함께 금리를 인하하고, 낮아진 금리로 국채를 발행합니다. 지금까지 경기 침체기에는 국채의 매력도가 올라갔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채를 발행하여 경기 부진을 막고, 필요한 곳에 나라가 직접 나서서 자금을 투입하는 루트가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채금리가 크게 오른 부분도 있어서, 똑같이 이루어지리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국가가 나서서 취약한 부분들을 메우고, 실업자가 일할 수 있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등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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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을 하였는데요.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상의 이유는 사실 명확합니다. 작년 대비 반도체 수출 중심의 호황으로 경기가 많이 좋아졌고, 올해 초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압력이 커졌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금리 인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금리 인상으로 물가가 다소 안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반도체 수출 중심의 성장을 했기 때문에, 이른바 K자 성장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가계대출 문제도 점차 붉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 인상을 추가로 할 예정으로 보이는데, 가면 갈수록 부담이 더 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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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함정에 빠지면 왜 금리를 낮춰도 경기부양 효과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 함정에서는 금리가 이미 매우 낮고 미래 경기 전망도 나쁘기 때문에, 금리를 낮추고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도 경제주체가 추가로 공급된 돈을 소비·투자하지 않고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게 됩니다. 즉, 심리적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이죠.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게 되면, 향후 물가가 떨어지게 되는 기대심리가 커지는 '디플레이션'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그 예시입니다.기업의 입장에서도 단순히 조달비용 뿐 아니라, 경제 상황이나 미래 전망을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는데, 만약 소비가 계속 줄어든다면 아무리 조달비용이 저렴해지더라도 투자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게 됩니다.이러한 요인들이 겹쳐 금리 인하 → 소비·투자 증가라는 통화정책의 전달경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이를 '유동성 함정에 빠졌다'라고도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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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발표후 삼전 하닉 우상향 가능성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엔비디아가 호조를 이어가고, 빅테크들이 CAPEX 투자를 이어간다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게도 분명 좋은 일이지만, 거시경제의 변화나 지정학적 요인에 따라 성장세가 급격히 꺾일 수도 있습니다. 기업 내부에서 밝혀지지 않은 리스크가 터질 수도 있구요. 예를 들어, 엔비디아의 순환 투자구조를 실제로 문제 삼은 적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따라서, 항상 우상향한다고 믿기보다는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대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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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러 많아 떨어지네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린 영향이 있을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실, 달러 자산은 하락이 나올 때 모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기적인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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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금통위에서 예상을 깨고 금리를 올렸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작년에는 성장률과 경기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과, 오랫동안 지속된 고환율과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우려에 따른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내년 초까지 여러 차례 금리 인상을 할 예정이어서, 이번 인상이 큰 충격을 주진 않을 것 같지만, 가계부채가 높기 때문에 차주들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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