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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의 산책은 어떻게 얼마나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경우 따로 정해진 산책량은 없습니다. 물론 최소 하루 두 번 각각 20분씩 쉬는게 좋긴 하겠지만 그것도 보호자분의 여건이 되셔야 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보호자분께서 시간이 날 때 어딜 가든 강아지와 함께 동행해서 산책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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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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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 고양이 보조제 추천해주세요. 건강검진 했는데 간, 신장, 관절 보조제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ㅈ보조제의 경우 특정 사항이 아닌 이상 거의 다 비슷하긴 합니다. 병원에서 상담을 해서 해당 보조제를 추천받으시거나 노령요의 경우 후코이단 실리마린 필요시 로티벡과 같은 유산균도 있으니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에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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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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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집사 없이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외로움을 덜 탄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사람과 함께 살다보니 사람의 감정을 공유 하게 되면 당연히 외로움을 탈 수 있습니다. 또는 분리 불안을 호소하는 고양이도 있으니 고양이는 혼자도 외롭지 않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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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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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게 우유주면 안된다는게 맞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태어나서 먹는 전은 어미의 젖입니다. 우유의 경우 소 젖에서 나온 것이므로 생각보다 고양이의 경우 상체가 되었을 적당 분류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못 먹을 경우에는 심한 폭동이나 설사 구토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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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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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먹는 거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도 전부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건강한 것을 먹는 강아지보다 매번 간식이나 그런 맛있는 것만 먹는 강아지들은 생각보다 과체중 성인병 췌장염 고혈압 당뇨와 같은 병이 쉽게 걸릴 수 있으므로 식이관리 잘 한 강아지에 비해 그런 내과적인 문제로 인해서 생존기간이 짧아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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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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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느끼는 추위가 사람이 느끼는 추위와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개체의 크기가 작으면 작아질수록 몸이 외부에 닿는 표면적이 넓어지므로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추위나 더위를 타게 됩니다. 작성자 분이 지금 밖에 나가서 춥다고 생각한다면 강아지는 그 추위보다 더 많은 추위를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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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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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암컷강아지들은 중성화수술을 하지않으면 자궁에 병이생겨서 빨리 사망하게된다는데 그게 맞는얘기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모든 암암컷이라고 해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자궁 중농증이나 그런 생식기 질환이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그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자궁 충동증의 경우에는 매우 응급 상황이므로 강아지가 표울증에 의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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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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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상태 봐주세요 (눈곱)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눈곱은 그래도 흔하게 생기는 편이긴 합니다. 눈곱이 낄 때마다 적신 물수건으로 조심히 떼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너무 유류증으로 인한 과한 눈곱이 생기는 경우 호흡기나 치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셔서 검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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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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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이 부어있습니다.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허벅지 부분을 긁는다고 해서 붕대를 너무 세게 감아놓으면 당연히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다 보니 사지 말단이 부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붕대를 빨리 풀면 정상으로 돌아오니 붕대를 빨리 풀어서 몸의 말단 부분을 잘 주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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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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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보라색이 될 정도로 켁켁거리는데 좋아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혀가 보랗게 될 정도면 이것은 청색증입니다. 정말로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상부호흡기 특히 경보 기관 쪽에 허탈로 인해 발생하는 그런 청색은 기관 스탠드 장착 시술이 필요할 정도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미용하는 경우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미용을 시키지 않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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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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