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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슨증상인지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단순 증상만으로는 질병의 국소화가 힘든점이 있습니다. 다리쪽도 뒷다리인지 앞다리인지도 적성이 되지 않고 고개를 털다가 아파서 멈추는 경우도 정말 다리가 아파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발성 디스크로 인한 것인지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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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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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결막염 항생제약 복용 문의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핸들링에 보호자도 엄청나게 받으시겠네요 아마 이런 상황이면 보호자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그리고 진료를 보는 수의사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 성격이 그런 이유는 안타깝지만 고양이의 스스로의 성격도 있지만, 어렸을 때 부터 그런 훈련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1. 몇달전에 설사 문제로 받아뒀던 항생제가 집에 있는데 그걸 결막염에 먹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단순 결막염이라면 굳이 먹는 항생제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단순 결막염이라면 정말 다행이긴 하지만, 그것 외 눈물이 나는 요인이 각막궤양이나 혹은 치아 문제라면 원인을 확실히 파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진료를 보고자 하시는 경우 병원에서 하루 정도 진정제를 처방 받아서 진료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또 궁금한 점은 사람의 경우 항생제는 처방된 양을 끝까지 먹어야 하는데 고양이도 그렇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며, 그렇다면 지금의 경우 하루 몇번씩 며칠간 먹여야 하는지요? -> 항생제의 경우 처방받은 일수만큼은 그래도 다 먹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애매하게 먹거나 치료되는 경우 내성 생길 수도 있습니다. 3. 항문이 건강하지 못하고 항생제 설사가 잘 잡히지 않는 아이라 가능하다면 하루 2번씩 먹이고 싶은데 괜찮은지요? -> 항문이 건강하지 못하고 만성적으로 설사가 있어서 항생제를 써야하는 경우 항생 약물 치료는 하루 2회이며 입원 치료의 경우 하루 3회까지도 투약 시도 합니다. 약을 써도 설사가 잡히지 않는 경우는 식이반응성 설사나 림포마 같은 종양 문제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4. 집애있는 항생제복용이 가능하다면 사람처럼 항생제 복용시 유산균, 평소 먹기는 츄르형 멀티비타민을 똑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중단해야 하나요? -> 유산균 정도는 투약해볼 수 있지만, 만약 식이반응성이라면 츄르는 복용 중단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5. 결막염의 경우 자연치유도 되나요? -> 자연치유 될 수도 있지만, 관리 잘 안되고 원인을 찾지 못하면 심해지거나 장기간 지속될 수 있죠 긁거나 눈을 비비지 않게 넥칼라 착용해보시고 먹는 약보다는 병원에서 써볼 수 있는 안약을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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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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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상처가 없는대도 발바닥이...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발바닥 봤을 때 상처가 없어도 피부병이 있어도 이렇게 광적으로 핥을 수도 있습니다. 그외 스트레스나 속이 좋지 않아도 그런 행동이 보일 수 있으니 병원 가셔서 확인 해보시고 집에 넥카라 있으면 더이상 핥지 않게 착용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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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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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가 안된상태에서 중성화수술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수술하고 해도 거의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이 아셔야 할 것은 동물병원은 많은 환자들이 오가는 곳이어서 아무리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한다하더라도 불현성 감염이 생기는 경우는 병원의 책임이 아닙니다. 이미 1년 6개월의 시간이 지나서 수술해도 스프레이 행동에 대한 교정이 완벽하게 안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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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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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집을 비울 때 반려동물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하루 이틀 정도 비우는 경우는 사료와 물을 충분히 두고 갈 수는 있지만, 그 이상 비우는 경우는 지인에게 맡기시거나 호텔링이나 반려동물 위탁업체에 맡기시는 것이 더 맘이 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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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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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도 오질않아요 항상 그러는건 아니지만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흥미를 잃어서 오지 않거나 아니면 불러서 가야 하는 것은 아닌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굳이 가도 소득이 없거나 혹은 자기 할일이 더 중요해서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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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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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러시안 블루 털 많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은 장모종이든 단모종이든 온 몸이 털로 덮여있기도 하고 강아지와 비교시 털 숯도 많아서 털이 안 빠질 수가 없습니다. 털 걱정이라면 키우는 것을 보류하시거나 털이 없는 스핑스나 데본렉스 품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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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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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재채기를 왜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만성적인 비염 혹은 요즘 집에 내부 온도가 추워져서 감기 증상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듯 합니다. 좀 따뜻하게 잘 수있도록 해주시고 집에 먼지가 많다면 청소나 위생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재채기 멈추지 않는다면 한번 비강내시경 해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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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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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질 하려고 할 때 혼내면 자해를 해요 + 이갈이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그러다 보니 입이 간질간질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 지금즈음이면 대부분의 영구치도 다 났을듯 합니다. 자해라는 것이 단순 자기 다리 꼬리 발을 깨무는 것이라면 한번 피부병이 있는지 털을 사이로 한번 확인해보시고 각질이나 발적이 있다면 병원에 가셔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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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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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키운 고양이인데요 고양이 성격이 갑자기 변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애지중지 키우긴 했어도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요인이 있거나 혹은 아픈 곳얼 만졌거나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을 했을거라고 봅니다. 평소 밥은 잘 먹는지 배변 배뇨시 특이사항이 있는 지 활력 활동 여부도 평소에 잘 관찰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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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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