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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설사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간혹 평소보다 좀 더 많은 양을 먹었을 경우 사료와 간식포함, 이렇게 설사를 하는 경우 있습니다. 또는 먹는 사료가 맞지 않은 경우도 설사를 할 수도 있죠 간식을 좀 줄이거나 중단 하셔도 설사를 하는 경우는 병원에 가셔서 복부 초음파 정도는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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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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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바닷물에 들아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해 피부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살짝 발바닥이나 다리까지는 물이 들어가는 것은 괜찮을 수 있지만, 강아지 몸이 물에 잠길 정도로는 물놀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에서 노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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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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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여름철 산책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여름 특히 대낮에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는 산책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는 땀샘이 피부에 없으므로 사람보다 더 더위를 많이 탑니다. 되도록이면 저녁에 산책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밤이 낮보다는 그나마 덜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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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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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많이 활발한것도 줄고 건강관리법도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9살이면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니네요 수술의 경우도 그래도 아직 걸을 수는 있으니 당장 지시 사항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산책이나 자주 걸어야 근육이 빠지지 않으니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산책 잘 시켜주시고 재활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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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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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엔 오메가3 급여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오메가 3가 필수 지방산으로 대부분 생선추출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효능으로는 항산화 항염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죠 췌장염 환자의 경우 오메가3 복용은 권장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먹이셔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 받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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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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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제 여러가지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서 행동이 활발해지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각자 개성이 있는 것이죠 둔해지고 그런 경우 한번 갑상선 호르몬 검사도 같이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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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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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예방주사를 맞으면 후휴증이 있는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구토중추가 잘 발달 되어 있어서 종종 구토를 하는 것은 정상적인 부분입니다. 혹은 병원에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구토를 할 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구토를 하루에 1회 혹은 그 이상 하는 경우는 문제가 있어보이니 병원에 가셔서 전반적인 검사와 8살 이상인 경우 부신 및 갑상선호르몬과 같은 내분비 검사도 같이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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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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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강아지가 긁힌 경우 진료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발톱은 그리 깨끗하지 않으니 긁으면 상처생기고 감염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헥시딘 계역 소독약과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 사셔서 하루에 1회 소독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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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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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꼭 잘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너무 안 자르고 오래 두면 발톱이 휘어버릴 수도 있고 정말 좋지 않은 경우 발톱이 패드를 찔러서 파고들 수도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자르는 것은 너무도 오래 방치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2주에 한번은 잘라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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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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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토한걸 다시 먹어요 왜 그러나요?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혼날까봐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일단 본능적으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해서 이렇게 먹은듯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고쳐야 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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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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