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를 입양하려는데 이름이 헷갈려서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견은 한문으로 개견사를 써서 시바 개 입니다. 이누는 일본어이고 한글로 개입니다. 시바이누 시바견 다 같은 말입니다 😮💨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01
0
0
밥을 너무 급하게 먹는 강아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미 습관이되어있다면 사실 고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너무 급하게 먹어서 구토를 하는 경우는 기존에 주던양을 3~4번 나눠서 급여하시면 좀 더 천천히 먹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01
0
0
고양이는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꽁꽁 얼어버리는 것 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너무 깜짝 놀라면 얼어버리는것 처럼 고양이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마치 고로니가 사슴이 갑자기 오는 차와 불 빛에 얼어버리듯이 말이죠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강아지 백내장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런데 수술한 백내장 눈의 경우 다시 뿌옇게 되는 일은 거의 없을건데요 각막의 문제나 혹은 포도막염으로 인해 뿌옇게 됐을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16살이면 굉장히 나이가 많은겁니다. 사실 마취를 해서 견딜 수 있을지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시력이 보이지 않더라도 강아지는 시각보다 후각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도 작성자분꼐서 강아지가 어디 부딪히지 않게 주변 환경만 잘 개선해주신다면 어느정도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발바닥을자주혀로 핧고 물어뜯는데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이렇게 발을 핥을 수도 있지만, 정말로 습진이나 곰팡이성 피부병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한번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 털을 뒤집어서 발적이 있는 것이 확인 되는 경우 병원에 가셔서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면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유기된 고양이가 사람을 좋아하고 사납지만 않는다면 같이 합사를 시도해도 되겠지만 고양이 10마리 중 9마리는 새로운 환경에 오면 바로 구석에 숨고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임보동안 케이지 안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갑자기 공격성이 높아진 강아지가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다른 강아지들 물지 않게 작성자분께서 잘 지켜주셔야 할듯 합니다. 아마 사람과 오래 살다보니 다른 가아지에게 적의가 있는듯 하네요 그래도 다른 강아지를 자주 많이 봐서 사회화를 시켜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이 어려운 경우는 작성자분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물지 않도록 잘 통제하시는 것 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푸들 산책 하루 몇번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유치원에 보낸다 하더라도 잠시 동물을 맡겨주는 곳이지 산책은 시키지 않을겁니다. 하루 최소 2회 각각 20분은 시켜주시는 것이 맞지만, 의무감으로 무조건 이렇게 시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성자분꼐서 여유가 되실 때 좀 더 산책을 시켜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가장 좋은 것은 작성자분께서 어딜 가시든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강아지가 밥을 안 먹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밥을 안 먹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무래도 간식에 입맛이 맞춰져버려서 안 먹는 경우 그리고 강아지가 정말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있죠 전자면 차라리 다행인데 후자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5.0
1명 평가
0
0
저희 강아지가 자꾸 허공에대고 너무 짖어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들리지 못한 소리 혹은 맡지 못하는 냄새에 의해 짖을 가능성이 높은듯 합니다. 너무 반복되면 스트레스나 다른 요인에 의해 이런 행동장해가 보일 수 있죠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나 산책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