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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걷고 뛰고 더워도 땀이 나질 않는거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은 피부에 땀샘이 있어서 더울 경우 체온조절을 위해 필수입니다. 반견 강아지는 피부에 땀샘이 거의 없어서 이런 체온조절은 혀나 호흡 코로 증발시켜서 체온조절을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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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산책 기한이 따로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형견의 경우 하루 2회 각각 20분 이상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언제어디서든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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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재채기?를 하면 콧물이 길게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길고양이 특히 새끼 고양이의 경우 콧물이 길게 나오는것이면 만성적인 비염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을 수 있어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골이어도 작은 동물병원이 있으니 간단한 항생제 처방 가능하냐고 물어보시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당이 떨어지지 않게 꿀물을 타서 조금씩 먹여주시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항생제는 대부분 처방전이므로 약국에서 구입은 어렵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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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주기에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목욕주기는 따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애초에 그루밍을 하는 청결한 동물이므로 작성자분께서 청결하게 관리를 하고자 한다면 2달에 한번 정도 목욕시켜주는 것이 좋고 혹시 몸에 이물이나 지저분한게 묻었을 경우 언제든지 씻겨주셔도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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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7살이 넘어가면서 조심해야할 부분이 궁금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들면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내분비계와 비뇨기 간 담도 계통을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일 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서 그럼 후 부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강아지들은 다섯 살 영부터 췌장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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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처럼 딱딱하지만 결국 다 씹어지는 우유껌, 소고기 껌은 급여를 해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어릴 때는 이렇게 단단한 개 껌이나 우유 껌을 투명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걔들은 완벽하게 꼭꼭 씹어서 이런 것을 먹는 것이 아니다 보니 간혹 목에 걸리거나 이상하게 삼켜서 소화기에 폐쇄 글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단단한 것을 구비할 땐 항상 이러한 점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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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싫어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자고 있는 강아지를 산책시킬 경우 조금 짜증을 낼 수 있지만 건강이나 이런데 지장은 전혀 주지 않습니다 자고 있는 강아지 깨워서 산책시켜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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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집 창고에 새끼를 낳았네요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손을 타고 신뢰가 쌓인다면 키우셔도 되곘지만, 사람이 무서워서 발톱을 세우는 애들은 굳이 키우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각종 병균과 기생충도 많아서 사람과 같이 살기에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안쓰러우시다면 밖에서 사료나 간식 영양제 같은것 좀 급여하시는 정도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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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와 같은 대형견급들은 산책을 어느정도 시켜주는게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모에드 같은 대형견들은 소형견들 보다 더 많은 활동량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3회 각각 30~40분 이상은 산책을 하시는 것이 좋고 하실 수 있다면 어딜 가든지 대형견을 데리고 나가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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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코먹는 소리를 내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요크셔 중에도 주둥이가 선천적으로 짧은 경우 연구개 노장이 되어서 그런 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구개가 노장이 너무 심하다면 수술적으로 교정을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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