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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발에 침을 발라 얼굴을 문지르는게 정말 세수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일종에 세수이자 그루밍의 행동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는 무리생활 보다는 단독생활에 적응되어 있는 동물이므로 이렇게 자주 스스로 그루밍을 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는다면 감염성 질환이나 피부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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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 괜찮은 걸까요?? 검버섯? 반점?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있던 반점일 수도 있고 혹시 강아지가 전신적으로 피부병을 앓았을 경우 피부에 의한 착색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강아지가 자주 긁는듯항 행동이 보인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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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썬글라스나 썬크림을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온몸이 털로 덮여 있다보니 굳이 썬크림을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썬클라스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착용한다 하더라도 불편하니 바로 벗어버릴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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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가 너무귀여워 선택하려고합니다. 컵개랑틀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말티즈의 경우 참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자기가 싫어하거나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는 즉지 반응을 하는 강아지라고 보시면됩니다. 생각보다 사람을 잘 따라서 키우시는 강아지이니 키울 생각이 있으시면 키우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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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냄새가 나는 경우 치아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치아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 치석이 생기는 경우 이렇게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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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소변실수를 할때 의심해볼 병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1살령 이상의 강아지의 경우 소변실수는 아무래도 심리적인 영향이 가장 클듯 합니다. 원래 강아지는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배변배뇨를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소유나 영역표시를 위해 이렇게 소변실수를 하거나 볼일을 보기 원하지 않는 장소지만, 계속 참다참다 안되니 이렇게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성자분께서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산책을 자주 시켜서 배변배뇨를 밖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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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이물을 먹는 사고가 발생하면 소리를 크게 내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물 섭식의 경우 식도에 걸리면 어떤 소리나 기침 같은 소리를 내겠지만 강아지가 삼켜서 위나 소장으로 가서 막히는 경우 반사적으로 구토 설사 식욕부진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경우 그래서 소리만으로는 알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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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의 경우 권장되는 수면시간과 산책시간이 어찌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께서 자겅한 내용을 보면 15살 치고는 굉장히 건강한듯 합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평균 15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경우 대사력이나 에너지가 어릴 떄 보다 많지 않으니 잠을 더 잘 수도 있을듯 합니다. 산책의 경우 자주 걷게 시키시되 전력질주나 무리한 운동은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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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혀를 통해서 땀과 열을 내보내고 체온을 조절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땀샘이 아에 없지는 않지만 정말 적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는 혀와 코에서 수분을 증발해서 체온을 거의 조절합니다. 당연히 입마개의 경우 개가 입을 충분히 벌릴 수 없으니 체온조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겠지만, 다른 강아지나 사람을 물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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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견은 몇살부터 노견이라고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노견의 경우 동물병원에서는 10살 이상의 강아지의 경우 노견이라 보고 진료를 합니다. 노견의 경우 신경 쓸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 관절 - 비뇨기 - 내분비계 - 심폐 - 두뇌 등 신경 쓸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닌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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