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강아지를 키울수있는방법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키우면 안 되는 이유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처음에 고양이가 혼자 있을 경우 다른 고양이든 칼로리 좀 데리고 오실 경우에는 합사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로 이렇게 합사하는 경우 서로 싸워서 크게 다칠 수도 있고 특히 수컷 고양이는 이러한 스트레스 때문에 배뇨 곤란이나 특발성 방광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진돗개 치아 관리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치석이 조금 있는 경우에는 한 번 집에서 반려동물 전용 칫솔로 양치질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크게 불가능하다면 병원에서 마취 스켈링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반려견이 신부전증을 앓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혈액검사 결과 지만 봤을 때는 사실 강아지가 건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신부전의 진단을 어떻게 내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의 증상과 초음파나 CT같은 영상진단학적인 검사 그리고 신장조기 검사인 sdma로 진단을 내렸을것 같네요 아쉽게도 신장수치인 BUN이나 크레아티닌의 수치상승은 신장의 기능이 70%정도 손상이 있어야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우선 당장은 입원 치료보다는 식이관리를 잘 해주시고 짧게 특이사항이 없다면 짧게 3개월 단위로 SDMA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5살 아기인데 중성화 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암컷의 경우에는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이유는 발전기 동안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식욕이 감소할 수도 있으므로 그에 따라 세균이 침범하게 되면 자궁 충동 증 같은 목숨도 가는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성자 분께서 번식 계획이 없으시다면를 시켜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짖지 않고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는 거의 찾기 어려울듯 합니다. 그 중에 품종 중에 그레이하운드라고 털보다는 피부로 되어 있는 품종이 있긴 하지만 그 마저도 털이 빠지긴하죠자녀분들이 초등학생이시라고 했는데 아직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기에는 좀 어린감이 있습니다. 무턱대고 키우다가는 동물의 키우는 몫이 전부 부모의 몫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고양이를 데리고 자동차 여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환경의 변화에 대해 매우 민감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강아지처럼 어디 데리고 나가기 보다는 집에 자동 사료 급식기와 식수를 배치하시거나 지인께 잠시 맡겨 두시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강아지들도 살이찌면 코를 코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살이 찌게 되면 아무래도 비강이 좁어지고 연구개노장과 기도도 눌리게 되니 코를 골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눈물이 눈 끝에서 흐르는것 같아요?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눈물의 경우 보통 눈과 코에 연결되어있는 누관으로 배출이 되는데요 이 구조물이 막히는 경우 혹은 너무 많은 눈물이 나는 경우 눈물이 내안각으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누관폐쇄 혹은 각막에 상처나 알러지때문에 눈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각막에 상처가 있을 경우는 치료가 필요하니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다른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사회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산책을 자주 시키고 다른 강아지들과 자주 조우를 해야 이렇게 다른 강아지에대한 두려움도 사라지는데요 어린시절 너무 사람과 가까이 살고 혹은 이렇게 무서워할때마다 보호자들이 걱정스러운 말투와 목소리 표정으로 강아지를 과잉보호하는 등의 요인으로 이런 게 더 심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강아지 볼 때 걱정된 말투 보다는 격려해주시고 애견카페도 이용하셔서 사회화에 대한 훈련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하루 이틀만에 괜찮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반복적으로 해주신다면 효과가 날것으로 보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비숑 푸들,털 덜빠지는강아지,비염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비염이나 알러지가 있어도 그것을 감수하시고 키우는 분들 보긴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다가도 나중에 되니 적응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고양이 알러지가 있지만 출근하면 고양이를 매일 봐야돼서 첨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 적응이 되는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2
0
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