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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젤리같은 응가를 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젤리 같은 응가의 경우 연변의 양상인듯 한데요 이런 설사의 경우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기존에 먹던 사료가 강아지한테 맞지 않거나 간식이나 사람먹던 음식을 먹어서 그렇거나 등과 같은 요인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식욕이나 컨디션이 괜찮은 경우 특별한 거은 없겠지만, 지속적인 경우 병원에서 건겅검진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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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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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가 대변을 먹어요ㅜㅜ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일단 이런 식분증의 경우 사료량이 적거나, 스트레스와 같은 요인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단 지금같이 사료량을 좀 늘려주시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산책을 좀 늘려주시면 되겠지만, 아직 산책을 하기에 백신이 충분히 되지 않은 것 같으니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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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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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치와와를 키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털이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장모 치와와든, 말티즈든, 대부분 강아지의 경우 털로 다 덮여 있으므로 대부분 다 털이 빠지긴 합니다. 일단 털 날림의 경우 빗질을 잘 해주시면 약한 털이나 곧 빠질 털들이 정리가 되니 털 날리는 정도가 덜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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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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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하루에 몇시간 잠을 자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과 동물의 경우 육식동물이기에 사냥을 하는 것이 본능입니다. 사냥을 하는 경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므로 상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요 보통 14~16시간은 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수면은 5~6시간 정도 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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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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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인을 깨무는 강아지 어케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가끔 놀다가 뭔가 강아지가 마음에 안 들거나 혹은 좀 더 재밌게 놀고 싶어서 이렇게 약간 깨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깨문 즉시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아마 그런데 강아지가 의도를 가지고 깨문 것이 아니니 너무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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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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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고양이가 초콜렛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초콜릿의 경우 고양이나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양을 얼마나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초콜릿 독성의 경우 용량싸움이라 예를 들어 코코볼 크기 종류의 초코과자 2개 먹었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에 초코를 통으로 하나 먹은 경우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경과 심장에 작용해서 과흥분과 빈맥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위에 자극되어 위장관염이나 심할경우 췌장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2시간 지났어도 고양이 상태를 잘 확인해주시고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 가셔서 대증치료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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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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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더우면 개구호흡을 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단순 스트레스를 어떻게 판단 하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좁은 케이지 있는 경우 굉장히 큰 스트레스 입니다. 사람도 세단 트렁크에 잠시 넣어두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좁은 곳에 차로 이동 시 지속적인 주행과 정차로 인해 멀미해서 속이 좋지 않아 이렇게 개구호흡으로 숨이 빨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마 많이 놀라셨겠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식욕이나 컨디션이 좋은 경우는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계속 개구호흡을 하는 경우 병원에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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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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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짖음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강아지는 소리나 냄새에 반응해서 짖는 것이 본능입니다. 이런 본능으로 인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집 지키는 용도로 사육해왔죠 하지만 요즘 초인종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런 짖음은 이제 큰 활용도가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짖는 경우 우선 강아지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 짖음방지 목줄이나 성대절제술 같은 것월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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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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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살인데 사회성이 없어서 강아지 까페에 데려갔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사회화는 어릴 떄 집에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거기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행둥 등 주인에게 복종하는 훈련과 백신접종이 끝난 후 산책을 다니면서 여러사람과 다른 강아지를 보면서 꾸준히 사회화가 되어야 하는데 10살에 이렇게 사회화를 하겠다고 카페 데리고 가시면 강아지가 정말 엄청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노령견이라 이런 스트레스 강아지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 매우 좋지 못하니 애견 카페 보다는 산책을 자주 시킬 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디 맡긴 다고한다면 호텔 보다는 지인이나 그 강아지를 아는 사람께 존중하게 부탁 후 위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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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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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사자는 왜 항상 잠만 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우리도 좁아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고 사자 같은 고양이과의 경우 사냥을 위해서는 에너지를 최대한 비축을 시켜야 하므로 먹이 사냥을 하지 않을 떄는 잠을 굉장히 많이 자야 합니다. 그리고 눈만 이렇게 감고 있지 사실 깊은 수면시간은 5~6시간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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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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