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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발을 혀로 햝는데 방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미 습진이나. 피부병이 있어서 이렇게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습관적으로나 스트레스 때문에 핥을 수도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 털을 까서 뒤집어보시면 발적이 된 것이 보이는 경우 지간염이 있는 겁니다. 이 경우 염증과 감염관리가 필요하니 동물병원 가서 치료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처방한 내복약과 함께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1달간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없이 식이 관리가 반드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넥칼라도 꼭 착용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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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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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이 너무 날카로워요, 깍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야생에서 사는 고양이의 경우는 먹이사냥과 자기 몸 보호를 위해서는 발톱이 필수지만, 사람과 같이 사는 경우 발톱 관리를 하셔야 글쓴이와 글쓴이가족이 다치지 않고 가구나 벽의 파손이 적습니다. 자르실 떄 혈관과 신경을 잘 피해서 잘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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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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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는 산책을 주몇회정도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집에 동거견이 있어서 사람이 없을 때도 활동을 하고 지들끼리 놀면 매일 시켜주지 않으셔도 되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 아무리 할동력이 많이 없는 품종이어도 최소 하루에 1회 30분 정도는 산책을 시켜주셔야 강아지의 체중관리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산책은 일반적으로는 하루 2회 20분 이상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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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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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꼽 부분이 볼록 튀어나와 있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 배꼽탈장이라고 합니다. 간혹 펫샵에서 탯줄을 적절히 잘라야 하는데 작다 보니 좀 짧게 자르고 그러다보면 생길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소화기쪽이다 보니 탈장이 점점 커지거나 그러면 장을 막아버릴 수도 있고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외관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수술이 지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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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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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나이가 많은데 미용 해주면서 특별히 조심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16살인 경우 기저질환의 심장병 같은 것이 있는 경우 가급적이면 안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일단 털미는 상황도 강아지가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제모기의 소리에도 겁을 많이 먹기 때문에 하려고 시도했다가 잘못되는 경우 큰일날 수도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 보다는 우선 미용하면서 강아지의 혀 상태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파랗게 된다면 즉시 멈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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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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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이들먹는 초코과자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초콜릿 독성이 있지만, 이 경우도 다 용량 싸움입니다. 예를 들어 코코볼 정도의 크기 되는 과자 2개 먹는다고 해서 독성효과를 나타낼만한 증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가나초콜릿의 1/2정도 먹은 경우 병원 가서 구토처치가 지시됩니다. 이런 독성효과는 개체별로 다른점도 많으므로 너무 걱정되신다면 병원에 가셔서 구토처치와 대증요법이 지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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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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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몇분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하루 최소 산책 권장은 1일 1회 30분입니다. 미국 케넬 협회의 경우 권장은 하루 2회 20분 이상 입니다. 물론 이 경우도 글쓴이께서 시간적인 여유가 될 때 산책을 해주시는 겁니다. 강아지의 경우 늘 아쉬워 합니다. 그래도 글쓴이도 생활을 해야 하니 너무 강아지가 집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 안고 귀가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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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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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조금지난 고양이 코막힘 눈쪽부음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3개월 정도의 나이 고양이에서는 종양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눈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무조건 부었다고 다 종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수술의 경우 고양이의 상태와 어떤 검사를 했는지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우선 병원 가셔서 최소한 PCR검사와 흉부엑스레이 검사 권장드리고 고양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즉시 병원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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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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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수액 맞을 때 혈관에 안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혈관에 맞는 방법이 가장 좋고 흡수도 빠르지만, 항상 수액을 맞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 질문자께서 질문 한 것 처럼 피하로 수액을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피부에 어느정도 자극이 가긴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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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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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꼭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암컷의 경우 1살이라도 젊을 때 꼭 하시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나이 11살에 심장병 있으면서 자궁축농증이 같이 온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되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자궁축농증의 경우 자궁에 세균이 증식하여 자궁 내강에 농이 축적되는 질병으로 수술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굉장히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는 폐수종으로 내원했는데, 이 두 가지 질병이 같이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죠 이런 일 없게 하려면 사전에 중성화수술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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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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