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입양하면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수 있도록 작은 공간 하나 만들어 주시고 그 공간 근처에 사료나 물 그릇을 비치해주세요 그리고 고양이는 배변 배뇨 할 떄 모래가 필수니 모래도 준비해쥐소 입지가 가는 모래 보다는 두부 모래 권장합니다. 일단 백신 잘 맞춰 주세요 종합 3차 광경변 1차 이렇게 맞춰주시고 그 후 1년 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춰주세요 그리고 혹시 데리고 왔는데 귀가 시커멓거나 많이 긁을 경우 귀도 병원 가서 한번 봐달라고 하세요 펫샵도 아무리 청결하게 한다고 하지만, 간혹 귀진드기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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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강아지 있어서 건강이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10살 정도면 이제 노령견이네요 이제 나이가 들면 강아지들도 심폐기능이나 내부장기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강아지 호흡 수를 잘 확인 해주세요 정상적으로 분당 15~30회 정도니 시간 나시면 직접 스탑워치로 측정 해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체온은 사실 항문으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니 패스할게요 그리고 강아지가 밥을 먹으면서 식욕 부진이 없는지 구토나 설사를 하는지 잘 봐주세요 이런 증상은 매우 비특이적이니 3~4일 지속 된다고 하는 경우 병원에서 검진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노령견의 경우 내분비 쪽과 신장의 기능도 이상이 생기고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증상으로 물도 많이 마시고 오줌도 엄청 많이 봅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 정상 음수량이 50~70ml/kg이니 계산 해서 개량컵을 구비 하셔서 하루에 물을 얼마씩 먹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그런데 산책이나 활동을 많이 하는 경우 이거보다 더많이 마실 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순환이 잘 되는지 여부와 혹시나 빈혈이 있는지 여부는 강아지 잇몸 색을 보시면 됩니다. 병원에서 신체검사 시 가장 많이 보는 방법인데요 잇몸 색이 핑크색이면 정상이고 하얗게 보이면 빈혈이 심한 경우이니 참고해주시고 혀색깔도 붉은 핑크 색인데 보라색이나 파랗게 된다면 청색증이나 조직으로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니 바로 병원으로 데리고 가신는 것이 좋습니다. 이정도 나이면 한번 강아지 건강 상태 확인한다 하고 좀 CT나 MRI가 갖춰진 규모의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 있습니다. 비용은 뭘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데요 한번 해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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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엽기떡볶이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매운 것 자체가 위에 굉장히 자극적이기 때문에 장염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나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하는 그런 행동이 보이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사람의 경우 엄청난 매운 것 먹으면 속 앓이 하듯이 강아지도 그럴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되신다면 동물병원 가서 위장관 보호제하고 액상으로 된 것 처방해주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며칠 지켜보다고 학시나 구토 및 설사가 심하고 식욕부진 및 기력이 없거나하면 병원 가서 검진 받으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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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냄새 치석 제거에 좋은거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주기적으로 양치질 잘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하지만 양치질은 조기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으면 불가능 할 수도 있어요, 혹시 스켈링 할때 구내염 같은 것은 없었는지 수의사 선생님께 물어보시고 양치질은 아니더라도 치아에 도움되는 영양제나 혹은 강아지 전용 치약을 입에 적절히 발라주는 것 만으로도 일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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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밥먹을때 코로 덮는행동은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10살 정도의 나이인데 혹시 치아 관리는 잘 해주실까요?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간혹 한쪽 치아가 좋지 않으니 아프지 않은 쪽으로 어떻게든 닿지 않으려고 해서 저렇게 먹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포메라니안의 경우 주둥이가 그렇게 길지 않다 보니 부정교합의 원인으로도 있을 듯합니다. 언제 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는 행동이 이상한 경우 물론 습관도 있을 수 있지만, 아파서 그럴 수도 있으니 한번 구강 검사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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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개껌을안먹어요ㅜ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크기가 크고 단단해서 아직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일 수 있고, 치아 배열이 좋지 않거나 부정교합이 있어서 못 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숨기는 이유는 안먹으면 글쓴이께서 가져가실까봐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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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들은 밤에 잘 안보이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글쓴이 말대로 다 자러 간 것도 맞습니다. 무엇보다 비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시야확보 인데 밤에는 보이지 않으니 비행을 하지 않는듯 합니다. 물론 철새들은 해당 위치까지 도착할 때까지 쉬지 않고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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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떻게 점프를 잘 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의 점프력은 체고(땅에서 어깨의 높이)의 5배~6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30cm 정도의 고양이는 150cm 혹은 엄청 잘 뛰는 경우 180cm 까지는 뛰겠네요 고양이나 강아지들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일단 소뇌 발달이 사람보다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신경 및 능력은 사람보다는 뛰어납니다. 특히 조류는 대뇌보다는 소뇌가 더 발달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소뇌 발달이 높은곳에서 뛰어내려도 크게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그 다음 가장 큰 이유는 고양이 특유의 유연성과 뼈의 구조인듯 합니다. 고양이 액체설이라는 것을 들어봤을 겁니다. 고양이의 경우 병원에서 보정시 담요를 꽁꽁 싸매서 진료를 봐야 합니다. 그 정도로 유연성이 좋습니다. 특히 설표가 정말 유연성이 좋은데요 이들은 아이벡스 같은 사슴을 낭떨어지에서 사냥해도 큰 부상 없이 사냥에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역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말도 안 되는 높이에서 고양이가 막 줄에 걸려서 놀래서 막 뛰어 다니는 짤이 있을 텐데요 이런 경우는 내부장기 파열이나 늑골 골절 같은 부상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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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츄르를 많이 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처음부터 사람 손에 잘 타서 애교 부려도 갑자기 집에 데리고 와버릴 경우 형광등의 밝음과 냄새 분위기 때문에 적응하지 못하고 길면 2달간 어딘가 숨어서 안나오는 경우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 밥주고 하면 언젠가는 마음의 문을 엽니다. 밥을 너무 안 먹는것 샅으면 츄르라도 줘 보시는것 권장드립니다. 고양이들은 너무 안 먹어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츄르도 너무 많이 주시지 마세요 적응도 못해서 안그래도 밥 못 먹는데 갑자기너 츄르 같은 간식을 한번에 많이 먹어버리면 전문용어로 refeeding syndrome이라고 해서 전해질 불균형이 생겨서 컨디션이 갑자기 확 다운 됩니다. 고양이 밥그릇에 츄르 하나만 짜서 줘보시고 먼저 다가올 때까지 천천히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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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어떻게 얼마나 시켜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산책의 시간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아침에 해가 뜰때, 오후에 해가 중천일 때, 저녁에 해가 질때, 산책을 3회 20분 정도 시키고 지나가면서 다름 사람과 다른 강아지들도 보여주면서 사회화를 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건이 되지 않으시면 하루 2회에서 1회 정도 시켜주셔도 됩니다. 요즘 같이 너무 추운 날씨는 잠깐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을 해주시고 날씨가 좀 풀리면 산책 자주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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