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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쿠싱 검사는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는 연령을 기준으로 했을 때 8살 이후부터 갑상선기능저하증. 쿠싱, 당뇨가 호발한다는 것이 통계입니다. 보통 증상의 경우 쿠싱은 5P입니다. polydipsia 다음: 물 많이 마심 polyurea 다뇨: 배뇨량 많음 polyphagia: 다식 Panting: 빈호흡 potbelly: 복부 팽만 그리고 동시에 양측성 탈모와 피부가 굉장히 좋아지지 않는 것도 보이니 8~9살부터는 검사 해보시고 필요하다면 내과적인 관리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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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디스크 예방은 미리 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디스크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방법은 체형 및 체중 관리입니다. 체중관리만 잘 되더라도 50%이상의 정형외과 질환 관절질환이 예방가능합니다. 간식 줄이시고 자주 산책 시켜주시고 발톱자르거나 발바닥 털 밀 때 너무 강합적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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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기에 괜찮은 강아지 종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 키우는 것을 취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가족을 하나 새로 들인다는 것으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입문하기 좋은 강아지는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개체가 있고 각각 다 개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추천드리자면, 가장 무난한 것이 푸들인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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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간식이 머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초콜릿, 포도, 견과류, 자일리톨, 일부 땅콩잼 외에 혹시 백합과 같은 꽃을 선물 받은 경우 강아지 가까이 둬서는 안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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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개모차 산책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산책도 개 입장에서는 그저 주인과 함께 가까이 가는 것이 가장 큰 의의가 있는듯 합니다. 작성자분께서 그렇게까지 산책을 시키고자 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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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8개월 )암컷 강아지 중성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오히려 생리대 차는 것이 환기가 되지 않으니 세균 증식이나 감염이 더 잘 일어날듯 합니다. 생리대 차거나 귀저기 차는 것은 혈흔이 가구나 이불이나 바닥에 묻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채우는 것이죠 1.8kg 체중은 너무 작으니 2키로 이상 체중 증량 후 수술 시키는 것이 강아지한테 안전할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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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을 긁어서 딱지가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종괴가 어딘가 부딪혔거나 혹은 강아지가 어딘가 눌려서 긁혔을듯 합니다. 딱지가 생겼다는 것은 그래도 대부분 그 상태로 번지거나 커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더 커지고 어두운 것이 번진다면 병원 가셔서 제거 상담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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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 약복용 3주찬데요 어젯밤에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테로이드를 고용량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피부가 얇아지고 근육도 줄어들게 됩니다. 배가 나오는 것은 장기를 잡아주는 근육이나 피부가 얇아져서 배가 쳐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혈구 수치 개선이나 유지된다면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복용을 점차 줄여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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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로 대형견을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대형견의 경우 소형견보다 키울 때 발생하는 비용이나 시간 노력이 훨씬 많이 듭니다. 또한 병원비도 소형견보다 비싸고 산책도 소형견 보다 더 오래 더 많이 하셔야 되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또한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대형견은 힘도 사람보다 더 강하고 가구파손도 될 수 있으니 키울 수 있는 여건이나 능력이 되시는지 부터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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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배변실수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소변 실수를 하는 경우 복부초음파나 복부 방사선 촬영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방광염이나 요로결석이 있을 수도 있을듯 하네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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