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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탕 하는 강아지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나 속이 좋지 않거나 심리적인요인 등에 의해서 이렇게 발을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보호자게 뭐라고 하면 안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집에 넥카라 있으면 그거 착용 시켜서 아에 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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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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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복막염 의심되는데 치료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복막염의 경오 변종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소화기증상 심하면 신경증상까지 나타내는 굉장히 무서운 병입니다. 그래도 밥도 스스로 잘 먹으니 호전이 된듯 하네요 어린 연령 고양이에서 바이러스성 복막염 걸리면 대부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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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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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췌장염으로 입원했는데 입원후 상태가 더 안좋아질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당뇨가 심해져서 이차적으로 췌장염도 같이 온듯 하네요 많은 경우 이렇게 되면 예후가 좋지는 않습니다. 우선 당뇨든 췌장염이든 심해지면 치료가 들어가기 보다는 우선 대증처치로 환자의 상태를 안정화 시킨 후에 필요한 처치가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대증 치료는 어느병원을 가나 비슷하게 실시 할듯 합니다. 아주 조금 급여하는 경우는 오히려 적정량 먹였을 때 구토하는 경우 복압 때문에 췌장염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하는듯 합니다. 보호자께서 더 큰 병원으로 옮기고자 하신다면 해당 원장님께 여쭙고 의뢰 보내달라고 말 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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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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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몸을 털어서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몸을 이렇게 턴다는 것은 뭔가 불편함이 있어서 그러는 듯 합니다. 눈이 가렵거나 특히 귀가 가려운 경우 시도 때도 없이 머리를 털거나 몸을 털기도 하죠 그 외 시도 떄도 없이 뒷발로 긁거나 혹은 발을 핥는 경우 피부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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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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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우리에서 탈출을 잘하면 지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어떻게든 빠져나오려하는 고집과 끈기가 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물론 저희가 학교 다닐 때 전교권에서 공부하던 학생들 보면 한 문제 가지고 잠 못자고 그런 것 고려해보면 상대적으로 다른 강아지들 보다 끈기가 있고 지능도 높은 것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천재 강아지는 억지로 틈새로 나오려고 하지 않고 그냥 열어버리는 애들도 있다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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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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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똥을 먹습니다. 방지대책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보통 자신의 분변을 먹는 행동의 많은 부분은 영양부족이 대부분이고 그 다음이 스트레스 입니다. 최근 다이어트르 심하게 했거나 혹은 사료 급여를 부족하게 하는 경우 그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니 사료량 급여를 좀 더 늘려주시는 것이 좋을듯 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산책을 좀 더 늘려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히려 똥 먹는 것에 대해 혼낸다면 똥을 싼 것에 대해 혼내는 줄 알고 작성자분이 없을 때 먹어버리거나 혹은 어디 숨겨버릴 수 있으니 혼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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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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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분리불안을 어떻게 해야 없앨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현실적인 답변은 이미 7살인 경우 사람으로 치면 나이가 40대 중후반입니다. 이미 각자의 개성과 성격이 형성된 상태이므로 분리불안증의 정세를 고치거나 아에 없애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18년 정도 살아간다고 봤을 때 아직 보호자와 같이 살아야 할 시간은 11년이나 더 남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스스로 할 수 있는 결정능력을 키워주시거나 독립심은 키워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 보호자께서 강아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성자께서 어떻게 키우고 어떤 환경에서 강아지가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독립적인 공간을 마련해서 거기서 자고 거기서 먹고 거기서 쉴 수 있는 훈련부터 하셔야 합니다. 특히 잠자리를 같이 공유하는 등과 같은 환경은 강아지에게 좋지 않습니다. 또한 낯선 강아지를 보거나 무서워해서 작성자 뒤로 숨거나 안기려고 한다면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바로 안아주지 마시고 그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해준다거나 그렇게 하는 등 과 같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한다고 해서 하루 만에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1년 이상 같이 살아갈 강아지가 매해 달라진다면 성과는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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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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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쿠싱증후군에 대해서 설멍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몸무게가 9키로 정도면 하루 마셔야하는 물은 450ml정도겠네요 활동성이 엄청난 강아지는 이거보다 물 더 마시긴 하지만 1.2L정도면 과하긴하는듯 합니다.쿠싱의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이 과하게 나오는 병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증상은 양측성탈모, 피부와 털에 윤기감소, 복부팽만, 다음다뇨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병원가셔서 코르티솔 검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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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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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 태선화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ㅜ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11살이면 단순 피부뿐 아니라 내분비계 및 면역적인 문제도 고려를 해보셔야할듯 합니다. 피부 태선화도 결국 항생제와 스테로이드를 기본적으로 치료하니 치료하면서 음식 및 사료는 피부처방식사료로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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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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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음식을 먹을 때 씹지도 않고 삼키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소화는되긴 합니다. 물론 충분히 저작 후 삼키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야생의 본능은 많이 먹고 빨리 먹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있는듯 합니다. 너무 급하게 먹어서 걱정이면 한 끼 사료 줄 것을 2~3번 소분해서 5분 간격으로 급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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