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말티즈인데 눈밑에 갈색이 나타나는데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눈물자국을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눈물이 누관으로 배출되지 않아서 밖으로 삐져나오다보니 생긴 자국으로 보입니다. 강아지의 누관은 생각보다 잘 막힙니다. 아무래도 눈물자국이 생기면 외관상 좋지 않으니 과거에는 수술적으로 교정을 하긴했지만 더 많은 문제가 생겨서 요즘은 알러지사료 음식관리와 자주 눈물을 닦아주는 관리개념의 치료를 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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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배변판에서 소.대변을 잘보았는데 요즘은 꼭 배변판을 피해서 소.대변은 보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나이가 10살 정도면 노령견입니다. 이제 오래 살고 배변 화장실까지 오르는 게 귀찮아서 그냥 근처에 볼일을 봐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잘 지도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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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뭘해주든 큰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일찍 친해지고자 한다면 옷 보다는 간식이 더 좋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동물은 의식주 중에 먹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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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했는데 처방식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요비중이 1.040의 경우 오줌의 농축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아지는 정상적으로 오줌에서 일부 단백뇨가 검출이 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 검사 상에서 creatinine이 정상 범위에 있지만, 조금 높은 것은 사실이며 SDMA도 11이면 아직 신부전 1단계가 16이라면 아직 엄청나게 걱정할 수치는 아닙니다. 크레아의 경우 평소 고기간식을 많이 급여해도 높아질 수 있는 수치이긴 합니다. 물론 관리를 시작해서 나쁠 것은 없고 일반 시판 사료로 먹이시면서 평소 고기 간식은 줄이시거나 중단하시는 방향도 있으니 진료보셨던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잘 하셔서 최선 선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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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모차에 태워 가시는 분 궁금한게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여러 사연이 있겠죠 정말 강아지 다리나 허리가 좋지 않아서 혼자서 못 걷는 경우나 혹은 강아지가 통제가 되지 않거나 혹은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 유모차를 쓰거나 등 각자 사연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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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노견이지만 산책을 너무너무 좋아한다면 한여름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정말 관리를 잘 하고 계시는군요 물론 어릴 때 비해서는 아무래도 활력이나 기력 체력이 떨어지겠지만 15살이어도 잘 뛰어다닌다면 산책 나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운 경우에는 장시간 밖에 있는 경우 일사병이나 열사병이 생길 수 있으니 낮보다는 저녁에 산책하시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관절 뿐만 아니라 심폐가 건강하다면 산책을 자주 시켜주시면 오히려 체력증진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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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의 관절 건강을 위해 수영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물론 관절의 도움이나 재활을 위해 수중 보행 요법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데 강제로 수영시키는 경우 온몸에 힘을 줘서 강직되어 자칫하다가 허리를 다치거나 허리디스크가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성자나 혹은 사람은 수영이 도움이 되겠지만, 강아지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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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보양식으로 백숙을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닭고기를 평소에 잘 먹고 좋아한다면 아마 잘 먹듯 합니다. 하지만 대추나 마늘 양파 후추 이런 것을 넣고 삶아서 급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급여할 때 충분히 식혀서 급여해주시기 바라며 혹시나 평소 닭고기를 먹고 구토 설사 피부병이 생겼다면 급여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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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목같은곳 주물러주면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어느 정도 근육이 풀리는 것을 느끼긴 하지만 사람처럼 시원함을 아는지는 아직 연구가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상 한번 마사지에 맛 들린 강아지는 계속 주물러 달라고 그러고 안 주물러주면 으르렁 거렸던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근육의 뭉침때문에 알 수 없는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주물러 주시면 이런 통증도 예방할 수 있고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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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서 빙빙도는 행동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빙글빙글 도는 놀이의 경우 물론 스트레스에 의한 행동일 수도 있고 꼬리를 가지고 노는 것이 재미 있으니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 신경증상일 수도 있지만, 밥 잘먹고 배변활동 원활하다면 큰 문제 없이 잘 살아갑니다. 산책 자주 시켜주시고 스스로 놀지 않도록 심심하지 않게 잘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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