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는 어느 주기로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따로 츄르를 급유하는 주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하루에 1개 정도가 가장 적당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고양이가 좋아하는 단백질 및 지방이 들어가 있는 액상 간식이라 종종 급여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보호자간의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되겠지만, 너무 자주 급여한다면 좋지 않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딱 권장량은 현재 먹는 사료의 15% 이상은 급여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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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체온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은 강아지처럼 엄청 활동적이고 그러지 않아서 혀를 낼름거리면서 체온 조절을 하지 않지만, 덥거나 그러는 경우 호흡이 빨라지는 그런 양상으로 체온 조절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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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고개가 돌아간 강아지,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 강직성 경련으로 인해 이렇게 고개가 돌아간듯 합니다. 원래 대로 돌릴라고 한다면 통증도 심하니 그런 행동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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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주인을 얼굴로 기억하나요? 냄새로 기억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시력이 사람의 기준에서는 좋지 않지만, 강아지의 기준에서는 또 잘 모르는겁니다. 저도 처음에 시력이 안 좋으니 후각과 사람의 걸음소리로만 구분을 하는줄 알았지만, 시각으로도 주인을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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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은 귀가 긴 게 특징이고요. 갑자기 귀를 스스로 뒤집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푸들 같이 귀가 커서 덮이는 경우 보통 흥분을 하거나 먹을 것이 있거나 그럴 때 교감신경이 발동되니 이렇게 귀를 쫑긋 세우는 경우를 본것 같습니다. 제가 키우는 닥스훈트도 귀가 덮이는 그런 품종인데 애도 뭔가 간식이나 사료를 급여할 시간이면 귀를 쫑긋 세우고 그게 아니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는 귀가 덮여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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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닭 뼈를 주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조류의 뼈는 작성자분께서 치킨 다리를 먹고 부서뜨려보면 되게 첨예하게 부러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날카롭게 부서지는 경우 강아지가 자칫 삼킬 경우 식도를 긁으면서 내려가거나 위를 긁거나 정말 좋지 않은 경우는 소장 벽을 뚫어서 장천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도 잘 되지 않으니 반사적으로 구토와 설사 같은 소화기증상 그리고 장염이 발생할 수 있어서 닭뼈는 먹이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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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가끔씩 먹는 강아지는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대부분 이런 식분증의 경우 스트레스나 먹는 양이 적어서 대부분 생깁니다. 우선 급여량 부터 늘려주시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자주 산책과 놀이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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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음식은 무엇으로 만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음식이라는 것은 사료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료의 경우도 다 사람이 먹어도 되는 식재료로 만듭니다. 탄수화물은 쌀 감자 고구마 옥수수로 만들어지고 단백질은 소고기 콩 돼지 닭 오리 등이 주 성분이고 지방도 식물성 혹은 동물성을 쓰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죠 이 경우도 강아지가 먹어야 되니 심지어 가축 소나 돼지가 먹는 사료들도 그런 관리와 위생법 등이 적용되고 허가가 나야 판매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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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진드기 같은게 생기는데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진드기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절지동물이므로 모기나 파리 같이 박멸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작성자분께서는 진드기가 서식하는 풀숲이나 깊은 산속 혹은 관리가 되지 않는 잔디에 산책을 피해주시고 진드기가 있다면 조심히 핀셋이나 포셉으로 제거해주셔야 하며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외부 기생충 구제 샴푸와 외부 기생충 구제 약을 같이 처방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진드기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진드기가 매개하는 원충 세균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입니다. 병원에서 추가로 진드기 매개 기생충 질환들 검사하셔서 그에 맞는 치료를 같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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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완치가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전염성복막염으로 나타납니다. 성체가 되었을 때 걸리게 되면 대부분 소화기 증상으로 설사만 좀 하다가 지나가지만 새끼일때 걸리게 되면 복막염에 설사 구토 복수와 같은 증상이 있고 신경으로 바이러스가 타고가면 뇌수막염 같은 신경증상이 나타나면 거의 살릴 수가 없습니다. 설령 살린다 하더라 신장의 기능이 상당히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생존기간이 짧습니다. 이런점을 고려했을 때는 사실 입양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혹시나 또 입양했다가 다른 고양이 키우시게 된다면 또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을 받을 수도 있구요 아무쪼록 매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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