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캣잎을 좋아하는 이유와 캣잎은 어떻게 투여하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캣잎을 좋아하는 이유는 네페탈락톤 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고양이는 이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을 감지해서 향을 맡거나 먹는 경우 고양이의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캣잎의 경우 화초처럼 심어놓고 물만 줘도 잘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어놓고 어느정도 컷다 싶으면 잘라서 고양이한테 급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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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먹이는 잘먹는데 살이 안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그런 고양이의 경우 충분히 밥을 먹어야 할 때 잘 먹지 못해서 면역이 떨어져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이미 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그런 길 고양이들은 도태되지만, 그래도 글쓴이 덕에 삶의 연명이 가능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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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알러지 잡는데 소간 간식이 정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눈물이 음식 알러지가 원인이라면 당연히 소간 간식은 썩 좋지 못합니다. 소 간도 어떻게 보면 소고기입니다. 대부분 강아지에서 음식 알러지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단백질 원이 소고기와 돼지고기입니다. 이런 알러지 관리하실거면 간식은 일절 중단하시거나 저알러지성 간식을 찾아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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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를 키울때 털날리지 않게하는방법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머리에 털이 있어서 이런 머리털도 잘 빠져서 종종 바닥을 치워주거나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간혹 머리카락이 들어갈 수 있는데, 하물며 온 몸에 털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 털빠짐 털날림 없이 키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자주 빗어주면 덜 날리긴하겠지만, 그래도 많이 날릴겁니다. 자녀가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 자녀말만 듣고 덥썩 키워버리면 언젠가는 반드시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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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벽에 헛구역질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20살 정도의 노견이면 소화기도 약하고 간 신장의 기능도 떨어지다 보니 몸에 노폐물이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니 그런 것 때문에도 구토할 수도 있으며, 만성적으로 췌장염으로 인해서도 구토할 수 있네요 이렇게 구토를 하더라도 밥 잘먹고 잘 돌아다니고 활력이 원활하면 걱정을 덜 할텐데 여건이 되신다면 전반적인 검사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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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털 깍는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러시안 블루 같이 털이 짧은 종들은 굳이 털을 밀지 않아도 됩니다. 단 글쓴이께서 털 날리는 것이 좋지 않은 경우나 그럴 때는 털을 미셔도 됩니다. 고양이 털 미는 주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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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1년에 한번씩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백신 프로토콜대로 다 하셨으면 종합백신, 코로나,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광견병 백신을 연 1회씩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백신을 다 하실 필요는 없지만, 혹시나 글쓴이께서 자주 호텔링이나 동물병원 가신다면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광견병 백신만 1년에 1회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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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에 짖는 강아지 어떻게 교육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원래 강아지는 짖는 것이 본성입니다. 과거 인류가 강아지를 키웠던 이유 중에 하나가 소리와 냄새 혹은 분위기에 따라 짖어서 사람에게 알려주니 강아지를 키운 것이겠죠 하지만 요즘은 초인종 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어서 실내에서 거주할 경우 강아지의 짖음은 이제 활용도가 없어졌습니다. 우선 벨소리가 날 때마다 짖지 않도록 계속 주의를 주시고 너무 짖는 경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 짖는 경우 짖음 방지 목줄도 있으니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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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 한사람이 앉고 있으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다가가는 경우 강아지는 그 사람한테 안기고 싶은데 다가가는 사람이 자기를 안아서 갈까봐 귀찮고 싫어서 이렇게 으르렁 거리는 것 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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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맞지않는 고양이들이 갈등없이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성격이 맞고 안 맞고를 넘어서 둘 중 한 마리가 약해서 그렇습니다. 동물의 경우 약자 배려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철저한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동족산장은 아니더라도 약한 개체는 도태되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렇게 서로 싸우는 경우 각자의 힘이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해서 그렇습니다. 보통 약해서 항복하거나 패배하는 경우 오히려 더 안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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