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길고양이가 사람을따르기까지는 얼마나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길고양이가 사람 손을 타는 것은 정말 드뭅니다. 한 1천 마리 중 한마리 꼴로 사람손을 탈 수 있을듯 합니다. 예를 들면 마치 글쓴이분 보다 몇 백배 큰 지성이 있는 생명이 쿵쿵쿵 걸어와서 치킨, 피자, 탕수육 주면서 알 수 없는 언어로 손을 내밀면서쓰다듬는 것으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이런 고양이들은 애초에 자기 영역에 자기보 다 훨씬 큰 생명이 침범하는 것 만으로 경계 태세이고 사람이 밥주러 오거나 쓰다듬으려고 손을 내미는 매 순간이 코즈믹 호러일 것 입니다. 물론 장기간 이렇게 밥과 간식을 줘서 공감대 형성 하면 사람을 잘 따르겠으나 정말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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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을 잘 안먹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어딘가 아프거나 좋지 않은 경우 식욕부진이 있거나 설사같응 양상이 보입니다. 혹시 그런 소화기 증상이 있는지 잘 확인 해주시고 혹시나 기력부진이 있을 경우 응급상황이니 여건이 되신다면 동물병원 가셔서 진료 보셔야할듯 합니다. 3개월 고양이한테 특식 같은 고단백 고지방 식이를 했다가는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 고양이 간식 같은 츄르 한번 줘보시고 먹는지 안 먹는지 잘 확인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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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 손발을 무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게 손발을 아플정도가 아니고 그냥 따끔할 정도로 무는 것은 티비 그만 보고 자기하고 놀아달라는 그런 행동입니다. 물론 적절한 놀이를 해주셔야겠지만, 무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니 적절히 주의를 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자꾸 받아주면 앞으로 뭔가 항상 요구 할 때 글쓴이분 손가락 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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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너무 많이 울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우선 사람도 사람끼리 의사소통 하듯이 고양이도 울음소리로 의사소통을 일부 하긴 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우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들은 울음소리가 사냥본능과 연관이 있습니다. 남미에 사는 살퀭이들이 원숭이 사냥할 때 한번씩 원숭이 흉내를 내서 사냥감에 혼란을 줘서 사냥하는데요 아마 집 고양이는 사냥은 아니겠지만, 글쓴이에게 원하는 게 있어서 그런 적어도 이런 울음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집에 창문이 있으면 비둘기나 다른 동물들 보고 흥분해서 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런 사냥감이 있는데 잡지 못해서 좌절감 때문에 이렇게 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글쓴이 분께서 고양이와 적절한 놀이를 통해서 놀아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간혹 치아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니면 배뇨곤란 등으로 인해 아파서 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능 하시다면 고양이 입을 열어서 치아상태 한번 확인 해보시고 혹시나 애가 화장실은 잘 가는 지 등도 추가적으로 확인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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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사료와 물만 주는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료에 필요한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다 적절히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닭가슴살 삶아서 먹이실 필요가 없어요 경험담으로 당뇨나 췌장염 환자들 혹은 피부병이 너무 심해서 피부 처방식 사료만 먹는 애들도 간식 없이 오로지 사료와 물만 먹습니다. 사료와 물만 먹어도 충분히 잘 살 수 있습니다. 걱정은 식이가 바뀌네 익숙하지 않아서 먹을지 안 먹을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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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데리고 캠핑을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소심하지 않고 활발하고 그러면 주인이 어딜 가든 강아지들은 좋아할겁니다. 강아지들은 장소나 그런데 상관 없이 캠핑 보다는 그저 주인과 함께 있는 시간과 장소가 좋아서 더 재밌게 놀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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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다치치 않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그런 높이도 허용 높이라는 것이 있을겁니다. 유튜브에 말도 안되는 높이에서 떨어져서 선에 걸리고 아찔하게 착지해서 깜짝 놀래서 전력질주 하는 짤이나 밈이 있을겁니다. 사실 그런 경우 아마 내부장기 파열이 생길 수도 있어서 아마 쥐도 새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죽었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사람과 비교시 엄청 높은 곳에서 엄청난 균형감각으로 착지할 수 있는 것은 애초에 그런 동물들은 사람보다 소뇌 발달이 잘 되어있어 운동신경이나 감각이 뛰어날 수 밖에 없고 공중에서 떨어진다 하더라도 고양이는 엄청난 코어 근육에 의해 공중에서 몸을 회전 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사람은 그게 불가능 합지만.... 그리고 고양이는 액체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유연성이 좋아서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 뛰어내려도 개는 다리 부러지거나 부상 당해도 고양이들은 부상이 적은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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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화장실에서 자꾸 똥을 달고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털이 길다 보니 변이 털에 묻어서 떡이되나 봅니다. 일명 똥똑이라고 하죠.... 이런 경우는 아무리 스스로 그루밍을 한다고 해도 다 해내기 쉽지 않을겁니다. 이런 경우는 보호자도 괴로우시겠지만, 고양이도 정말 괴로워요 사람보다 후각도 좋은데 계속 자기 주변에 똥냄새를 달고다니니... 이런 경우는 글쓴이 분께서 매번 고양이 엉덩이쪽을 유심히 보고 변 묻었으면 닦아 내는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미용을 전체적으로 해버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항문 주변으로 똥이 자꾸 묻고 그러면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지만 항문낭쪽으로 변이 묻어 감염되면 항문낭염이나 더 심해지면 파열까지도 갈 수 있으니 매번 잘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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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따뜻하거나 열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열이나는 음식을 강아지가 먹을 경우 구강에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 엄청 무는 사나운 개들 이 뽑을때 엄청 뜨거운 돼지 비계를 먹게해서 식탐으로 인해 급하게 비계 먹다가 잇몸이 열로 인해 손상되면서 이를 빠지게 하는 그런 방법을 썻다고 시골 어르신들께 들었네요가급적이면 김나는 음식이나 물도 식혀서 주시고 사람 마시는 차 같은 경우는 혹시나 강아지한테 신장이나 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꺠끗한 물 급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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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속이 안좋을 때 풀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가급적이면 그런 풀 종류 주시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간혹 어떤 풀들은 사람한테는 이로운 작용을 하지만 강아지한테 매우 해로운 작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구토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지속될 시 전반적인 검사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구토라는 것이 매우 비특이적인 증상이어서 다순히 이상한거를 먹은 것만으로도 구토가 생길 수 있지만. 비소화기성으로 멀미 뇌종양, 신경손상, 통증, 내부장기 손상, 내부장기 손상으로 인한 복막염 등으로도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구토를 너무 자주하면 전해질 불균형과 탈수가 올 수도 있으니 강아지가 너무 기력이 떨어지거나 그러면 지체 없이 병원 가셔서 검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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