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서 현장조사를 나오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한가지 예를 들자면 예전엔 백내장 수술을 받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거나 몇 시간 정도 쉬었다가 가면 되는 경우임에도, 즉 입원할 정도가 아님에도 입원하여 입원비를 청구하여 과장 또는 허위로 청구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백내장수술 후 입원하면 의사 소견서 등에 따라 합병증이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합당한 이유로 입원이 정확히 이루어진건지 판단하기 위해 요즘 조사가 자주 뜨기도 합니다.환자와 의사가 말을 맞춰 청구하다가 붙잡혀 대법원의 판결에 의해 처벌받은 경우도 한 때 유명했었습니다.이처럼 보장해야 할 금액이 크거나, 허위로 청구 한 사건사고가 있으면 좀 더 유의미하게 주의를 기울여 조사가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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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가입 첫날부터 암보험이 되는 보험도 있던데 기존 암보험은 왜 면책 기간을 두는 건가요?
보험 계약에 있어서 보험 보장을 노리고 역선택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에 면책기간을 설정해둡니다.다시말해 면책기간이 없다면'아 몸이 평소랑 다르게 좀 심상치 않게 좋지 않은데? 뭔가 있다, 병원가서 검사하기 전에 보험 들고 나서 가서 검사해야지.'하고 나서 진단받으면 그냥 바로 진단금 청구해버릴 수 있는 상황 등이 나오기 쉽고, 그런 일이 허다하게 많으면 보험사들이 고객의 일상을 보호하기 전에 회사가 먼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그런 일종의 보험사기나 역선택을 허용하다가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의 보장이 흔들리기 전에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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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보험 정기검진 후 예방정 차원에서 치주활택술을 받은 경우를 고지하지 않으면 알릴의무 위반으로 계약해지될 가능성이 있나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말씀드리자면 3년을 조용히 납입하면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사에서 계약해지는 못 합니다.다만 이미 보험사에 치료사실을 말했다면 차후에 치주질환등의 이유로 청구하면 보험료지급 거절받을수도 있긴 합니다만 아직 그건 먼 일이고...혹시 지금 청구하실 일이 생기셨나요?그게 아니라면 굳이 지금 들쑤셔서 >>나 고지 안 했던거 있어요<< 굳이 말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소액이라면 꼭 조사나오지 않고 바로 청구금액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조사가 나왔다? 가입 당시 알릴의무에 나온 질문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보통 3개월 내 추가 소견 받았는지,5년 내 잇몸병으로 인해 치료, 투약, 진단 받았는지1년 내 질병 진단확정 또는 치료 받았는지등인데 여기서 질문자님께 좀 걸리는건 5년 내 치료받았느냐 같습니다.'잇몸병으로 인해서' 치료받은 게 아닌, 정기적 검진 및 예방차원에서 스케일링 잇몸속까지 하는 치주활택술이기 때문에 굳이 고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잇몸병을 가지고있던차에 치료목적으로 받은 시술이 아니고, 정기검진으로 국가에서 보험처리 해주는 스케일링처럼 치주활택술을 받았다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그나저나 어디 치과에 가셨나요? 양심적인 치과네요, 일반 치과들은 보통 스케일링만 해주지 치주활택술까지 권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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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 후 꼭 한 번 점검해야 하는 시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1.병원 가기 전에 꼭 내가 가지고 있는 보장들은 무엇이 있는지 점검하고 가시기 바랍니다.건강검진과 같이 새로운 질병이 있지는 않을지 예방차원으로 가더라도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약을 지어오게 되면 의적기록이 남는 것 만으로도 그동안 아무리 오랜기간 건강했더라도 건강체로 비교적 싸게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2. 새로운 치료법이 도입이 되었을 때비교적 예전에는 암 부분에서 진단비 보장만 많이 챙겼지만, 오늘날 신세대 치료라고 불리는 암 치료 방법중 하나인 중입자 치료비와 같은 치료비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보장은 놓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스스로 자문하여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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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백만원씩 적금을 들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저축성 성격이 짙은 모든 보험들 중에서는 공식적으로 비과세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선 10년 거치가 필요합니다.(5년납 5년거치,7년납 3년 거치 등)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1년짜리 라는 말씀은 1년의 기간동안 이루어지는 납입의 상품을 원하시는 거죠?금융기관의 적금상품은 질문자님이 실제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상품의 이자의 45%정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로 인해 나타나는 하기 쉬운 오해들이죠.예금자보호법으로 1억까지 보호되니, 질문자님이 원하는 성격의 상품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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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노후를 위해 간병인 보험이 필수 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를 따지면 차라리 한살이라도 어릴 때(어릴 때까 위험률이 낮아요, 청구건이 비교적 많이 없거든요) 빨리 완납시켜버리고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총 금액 따져봤을 때 싸게 보장받을 수 있어요.40,50,60대까지도 괜찮은데 70대는 완납보다 필요한 보장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 따져보세요. 생활여건에 맞게 내가 재가(집에서 받는 방문요양,방문목욕 등)급여를 원하는지, 시설(노치원,요양원 등)급여를 바라는지 따져보고 해당 특약만 넣더라도 부담인 분들도 상당합니다.완납하더라도 종신까지 보장되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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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를 내기 어려우면 잠시 쉬는 방법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이 가입하신 보험에 유니버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쉽게 말하면 지금까지 냈던 보험료 안에서 받을 수 있는 보장을 남겨두고 정리하는 기능입니다. 지금 당장 보험료 내는 게 어려울 때 보장을 어느정도 남겨놓게끔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보통 납입이 2개월정도 되지 않는다면 실효상태가 됩니다.실효상태일 때 미납된 부분을 다 내면 다시 부활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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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형보험은 왜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계속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는 위험률에 따라 산출되는 결과입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를 먹어가며 우리 몸이 질병에 약해지는 등, 보장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험료도 높아집니다. 반대로 개중에는 보장하는 질병이나 범위에 따라 나이 먹어가면서 오히려 더 보험료가 내려가는 특약도 있습니다. 위험률이 낮아지기 때문이죠.관리 잘 하시면서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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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닌 가족이 대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금 청구 문서에 계약자,피보험자와의 관계를 쓰고 질문자님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게 됩니다. 크게 어려움은 없으니 편하게 청구 해 보세요. 또 청구해 봤다가 부족하거나 필요한 문서가 있으면 서류보완 부분으로 반려될 수 있으니 해당사항 확인해서 청구 될 때까지 시도해보세요.기본적으로는세부내역서(영수증)통원확인서(통원시)입퇴원확인서(입원 시)수술확인서(수술 시)진단서를 갖추어서 내시면 되고, 청구시에 필요한 것은 어려움이 생기면 관리하는 FP를 통해 청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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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어디가 괜찮나요? 잘모르겠네요
위험률이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마다 큰 차이가 없는 이유는 질문자님이 타는 차종의 사고 유무와 연식 등 각종 위험률을 고려해 보험료를 산출하기 때문입니다. 위험률을 따지는 기준은 보험사마다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할인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고 적용해 보세요.65세 이상 고령운전자라면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강의를 들으면 또 할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늘 자동차보험 하던대로 넣자~ 보다는연쇄추돌사고라던지 남에게 배상해 줄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외제차량과의 사고 등 떠안을 수 있는 위험이 많기에 본인에게 정말 꼭 알맞는 범위가 어느정도일지 생각해보시고 보험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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