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뽀얀굴뚝새243
요즘에는 가입 첫날부터 암보험이 되는 보험도 있던데 기존 암보험은 왜 면책 기간을 두는 건가요?
보험료는 똑같이 내는데 면책기간이 있는 게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
면책기간에는 보험료를 할인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고객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을 가질만도 할 것 같습니다.
기존 가지고 있는 암보험이 면책 기간이 1년이상 지나야 보장이 되던데 면책기간이 지나서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어떤 경우에는 보험을 가입하고 며칠 차이로 보험금을 못 받는 사례도 있더라구요.
가입 첫날부터 암보험이 나오던데 보장도 좋은지 궁금하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 암보험 면책기간을 두는 이유 ◆
암보험에 면책기간을 두는 이유는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암이 의심되거나 진단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보험금을 수령할 목적으로 급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셈입니다. 만약 면책기간이 없다면 이러한 역선택 가입자가 늘어나 보험사의 손해율이 급증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대다수 선의의 가입자들이 더 비싼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 바로 보장되는 암보험 ◆
최근 출시되는 가입 첫날부터 보장되는 암보험은 면책기간을 없앤 대신 가입 조건이나 보험료 구조를 다르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고지사항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가입 문턱을 높이거나, 면책기간을 없앤 대신 일반 암보험보다 월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다소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면책기간이 있는 상품보다 보장 범위, 보험료 등이 좋을 수는 없겠죠. 가입 전에 세부 보장 내역과 한도, 월 보험료를 기존 암보험과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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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비의 경우 보통은 면책 기간과 감액기간이 있습니다 보험사에 따라 조금씩 친이는 있을 수 있으며 보험로차이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후 조기사고는 현장조사나 심사가 까다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고지의무내용위반을 따지게 됩니다 보험사에 따라 보험상품의 내용은 각기 다를 수 있으며 보험료 또한 산출방법이나 정하는 방법에도 친이는 있을 수 있어 보험로가 같지는 않습니다 감액기간 또한 다소 차이가 잏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성인보험들은 전부 암 진단금은 면책 3개월이 기본적용되어 있습니다.
가입 이후 3개월 이내 암진단이 되면 면책기간이기에 해당 보험특약에 납입 되었던 보험료는 반환되고,
해당 특약이 무효되거나 보험 자체가 무효처리됩니다.
이후 3개월이 무사히 지나가면 정상적으로 보험효력이 작동합니다.
고지의무를 위반하여 가입하고 보험금을 받으려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다보니
보험사에서도 위험률 및 피해 대비로 마련한 방법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감액기간 1년을 면책기간 1년으로 잘못 착각하시는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가입 즉시 가입 첫날부터 암보장이 되는 상품을 운영하는 보험사는
일부 TM상품과 어린이/청소년 상품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민간회사입니다~
특정회사에서는 면책기간 동안 암관련해서는 보험료를 받지 않는 회사도 있었으나 이제 그 회사마저도 없어진 상황입니다
바로 보장이 되는 암보험을 파는 회사가 있기는 하나 당타사 합쳐서 기존에 암보험을 1년이상 유지해야하는 조건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가능합니다
보험사에서도 리스크를 안기 싫은것도 있고 보험사기를 막기 위함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이유는 보험사마다 있을터이니 면책과 감액을 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단돈 몇만원 몇십만원 보험료 받고 나가야 될 돈은 몇천만 몇억이 될 수 있으니 그런부분이 존재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맞습니다. 가입 첫날부터 보장하는 암보험도 있습니다.^^
보장의 차이는 보통 없지만,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없는 상품은
빠르게 암보장을 준비하려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는 알고 계시면 좋은점 체크해 드립니다.
■ 첫째, 이런 상품은 흔하지 않습니다.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없는 상품은 모든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항상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했다가 중단되고, 다시 판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둘째, 가입한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입 첫날부터 바로 보장하는 대신,
가입 가능한 진단금 한도가 일반 암보험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만큼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 셋째, 보험료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질문에 면책/감액이 있으면 할인해 줘야 하는거 아냐? 라고 말해주셨는데요.
맞습니다.
기본으로 면책/감액이 있었는데요.
그 면책/감액을 삭제한 조건으로 보험료가 보통 더 높게 나오더라구요.
면책/감액없는 상품에 비하면,
면책/감액 있는 상품이 저렴한거죠.
그 차이가 없거나,
최소한의 차이를 보이는 상품을 찾는다면 최상의 상품이 될것입니다^^
■ 선택은 고객님의 자유이자 권리입니다.
현재 보험시장은 보험회사도 많고,
상품도 매우 다양합니다.
같은 암보험이라도
• 보장 범위
• 보험료
• 납입면제 조건
• 가입한도
• 갱신 여부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가지 상품만 권하기보다,
여러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해 드리고
고객님께 맞는 상품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암보험을 준비하신다면,
'가입 첫날부터 보장된다'는 한 가지 장점만 보기보다는
보장 내용, 보험료, 납입면제, 가입한도 등을 함께 비교해 보시고
현재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광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통상 90일간 면책기간이 있고, 이 기간동안에는 진단이 되더라도 보장을 받지 못하며, 1년 또는 2년간의 감액기간이 있어서 또 그 기간동안에는 50%만 보상해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보험가입자의 입장에서는 보험사만을 보호하는 제도로 불합리하게 느껴지지만, 의외로 보험가입시 고지사항을 의도적으로 누락하거나 역선택을 하는 가입자들에 의해 발생되는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결국 나머지가입자들이 비싼 보험료를 부담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첫날부터 보장되는 상품은 타상품에 비하여 보험료가 조금 비싸거나, 감액기간중 25%만 지급해주는 기간도 있어서 보험가입자의 비용면에서는 다각도로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대부분은 가입하고 석달만에 발병하는 일은 없으니 일반상품으로 설계받으시는게 저렴하구요~ 내가 곧 건강검진을 가는데 좀 불안한게 있다하시면 첫날부터 보장되는 보험을 넣으셔야 하는데, 일반싱품은 석달만 지나도 50%를 주는데 비해서 첫날상품은 25%밖에 안주니까 일반상품의 두배로 가입을 하셔야 비슷한 진단금을 확보하실 수 있구요~ 월보험료는 당연히 훨씬 비싸지겠지요. 여러군데 천천히 비교해보시구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역선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땅파서 영업하는게 아니예요.
면책기간에는 보험료는 납기하지 않는 상품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암보험은 면책기간이 지난 90일 뒤 보장합니다.
1년 면책인 암보험은 들어본적이 없군요.
감액기간은 있습니다.
가입 첫날부터 보상하는 암 보험 상품은 판매하는 보험사 자체가 많이 없다보니
동일한 보장 대비 보험료는 비싸거나 한도는 낮지만 누군가에는 좋은 상품이 되는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 리스크 관리를 위함입니다.
보험은 역선택의 위험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몸의 이상이 있으면 본인이 느낄 수 있죠.
예를 들어 계속 위장이 좋지 않고, 변의 색이 검거나, 혈변이 나오는 등 증상이 있으면
혹시 대장암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때 보험을 가입하고
바로 검진받아 진단되어버리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몇만원~십여만원 한번 받고
수천만원~억단위 보험금을 줘야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3개월의 면책기간과 이를 포함한 1년의 감액기간은
보험사가 감당해야할 리스크를 방어할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첫날부터 암보험이 몇개 보험사에서 실제로 나왔었습니다.
AIA나 신한이나 라이나 등에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국내 30개가 넘는 보험사중에 단 1개만 남았고,
이마저도 판매가능한 곳이 한정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손해가 많았다는거죠.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은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생기는 질병이 아니라, 진단되기 전부터 몸속에서 오랜 기간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조직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암이 의심되어 검사 예약을 해둔 사람 등의 사람들이
가입 직후 보험금을 받게 되면 보험 제도의 형평성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바로 보장을 하는 암 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90일의 면책 기간을 두는 암보험보다 고가이며 한도도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보험가입 전 알릴 의무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서도 암 확진시에 강도 높은 조사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암 보험은 90일의 면책기간을 두고 그 기간의 위험을 포함하지 않은 낮은 보험료로
보험이 설계가 된 것이고 바로보장 암 보험의 경우 보험사에서도 손해율이 높지 않게 보장한도 및
보험료를 조정한 보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호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입니다. 실제로 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존 암보험의 면책기간은 보험사가 이미 암이 있는 사람이 보험에 가입한 뒤 바로 보험금을 받는 일을 막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 몸속에 암이 있었지만 아직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 보험에 가입하고, 며칠 뒤 암 진단을 받는다면 보험사는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런 역선택(Adverse Selection)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암보험은 일정 기간 동안 암 진단금을 지급하지 않는 면책기간을 두었습니다.
다만 고객 입장에서는 "보장을 못 받는데 보험료는 왜 똑같이 내야 하느냐?"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암보장뿐 아니라 계약 유지, 사업비, 다른 위험 보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되기 때문에 면책기간 동안 별도로 할인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에는 가입 첫날부터 암을 보장하는 상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몇 가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암보험보다 보험료가 다소 비쌀 수 있습니다.
일부 암은 보장하지만 일반암은 일정 기간 감액 지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 상태에 대한 가입 심사가 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상품마다 보장 범위와 조건이 달라 반드시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예전에는 90일 면책기간이 일반적이었고, 그 이후에는 보장받는 상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질문처럼 1년 이상이 지나야 정상 보장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는, 면책기간(예: 90일) 이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은 보험금을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포함된 상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입 후 며칠 차이로 면책기간에 걸려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는 실제로 있습니다. 그래서 암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라면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입 직후 보장 여부뿐 아니라 면책기간, 감액기간, 일반암 보장 범위까지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계약에 있어서 보험 보장을 노리고 역선택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에 면책기간을 설정해둡니다.
다시말해 면책기간이 없다면
'아 몸이 평소랑 다르게 좀 심상치 않게 좋지 않은데? 뭔가 있다, 병원가서 검사하기 전에 보험 들고 나서 가서 검사해야지.'
하고 나서 진단받으면 그냥 바로 진단금 청구해버릴 수 있는 상황 등이 나오기 쉽고, 그런 일이 허다하게 많으면 보험사들이 고객의 일상을 보호하기 전에 회사가 먼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종의 보험사기나 역선택을 허용하다가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의 보장이 흔들리기 전에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