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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만성기관지염 진단하시는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만성기관지염은 기침이 2개월 이상 지속되며 다른 질환이 배제된 경우 진단할 수 있고, 하루 1~2회 '켁' 하는 기침도 해당될 수 있지만 반드시 영상검사나 기관지 세척 등으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액이 역류해 식도를 자극할 경우에도 기침이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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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침 산책 전 물주기 건강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침 산책 전에 물을 주는 것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적당한 수분 공급은 오히려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산책 직전에 물을 과하게 마시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씩 천천히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12kg 정도의 중형견이라면 산책 전후로 수분 상태를 잘 체크하고, 산책 10~15분 전에 소량의 물을 제공한 후 산책 후에도 충분히 물을 마시게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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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사슴은 어떤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사슴은 주로 고라니와 꽃사슴입니다.. 고라니는 뿔이 없고 수컷은 송곳니처럼 생긴 엄니가 있으며 몸집이 작고 야행성이 강합니다. 꽃사슴은 몸에 흰 점 무늬가 있고 수컷은 가지처럼 갈라진 큰 뿔을 가지며, 고라니보다 몸집이 크고 주로 낮에 활동하며 무리를 지어 삽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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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픈것같은데 병원을 갈 상황이 안된다면 해볼 수 있는 대처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구토, 식욕 저하, 떨림, 귀 분비물, 저체온 증상 등을 보이는 것은 단순한 감기가 아닌 심각한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며, 사람용 약은 절대 주면 안 되고 따뜻하게 해주며 조용한 공간을 제공하고 물기 있는 음식을 시도하되 억지로 먹이지 말아야 하며, 가능한 한 빠르게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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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넥스가드 스펙트라 두번 먹였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크게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NexGard Spectra는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소량의 과복용은 대부분의 건강한 개에서 큰 부작용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드물게 구토, 설사, 무기력, 식욕저하 같은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24~48시간 동안 유심히 관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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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꽃이 지고난 다음에는 동그란 열매가 열리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장미꽃이 지고 난 후 맺히는 열매인 로즈힙은 비타민 C가 풍부해 차, 잼, 시럽 등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로즈힙 오일은 피부 재생과 보습에 효과가 있어 화장품에 활용되고, 항염 작용 등 약용 효과도 있어 다양한 용도로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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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 코를 핥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이지가 사람의 코를 반복적으로 핥는 행동은 애정 표현, 냄새 탐지, 그리고 사회적 유대감 강화을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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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반사된 빛으로도 광합성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거울이 반사된 빛으로도 어느 정도 광합성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식물이 효율적으로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세기와 일정한 파장의 직사광선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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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도 사람아기처럼 배넷털을 밀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 아기처럼 배냇털을 일부러 밀 필요는 없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자연스러운 탈피 과정을 거쳐 성견 털로 바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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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과 칼륨 섭취할때의 관계에대해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오랜 기간 나트륨을 적게,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몸이 나트륨을 보존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며, 그 후 소금을 섭취해도 체내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나트륨을 배출하려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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