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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있는 잡초는 어떤성질로인해 뽑아도 계속해서 자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잡초는 보통 땅속에 남아 있는 잔존 뿌리로 인해서 다시 자라게 됩니다. 생명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다시 자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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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와 부패는 과학적으로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발효와 부패의 과정은 비슷합니다. 다만, 두 용어는 결과물에 따라 다르게 쓰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물질이 만들어지면 발효라 하고, 악취가 나고 나쁜 물질이 만들어지면 부패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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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산책시켜주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산책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사실 논란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싫어하고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 동물이라서 산책을 나가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밖에 있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키우시는 반려묘가 너무 밖을 나가고 싶어 하면 집 앞에만 짧게 다녀오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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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대부분이 물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물은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수분이 부족하면 그걸 허기로 몸이 착각을 하게 됩니다. 수분 부족이 더 심해지면, 혈액의 양이 감소하면서 뇌에 혈액과 산소 공급이 부족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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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사람들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그 이유가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통계학적으로 보면 과거에 비해 20-30대의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아직 명확한 이유는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서 추측되는 원인은 달라진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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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여드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여드름의 원인으로는 위생 문제, 스트레스, 곰팡이, 모낭충 등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동물 병원에 가셔서 더 큰 피부병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는 겁니다. 병원에 가실 때까지는 집에서 따뜻한 젖은 수건으로 턱 부위를 살살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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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운 없고 헛 구역질을 하는데 병원에 데려가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지속해서 무기력, 기력저하, 구토 등의 증상들은 보인다면, 빨리 동물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신체 검사, 혈액 검사 등의 필요한 검사를 하고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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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본래 목소리가 바뀔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성대수술을 하거나 기타 수술적 개입 없이 타고난 목소리는 변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발성방법이나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서 더 좋은 목소리는 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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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견 14살 말티즈 배변 볼때 뒷다리 무너짐.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심장병, 담낭 슬러지 등의 과거 병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문진을 하고 초음파가 필요해 보이며 병원 수의사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CT나 MRI도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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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벽마다 한시간주기로 밥달라고 깨워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하루 급여량을 점검하셔야 합니다. 사료 라벨을 보시면 체중에 따라 급여량이 있습니다. 급여량이 적절한지 보시고 가능하면 로우펫이나 저지방 사료로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급여 스케줄을 짜고 그 외 시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사료를 주시면 안 됩니다. 또한, 포만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수분량이 많은 식이를 주는 건데 사료를 물에 조금 불려서 주시는 거도 방법입니다. 운동 및 산책은 당연히 해야 되기 때문에 사료를 소량 가지고 나가서 일정한 거리를 산책이나 운동을 했을 때 조금씩 주시는 거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을 가셔서 혈액 검사랑 호르몬 검사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노령견은 호르몬 질환에 잘 걸리며 이때 비만은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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