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산책 후 스트레스로 인하여 방광염을 포함한 각종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48시간내에 스트레스 기원으로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에 유발될 수 있어 통상 산책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외부에 대한 관심을 갖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어린 시절부터 훈련이 되어 있지 않는경우 나이들어 산책을 시작하는것을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산책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사실 논란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싫어하고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 동물이라서 산책을 나가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밖에 있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키우시는 반려묘가 너무 밖을 나가고 싶어 하면 집 앞에만 짧게 다녀오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