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났는게 금과 미국국채는 왜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 나면 무조건 금·미국국채가 오른다 이렇게 단순하게 안 움직입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달러가 더 강하게 선호되면 금이 오히려 밀리는 경우 꽤 있습니다. 또 미국이 전쟁 대응으로 금리 유지하거나 재정지출 늘리면 국채 발행 늘어서 가격 눌리는 흐름도 자주 나옵니다. 현장에서도 전쟁 초기에 금 빠지고 국채 수익률 튀는 케이스 종종 봅니다, 그래서 장기 분산 자산으로 가져가는 건 괜찮지만 타이밍 맞춰 몰빵하는 건 변동성 생각하면 좀 위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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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국민연금에 임의가입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공무원은 기본적으로 공무원연금 대상이라 국민연금은 적용 제외라서 임의가입도 거의 막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공무원 신분 유지하면서 국민연금 따로 넣겠다 이런 건 인정 안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공무원 퇴직하고 나서 소득 없을 때 임의가입으로 다시 들어가는 경우는 꽤 있고, 예전에 민간 근무 이력 있으면 그 기간만 국민연금으로 이어지는 식입니다, 그래서 동시에 두 개 연금 쌓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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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병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적 입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 정부는 일본 파병이 현실화돼도 바로 협력 쪽으로 붙기보다 한국 주권과 한반도 영향 여부를 먼저 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정부는 한반도나 한국 주권과 관련되면 우리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오래 유지해왔고, 최근 일본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같은 움직임도 예의주시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미동맹 공조는 유지하되, 자위대 활동 범위가 한반도 안보와 닿으면 꽤 신중하게 거리 두는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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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은 소수점구매가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주식은 원칙적으로 1주 단위 거래라서 ISA 계좌에서는 소수점 매수 기능이 아예 안 뜨는 게 정상입니다. 해외주식은 증권사가 내부적으로 쪼개서 파는 구조라 가능한데, 국내는 아직 제도랑 시스템이 완전히 안 풀려서 일부 증권사에서만 일반계좌 기준으로 제한적으로 되는 수준입니다. 실제로도 ISA에서는 세제랑 결제 구조 때문에 소수점 거래 막혀 있는 경우 많아서, ISA 쓰면서 국내 소수점 매수하려면 거의 안 된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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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대출은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대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은 한 번 쓰고 끝나는 구조는 아니고, 약간 마이너스통장처럼 한도만 받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한도 안에서 쓰고 갚고 또 쓰고 반복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한 번 실행되면 신규로 또 따로 받는 개념은 아니라서 기존 대출을 유지하거나 상환 후 재심사 받아야 다시 설정되는 경우 많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한도 줄이거나 연장 심사에서 탈락하는 사례 꽤 있어서 무조건 계속 쓸 수 있다 보긴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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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북한과 통일된다면 한국에는손해라던데어떤식으로 손해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 현장에서 비유 많이 하는데요, 통일되면 단순히 땅이 넓어지는게 아니라 재정 부담이 확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북한 인프라가 거의 새로 깔아야 하는 수준이라 도로, 전력, 통신, 공장 다 투자 들어가고, 실제 독일도 통일 후 동독 복구에 수십년 돈 들어갔습니다. 또 임금 격차 때문에 일자리 시장도 흔들리고 복지 비용도 확 늘어나서 세금 부담 체감되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노동력 확보나 내수 확대 같은 이익도 있어서 무조건 손해다 이렇게 단정짓기는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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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가사용 목적의 수입도 직접 감별해서 적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실무 느낌으로 보면 AI가 어느 정도는 걸러냅니다, 예를 들어 동일 수취인이 소량 반복 구매하거나 금액·수량이 일반 소비 범위로 보이면 자가사용 가능성 높다고 판단하는 식입니다, 실제 특송 쪽에서도 이런 패턴 분석으로 자동 분류 시도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상업용을 쪼개서 개인 명의로 들여오는 케이스도 많아서 서류만으로 100% 구분은 아직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관도 최종은 사용목적 소명이나 추가자료 요구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고 AI는 1차 필터 정도로 쓰이는 게 현실적인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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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누락된 통관서류를 예측해서 안내해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요즘 실제로 일부 대형 포워더나 특송사 쪽에서는 AI로 서류 누락을 꽤 잡아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HS코드랑 품명 보면 원산지증명서나 시험성적서 빠졌을 가능성 높다 이런 식으로 과거 신고 데이터 학습해서 미리 알림 주는 구조입니다, 다만 문제는 통관은 책임이 결국 신고인에 있기 때문에 AI가 안내는 해줘도 그걸 그대로 믿고 제출했다가 오류 나면 리스크는 그대로 남습니다, 특히 FTA나 인증서류는 조금만 달라도 인정 안 되는 케이스 많아서 실무에서는 AI를 참고용 체크리스트처럼 쓰고 마지막 검증은 사람이 다시 보는 식으로 굴러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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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품을 해제하고 재조립하는 것도 신고의 대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실무에서 보면 완제품을 일부러 분해해서 들여오는 케이스 꽤 있는데요, 단순히 운송 편의 때문에 분해했다가 국내에서 원상복구하는 정도면 별도 신고까지 요구되진 않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관세는 형식보다 실질을 보니까 사실상 완제품으로 기능·형상이 완성되는 구조라면 HS 분류도 완제품 기준으로 보고 과세가격도 합산해서 보는 쪽으로 많이 갑니다, 반대로 각 부품이 독립적으로 거래되고 기능도 따로따로 인정되면 그때는 부품별 신고로 가는 게 맞고요, 예전에 자동차 시트나 기계류 쪼개서 들어왔다가 완제품으로 재분류돼서 추징 맞는 사례도 있어서 이 부분은 구조를 좀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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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중징계로 왜 신성이엔지가 수혜를 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건 직접 수혜라기보다 시장에서 엮어 보는 테마 흐름에 가깝습니다, 신성이엔지는 원래 태양광·클린룸 장비 쪽 회사인데 과거 데이터센터나 전력 인프라 관련 이슈로 코인 채굴 환경이랑 연결돼서 한 번씩 묶인 적 있습니다. 빗썸 제재 같은 뉴스 나오면 투자자들이 거래소→코인시장 위축→관련 인프라 쪽으로 자금 이동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서 엉뚱하게 수급 붙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기업 실적이랑 직접 연결된 수혜라기보단 단기 테마성 수급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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