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중고차의 수출 통관 절차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한국산 중고차는 수출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차량 이력 확인, 환경 규제 충족, 세금 문제 때문에 통관 절차가 여전히 복잡한 편입니다. 업계에서는 전산화된 이력 조회나 세관 사전심사 간소화 같은 요구가 강하게 나오고 있고 정부도 수출 산업 다변화 차원에서 제도 개선을 검토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안전 문제와 불법 수출 우려가 있어 전면적 간소화보다는 단계적으로 규정 보완이나 일부 서류 절차 축소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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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경기지수 계속 떨어진다는데 현장에서는 분위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BSI가 100 밑으로 내려갔다고 해도 업종마다 체감은 꽤 다릅니다. 반도체나 조선은 대형 계약 덕에 낙관론이 있지만 섬유나 중소 화학 업종은 신규 오더 줄어서 확실히 어렵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는 지수 떨어지는 걸 그냥 참고는 하지만 당장 물량 줄고 단가 낮아지는 게 체감되니 지표랑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연말까지도 큰 반등은 어렵다고 보고 비용 줄이거나 환율 리스크 대비하는 준비들을 슬슬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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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물류 품목의 통관 지원이 확대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저온물류 품목은 신선식품이나 의약품처럼 안전성과 직결돼서 통관 지연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정부도 냉장냉동 컨테이너 전용 통관 창구 확대나 검사 간소화 같은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K-푸드 수출이나 바이오 의약품 수출이 늘어나면서 저온체인 안정성이 국가 경쟁력과도 연결돼 앞으로 관련 지원 정책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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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전망이 갑자기 마이너스로 바뀐 건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무역협회 전망이 빠르게 바뀐 건 대외 환경이 짧은 기간에도 급격히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미중 갈등 심화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졌고 유럽 경기 둔화, 중동 정세 불안이 운송비와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줬습니다. 반도체 단가 회복이 더디고 자동차는 전기차 수요 둔화까지 겹쳐 기대만큼 수출을 끌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약 취소나 발주 지연 같은 게 실제 늘어나면서 통계보다 먼저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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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판매룡 샘플규정이 새롭게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용 샘플은 일반 샘플과 달리 실제 소비자에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아 기존의 전시용이나 테스트용 샘플 규정으로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당장은 별도 규정이 마련된 건 아니지만 전자상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관세청이나 관련 부처에서 별도 관리 필요성을 검토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특히 저가 소량 다품종 형태로 들어오는 물량이 많아 세관 현장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어 추후 가이드라인이 신설될 여지는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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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최고치라는데 현장에서 진짜 체감되나요월 수출 최고치라는데 현장에서 진짜 체감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7월 수출이 역대 최고라 해도 현장에서는 체감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도체나 자동차, 조선 대기업들이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긴 했지만 중소 수출업체들은 여전히 물류비 부담이나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때문에 숨이 차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통계는 대기업 위주로 확 튀어 보이는 면이 있고 실제 중소기업 수출 상담이나 통관 건수 늘어난 게 맞긴 한데, 그게 이익으로 다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게 현장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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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미정상회담이 진행중데 무역협상은 어떻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이번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안보와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논의가 있었고 무역 부분은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항공기 계약 같은 실질적인 합의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이 보잉과 GE에서 500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를 도입하기로 했고, 핵에너지 협력을 심화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관련해서도 미국 내 투자 확대와 규제 완화 논의가 이어졌으며 양국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상호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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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역 분쟁에서 세계무역기구의 중재 절차가 진행되는 방식은?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세계무역기구에서 무역 분쟁이 발생하면 우선 회원국 간에 협의를 통해 해결을 시도하는데 이게 안 되면 분쟁해결기구에 제소가 들어갑니다. 이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이 설치돼서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판정 결과에 불복하면 상소기구에 항소할 수 있고 최종 판정이 나오면 당사국은 그 결정을 이행해야 합니다. 이행이 안 되면 보복조치 같은 제재도 허용되는데 이런 절차가 국제 무역질서에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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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미팅의 어원과 시초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잭슨홀 미팅은 미국 와이오밍 주 잭슨홀이라는 휴양지에서 열려서 붙은 이름입니다. 1982년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처음 주최했는데, 당시 폴 볼커 의장이 낚시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곳에서 회의를 연 게 시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학자, 재무 장관들이 모여 금융정책과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고, 특히 연준 의장의 발언이 글로벌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면서 세계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연례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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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넘어설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진짜 넘어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 있느냐는 오래된 논쟁인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에 집중된 자산이라면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디파이, NFT 같은 다양한 활용처가 있어서 성장성이 큰 건 사실입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브랜드 파워와 네트워크 안정성, 기관 투자 비중이 워낙 커서 단기간에 역전되긴 쉽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활용이 더 확장되면 이더리움이 점유율을 높일 수 있지만 시장 전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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