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물류 품목의 통관 지원이 확대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물류 전 과정에서 저온 유지가 필요한 상품의 통관 절차에 대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정책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저온물류라고 하면 보통 신선식품이나 의약품 같은 걸 떠올리는데요 이런 건 온도 한 번만 틀어져도 상품 가치가 확 떨어지니까 통관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게 핵심입니다. 요즘 정부가 수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냉장 냉동 인프라에 관심을 두고 있긴 한데 아직은 일부 공항이나 항만에만 집중돼 있는 느낌입니다. 제약이나 K푸드 수출이 늘다 보니 지원 확대 얘기가 계속 나오긴 하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체감할 만큼 제도가 늘어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당장은 시범 사업이나 보세창고 특화 구역 같은 방식으로 조금씩 넓혀갈 가능성이 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저온물류 품목은 신선식품이나 의약품처럼 안전성과 직결돼서 통관 지연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정부도 냉장냉동 컨테이너 전용 통관 창구 확대나 검사 간소화 같은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K-푸드 수출이나 바이오 의약품 수출이 늘어나면서 저온체인 안정성이 국가 경쟁력과도 연결돼 앞으로 관련 지원 정책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지원이 필요한 명분이 있어야될 듯 합니다. 저온운송의 경우 보통 식품 등에 사용되며 미국에서는 식품에 대하여 온도 유지 조항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선사와 계약시 선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업계가 만약에 너무 힘들어지는 경우 정부 측면에서 보조금 지급 등을 고려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