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거 생각보다 흔한 상태입니다, 특히 목표가 분명하고 비교도 많이 하는 시기라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돈만 보다가 번아웃 오는 분들 꽤 봤습니다. 너무 억지로 끊으려 하기보다 돈 생각하는 시간을 일부러 구간 나눠서 관리하는 게 효과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 30분만 투자나 재테크 생각하고 나머지는 공부나 취미로 채우는 식입니다. 그리고 돈이 아니라 경험이나 관계 쪽에서 얻는 만족을 일부러 늘려보면 균형이 좀 맞춰집니다, 완전히 없어지진 않지만 확실히 덜 휘둘리게 되는 느낌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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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선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산이 어느 정도 쌓인 상태면 현장에서도 공격적으로 굴리기보다 지키는 쪽으로 완전히 스탠스 바꾸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갑자기 손실 한번 나면 회복이 오래 걸리니까요. 그래서 보통은 자산을 몇 개 통으로 나눠서 운영합니다, 생활자금은 안전자산으로 두고 투자자금만 따로 떼는 식으로요. 주식도 고변동 테마주는 거의 배제하고 배당이나 ETF 중심으로 가고, 전체 자산 대비 위험자산 비중을 30~40% 이하로 묶는 게 많이들 쓰는 방식입니다. 또 한 번에 크게 들어가기보다 분할 매수로 평균단가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 해주면 흔들릴 때도 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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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하는 초전도체나 양자컴퓨터 같은 테마주 질문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런 테마주는 솔직히 현장에서 보면 뉴스 하나에 상한가 갔다가 다음날 반토막 나는 경우 진짜 자주 나옵니다, 특히 초전도체처럼 검증 안된 이슈는 더 그렇고요. 그래서 보통은 애초에 투자라기보다 트레이딩으로 접근해야 하고, 매수할 때 이미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5%나 -7% 수준에서 기계적으로 자르는 식으로 많이 씁니다. 비중도 계좌 전체에서 10~20% 이내로 묶어두는 게 일반적이고, 한 종목에 몰빵하는 건 거의 안 합니다. 수익 나면 분할로 덜어내는 것도 같이 가져가야 실제 계좌가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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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중에 PIR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PIR은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을 말하는데, 쉽게 말하면 집값이 내 연소득의 몇 배인가를 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 원인데 집값이 5억 원이면 PIR은 10이 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소득에 비해 집값 부담이 크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건 대출금리나 가구 자산, 지역 차이까지 다 반영하는 건 아니라서 이것만 딱 보고 비싸다 싸다 판단하면 좀 애매합니다. 그래도 집값 부담 수준을 볼 때 제일 많이 쓰는 기초 지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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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매우 좋게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좋게 예상되는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확실히 반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가 제품인 hbm과 ddr5 판매가 늘었고, 가격도 안정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이익률도 회복세에 들어섰습니다. 또 파운드리나 디스플레이 쪽에서도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어 전 부문이 골고루 개선된 흐름입니다. 환율도 수출 기업엔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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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가 5000까지 간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습니다. ai와 반도체가 중심이 되는 산업 전환이 실제 기업 이익으로 이어진다면 충분히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뿐 아니라 ai 서버, 전력반도체, 소재 장비 관련주들이 동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글로벌 경기와 금리 흐름이 뒷받침돼야 해서 단기보단 중장기 흐름으로 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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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작전주인데 속는 사람들 심리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작전주에 속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부분 ‘이번만큼은 다를 거다라는 기대에서 시작됩니다. 주변에서 단기간에 돈 벌었다는 얘기 한 번 들으면 이성보다 욕심이 먼저 앞서는 겁니다. 특히 장이 좋거나 돈이 쉽게 도는 시기엔 경계심이 더 약해집니다. 회사 정보가 빈약해도, 주가가 오르는 걸 눈으로 보면 ‘뭔가 있겠지 하는 착각이 생깁니다. 결국 두려움보다 놓칠까 봐 생기는 불안이 더 큰 이유입니다. 인간적인 심리가 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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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호황인거 같은데 코인시장은 하락장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주식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랑 기업 실적 개선 덕분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코인 시장은 오히려 유동성이 빠지면서 좀 힘든 구간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중에서도 주식 쪽으로 비중을 옮기고 있어서 코인에는 돈이 덜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 규제 불확실성과 일부 알트코인 조정이 겹치면서 체감상 더 하락장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지금은 시장이 숨 고르는 구간이라 너무 조급하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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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FOMC같은 이벤트가 있으면 코인 시장은 가격이 내릴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이 fomc 같은 이벤트에 민감한 건 자금의 흐름이 전부 달러 유동성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나 양적긴축 방향이 바뀌면 돈의 속도가 바로 달라지니까 투자자들이 미리 겁을 먹고 포지션을 줄이는 겁니다. 코인은 기업 실적 같은 기반이 없어서 오롯이 유동성에 의존하니, 연준 발언 한마디에도 시장이 크게 흔들립니다. 게다가 레버리지 비중이 높고 투자자층이 젊어 반응이 훨씬 빠르고 감정적입니다. 그래서 fomc 때마다 코인 시장이 가장 먼저 출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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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들의 주가 흐름이 좋은 이유가 핵잠수함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조선주 주가가 강한 건 핵잠수함 이슈도 한몫하지만, 그보단 전반적인 수주 회복과 선가 상승 흐름이 더 큰 요인입니다. 미국과의 협상으로 방산조선 분야 협력 기대감이 커진 건 맞고, 특히 잠수함 기술 이전이나 해군 프로젝트 확대 소식은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여기에 lng 운반선과 초대형 선박 발주가 꾸준히 늘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도 반영된 상태입니다. 즉, 핵잠수함은 상징적인 모멘텀이고 실제 주가를 지탱하는 건 실적 기반의 수주 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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