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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하면 기업이 얼마나떠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노란봉투법이 시행된다고 해서 기업이 몇 퍼센트 해외로 나간다고 정해진 통계는 없습니다. 기업들이 우려하는 건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제한으로 노사 분쟁이 늘 수 있다는 점이고, 그 과정에서 인건비나 규제 부담이 커지면 해외 이전을 검토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실제로 해외로 나가는 건 법 하나만의 영향이라기보다 환율, 세제, 인프라, 시장 접근성 같은 여러 요인이 겹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몇 %가 떠난다는 식의 수치는 현재로선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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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통관 시스템의 보안 침해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AI 통관 시스템이 해킹을 당하면 단순히 서버 장애를 넘어서 수입 신고 데이터나 기업의 가격 정보 같은 민감한 자료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또 AI가 학습하는 데이터를 조작당하면 품목 분류나 위험물 탐지가 왜곡돼 잘못된 통관 허용이나 불필요한 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세관 전산과 연계된 만큼 국가 단위 무역 흐름에 혼란을 주는 보안 리스크로 커질 수 있어, 단순 방화벽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 무결성 검증과 이중 인증 체계까지 강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경제 /
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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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과 테무같은 어플들은 이익을 어디서 뽑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틱톡이나 테무 같은 플랫폼은 초반에는 광고나 보상 마케팅으로 적자를 감수하면서 사용자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이익은 결국 모인 트래픽을 기반으로 광고 수익, 판매 수수료, 데이터 활용 같은 구조에서 나옵니다. 테무는 초저가 전략으로 물건을 팔면서도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받고, 틱톡은 광고와 라이브 커머스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런 공격적인 확장은 뒷단에서 막대한 투자 자금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고, 일정 규모 이상 도달하면 본격적으로 수익 모델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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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P 협정 상 원산지 품목 기준이 변경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RECP 협정에서 정해진 원산지 기준은 협정 발효 시 합의된 부속서에 명시돼 있어서 AI처럼 자동으로 조정되거나 수시 변경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회원국 간 합의가 있으면 공동위원회 등을 통해 품목별 기준을 개정하거나 해석을 달리하는 절차는 가능합니다. 실제로 산업 구조나 무역 환경 변화에 따라 기준이 다시 협상될 수 있지만, 이는 공식 협정 개정이나 해석 변경을 통해서만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경제 /
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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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햇살론 대출이 포함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가계대출 총량규제는 일반 은행권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같은 민간성 대출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고, 서민 정책성 상품인 햇살론은 기본적으로 총량규제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2월 27일 금융위 발표에서도 명확히 제외로 안내됐고, 6월 27일 추가 대책에서도 정책서민금융 상품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이 유지됐습니다. 즉 은행권이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대출 총량에는 잡히지 않으며, 서민층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별도 취급되고 있습니다.
경제 /
대출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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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세계경제포럼은 흔히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는데 각국 정상과 장관 같은 정부 인사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CEO,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까지 폭넓게 모입니다. 다루는 주제는 단순히 경제만이 아니라 기후변화, 기술혁신, 무역질서, 보건 문제 등 전 세계적 이슈가 다양하게 포함됩니다. 여기서 나온 토론이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주요국 정책 방향이나 국제 협력 의제 설정에 큰 참고가 되면서 기업 전략이나 정부 외교 노선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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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국경세와 FTA는 충돌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탄소 국경세인 CBAM은 수입품의 탄소배출량에 따라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라서 기존 FTA로 낮춘 관세 혜택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형식상 관세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무역장벽처럼 작용할 수 있어 FTA 혜택이 줄어드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철강, 알루미늄 같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서 FTA 관세가 0%여도 CBAM 비용이 붙으면 기업은 체감상 혜택을 못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제도 충돌이라기보다는 새로운 규제가 FTA 효과를 희석시키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경제 /
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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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음 금리인하 결정 언제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다음 기준금리 결정은 9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열리는 FOMC 정례회의에서 이뤄지고 발표는 17일에 나옵니다.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약했고 물가도 안정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은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일부 투자은행에서는 0.5%포인트 인하 전망까지 내놓고 있지만 연준 내부에서는 물가 부담을 이유로 속도 조절을 언급하는 분위기도 있어 CPI 발표 이후에 확실한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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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계약내용과 실제 반입물품의 불일치 탐지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AI를 활용하면 계약서에 기재된 규격, 수량, 단가 같은 조건과 실제 신고된 수입물품 데이터를 비교해 불일치를 자동으로 잡아내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지 인식이나 문서 OCR 기술로 선적 서류와 계약 내용을 추출해 매칭하면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HS 코드 해석이나 복잡한 특약 조건까지 완벽히 반영하기는 어려워서, 시스템이 알림을 주고 최종 판단은 실무자가 검증하는 보조 기능으로 쓰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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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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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항만이 수출입 서류 생략 가능하게 만들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스마트 항만이 확대되면 선적 관련 정보가 전산으로 자동 연계돼 일부 서류 제출 절차는 단순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보이스나 패킹리스트는 세관에서 과세 근거와 화물 검증 자료로 활용하는 핵심 서류라 완전히 생략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전자문서 형태로 자동 전송되는 방식으로 전환돼 제출 부담이 줄고 오류가 줄어드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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