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세계에서 per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PER은 주가의 밸류에이션을 진단할때 유요항 지표이며 기업은 이익의 함수이기 때문에 이익을 근거로한 지표입니다. PER은 우선 EPS와 그리고 멀티플을 곱한 비율로 보시면됩니다. 즉 현재 주가대비 유통주식수대비 당기순이익을 나눈 EPS와 비교하여 몇배의 차이를 갖고 있으냐입니다. 여기서 EPS는 당기순이익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유통주식수가 감소할수록 올라가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이 EPS은 현재의 이익이 아니라 1년뒤의 추정EPS가 기본적으로 비교단위기준으로 보시면됩니다. 즉 1년뒤의 예상순이익을 기반으로 EPS를 추정하는것이며 이를 근거로하여 밸류에이션을 진단하는것입니다. 그리고 EPS에서 몇배의 밸류에이션을 정하느냐가 멀티플이란 요소인데 여기에서 10배가 적용되고 EPS가 만원이라고 한다면 현재 주가는 10만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현재의 멀티플이 10배로 적용된다는 말이며 이 멀티플은 시장에서 몇배를 주냐는 주관적인 요소이며 이러한 주관적인 요소는 결국 시장의 네러티브인 스토리텔링입니다. 만약 성장기업이고 매년 성장성이 높은 산업구조를 갖고 있거나 기업의 해자를 갖고 있거나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다면 이 멀티플 배수를 시장에서 더 높게 적용해주며 현재 코스피지수가 10배의 PER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는데 만약 해당 기업이 20배를 받는다면 그만큼 프리미엄이 적용된다는 말이며 이는 그만큼 성장스토리가 뛰어나거나 다른 기업과는 달리 독점적지위나 해자를 갖고 있다는것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관세 불법 판정 이후 국내 증시 방향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분위기로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미국시장에서도 변동성이 크지도 않았고 오히려 상승마감으로 끝났습니다. 즉 이는 한국의 주요 소비재기업이나 미국의 주요 수출기업들에게는 관세가 일시적으로 제거되면서 호재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단고적인 안도감과 주요 자동차기업이나 화장품이기업의 주가에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역법 122조와 301조를 근거로 하여 15%관세를 예고하였고 추가적인 품목관세를 부과할것으로 보이면서 이러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이번주가 지나면서 이러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요 국내의 수출을 이끌었던 업종의 매물이 나오거나 시장에 흔들림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한동안 주가의 하락변동성을 키울 요인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AI에 대한 버블론들도 나오고 있던에 AI산업이 붕괴가 되면 우러 전쟁때보다 더 큰 경제적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러우전쟁때는 사실상 한국에게 경제적 문제를 가져다주지 않았습니다. 즉 한국과는 전혀 역학관계도 없었으며 당시 일시적으로 불확실이 발생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잠시 흔들림만줄뿐이었지 실물경제나 수출경제에 전혀 어떤 영향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AI산업의 붕괴는 한국에게 매우 치명적입니다. 현재의 코스피지수가 5500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PER은 10배수준으로 과거의 평균수준으로 이말은 반도체 이익추정치가 몇배나 상승하였고 작년에 경상수지 최대 흑자도 반도체와 그리고 AI산업에 대한 전력인프라 투자와 그리고 각종 이와 연관된 건설기계업종이나 원전 그리고 조선업등 이런 연관된 기업들과 실적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앞으로도 이익추정치가 올라가고 AI투자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인데 AI산업이 붕괴가 된다면 한국의 수출경기와 금융시장 모두 엄청난 붕괴가 되기 때문에 이는 오히려 과거의 닷컴버블위기에 준하는 실물경기 위축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러우전쟁과는 비교도 할수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98년 금융위기때 금모으기 운동한게 실제로 도움이 됐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부는 정부의 재정적자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나 사실상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전체 적자를 줄이는데 10%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의 위기는 기업들이 경상수지는 이미 사상최대 흑자이고 수출경기는 좋았으나 그동안 달러부채로 투자를 하면서 산업과 금융에서 문제가된 일시적인 요인이었을뿐입니다. 즉 당시의 금모으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금방 위기가 해소될 요인이었으며 당시의 민간에서 들여욘 금들을 곧바로 시장에서 내다 팔면서 오히려 금의가격을 하락시키고 당시 이후 금의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오면서 오히려 당시의 금모으기 운동에 대해서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이 더 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시점에서 국내 코스피에 투자하는건 무리한 생각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당장 코스피에 매수하는것은 묻지마 포모현상으로 매수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즉 코스피에 투자하는것은 나쁜것은 아니나 오히려 조정을 노리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이는 크게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우선 강세장일때 평균적으로 연간 2~3번간 10~20%이상 지수가 하락하는 조정장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상반기나 하반기에 금리가 됬든 어떤 경제적 변수로 조정이 발생가능성이 있고 이는 최근의 장기금리나 물가나 글로벌 무역분쟁이나 지정학적 이슈로 발생할 수 있으니 이를 노리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두번째는 여전히 한국의 밸류에이션은 이익레벨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밸류에이션으로는 역사적 평균수준에 불구하며 지금은 이익상향 추정치가 올라가고 있고 오히려 수급적으로 보더라도 과거 코로나와 비교시 개인들의 강력한 수급이 몇배나 낮은 수준으로 수급적으로도 크게 무리가 있지 않으며 외국인들도 여전히 순유출이기 때문에 이들의 수급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할 요소라고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제 용어 립스탁효과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립스틱효과라는 경제가 불황일때 립스틱이 더 많이 팔리게 되면서 발생한 용어입니다. 다만 이는 과거의 현상에서 발생된결과이며 과거에는 경기가 불황일때 내수소비가 줄고 사치재에 대한 소비가 감소하면서 이때 오히려 립스틱과 같이 저렴하면서도 여성들이 최대한 뽐낼수 있는 저렴한 사치재여서 경제가 불황일때 표현되는 재화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2010년이후 20~30여성들이 경기가 불황이라고 립스틱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있는 통계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대차는 앞으로 호재가 많이 있는 주식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호재가 많다고 보기에는 다소 불확실성이 큽니다. 반도체 주식 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매월 이익추정치가 올라가면서 PER에서 이익추정치가 빠르게 상향되면서 주가가 오른것이며 현대차는 올해 2배가까이 올라갔던것은 이익추정치는 내려가는데 오히려 아틀라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모멘텀이 붙으면서 멀티플이 5~6배에서 10~11배정도로 평가를 받게 되면서 주가가 오른것이며 그러면서 테슬라다음으로 앞으로 엔비디아와 구글과 협력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사업에서 중요한 포지션 위치에 자리잡을것으로 보이면서 자동차가 아닌 로봇기업으로서 재평가를 받게 되면서 발생한 결과입니다. 문제는 이후 이익추정치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익추정치가 횡보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로 보이고 있고 실제 분기실적에서 로봇에 대한 매출이나 매출성장성에서 전혀 보여준게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매우 불확실하므로 현대차가 앞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하고 순전히 멀티플재평가로 올라간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현대차보다는 반도체가 중심이 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연봉이 3천만원이 안된다면 isa계좌를 쓸 필요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연봉이 3천만원이 안되더라도 ISA계좌를 활용하는게 유리합니다. 그 이유는 ISA계좌는 세액공제나 소득공제 상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ISA 계좌는 비과세 상품이고 절세상품계좌이며 이는 배당과 이자소득은 소득과 관계없이 15.4%가 원천징수가 되는데 이부분이 비과세가 되고 200만원 초과시 절세가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소득과 관계없이 본인이 예금이나 그리고 투자를 통해서 배당이 발생한다면 해당계좌를 가입후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게 유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미국증시의 주식을 팔고 자금이 한국으로 많이 오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작년 하반기부터 그리고 올해들어서 미국증시의 개인자금이 한국으로 많이 오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최근들어서 국내의 고객예탁금이 사상최대로 증가하고 있고 미국으로의 자금유출은 다소 횡보중입니다. 이는 미국증시가 다소 정체중이며 소프트웨어중심의 빅테크기업들이 오히려 연초대비 하락하는 흐름으로 접어들었고 S&P500지수대비 오히려 하락하는 움직임으로 매우 부진하면서 발생한결과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증시를 이끈 주체도 외국인이 아니며 이들은 오히려 순유출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고 오히려 개인들 중심으로 그리고 ETF중심으로 강하게 수급이 몰리면서 증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국장은 현재 디스코리아가 확실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강하게 반영된 시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그렇다고 완전히 해소된것은 아닙니다. 우선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이익규모로 보면 PER이 10배~11배수준으로 국내 증시가 평가받고 있고 이는 과거 평균수준까지 온수준입니다. 다만 이를 대만이나 일본 증시와 비교하면 여전히 저평가이며 이들 국가들은 15~20배정도를 받고 있고 미국의 S&P500지수도 28배정도의 PER배수를 평가받습니다. 물론 미국은 가장 자본 시장이 발달되고 주주환원율이 매우 높고 주주우선주의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을 평가받는것이며 한국도 최소 대만정도 수준에 가까운 15배수준의 평가를 받아야만 완연하게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었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이로 가기 위해선 지정학적리스크나 그리고 현재의 주주환원율이 올라가고 오너중심의 이사회가 확연히 개선되었다는것을 기간에 따라서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시간과 국내 대기업들의 이사회의 구조와 경영구조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5.0 (1)
응원하기